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베트남 팬에게 자신을 베트남 이름으로 소개하면서 확인되었다. 성씨인 팜(Phạm)은 베트남에서 응우옌(Nguyễn), 쩐(Trần), 레(Lê)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성씨다. 베트남 이름에서 가운데 자(뗀뎀)는 영어 이름의 미들네임처럼 잘 사용되지 않고, 마지막 자만으로 호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공적인 예의를 차릴 때는 가운데 자까지 붙여서 부른다.
2022년 12월 2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호주 여권을 사용했다. 또한 대한민국 외교부의 문서(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베트남 국적임이 확인되었다. 즉 호주와 베트남의 복수국적이다. 베트남은 출생 당시 부모 중 한 명이 베트남 국적이면 출생지와 상관없이 국적을 부여하며, 호주는 부모 중 한명이 호주 국적이거나 또는 호주 출생이면서 부모 중 한명이 호주 영주권자이면 조건부 출생지주의에 의해 호주 시민권을 부여한다. 두 나라 모두 이중국적을 허용한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가톨릭계 사립학교를 다녔으므로 호주에서 어릴 때부터 성당을 다닌 것을 알 수 있다.
2019년 7월부터 오디션에 합격하여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몇 개월 동안 멜버른에서 베트남계 친구들과 함께 K-POP 커버 댄스팀 'Aemina'로 활동했다.[13]
팀 유튜브 채널도 있었으나 Hype Boy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고 며칠 후에 계정이 삭제되었다. 다만 영상들은 삭제 전부터 비공개 상태였다. 채널 정보글에서 2019년 7월에 만들어졌고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팀이라고 하였다. 멤버 목록에서 'Hanni Pham'이라는 2004년생 멤버가 있으며, 다른 멤버들도 모두 베트남계 성씨였다.
2019년 10월 멜버른 글로벌 오디션에서 도디 클라크의 'Would you be so kind'를 부르고 합격했으며 2020년 15살 때부터 약 2년 동안 쏘스뮤직[14]
하니와 민지가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LE SSERAFIM의 허윤진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언급했다. 르세라핌 멤버들도 허윤진과 뉴진스 멤버들은 연습생 생활을 함께 해서 친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허윤진도 연습생 시절 하니와 함께 팝송을 부르고 호주 영어 액센트를 흉내내며 놀았다고 언급했다.
뉴진스가 데뷔 앨범에서 선보인 춤은 코어 및 기본기가 탄탄해야 될 뿐더러, 힙합/리듬 베이스의 요소가 많아 느낌을 잘 살리기 어렵다. 또한 동작을 크고 빠르게 전환하면서, 'Attention'은 전신을 다 쓰는 아이돌 1세대 특유의 레트로적인 향수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해냈기 때문에, 기본적인 유연성도 필수다.
Global Brand Ambassador Hanni stars in the House's newest campaign for the iconic Gucci Horsebit 1955 collection
The Gucci Horsebit 1955
2023.03.24
Discover the new campaign featuring Global Brand Ambassador Hanni
2023.07.11
Hanni for Gucci Horsebit 1955
A portrait of Global Brand Ambassador Hanni from NewJeans highlighting the spirit of the iconic Horsebit 1955 bag in the latest chapter of the campaign
The Gucci Horsebit 1955 bridges eras with its heritage hardware and contemporary silhouette
상당히 입체적인 눈매와 또렷한 쌍꺼풀 라인을 가지고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조그마한 얼굴에 전체적으로 동그랗고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풍부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에서의 평가가 좋은 멤버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표현력과 풍부한 표정, 무대 매너까지 보여주어 데뷔하자마자 프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비주얼을 비롯해 확신의 아이돌상이라는 평이 많다.
앞머리 유무, 렌즈 유무에 따라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앞머리가 없을 땐 상큼하고 귀여운 분위기라면, 앞머리가 있을 땐 깜찍하고 키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있어 서로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특유의 순수하고 똘망똘망한 분위기, 동안인 얼굴과 팀 내 최단신으로 가짜 막내이다. 그래서 일반 대중들이 하니를 막내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는 민지와 함께 팀 내에서 04년생 맏언니들이다.
또한 하니는 베트남어를 할 때 1인칭으로 'con'을 쓰는데, con은 베트남어로 '아이'를 뜻한다. 그래서 베트남어로는 부모님하고만 대화했단 추측도 있다. #
이라고 하며, 현재는 베트남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어 발음과 억양이 자연스럽다. 연음 처리가 자연스럽고 영어 원어민들이 자주 실수하는 ㅂ/ㅍ, ㅈ/ㅊ 등 파열음의 구분도 정확한 편이다. 한국에 오기 전부터 2개 국어를 배웠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울 때도 단일 언어 구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했으리라 판단된다. 다만 데뷔 직후 인터뷰처럼 긴장했을 때는 귀엽게 버벅대기도 하며, 말투가 여유롭고 발음을 살짝은 흘리는 편이라[40]
호주와 베트남의 이중국적자인데, 호주에서 나고 자랐으며 베트남은 여행으로만 방문했을 뿐 거주한 적이 없다. 그래서 호주에 조금 더 정체성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 설명했듯 언어도 영어가 제일 편하고 공항에서도 호주 여권을 사용한다. '베트남계'로서의 정체성은 베트남식 닭국수 요리를 잘 하는 점과 호주에서 오직 베트남계 멤버로만 구성된 댄스팀에서 활동했던 점에서 일부 엿볼 수 있다.[41]
이민 2세들은 TCK로서 복합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 연예계에서 '하니'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두 번째 인물이다. 다만 첫 번째인 EXID의 하니는 예명이며 영문명을 'HANI'로 표기하지만, 하니는 본명이며 'HANNI'로 표기한다는 차이가 있다.
하니(Hanni)는 영어 이름이기 때문에 이름+성 순(Hanni Pham, 하니 팜)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42]
다만 호주 통신제 학교에 재학하는 것인지, 또는 호주 검정고시를 온라인 수업으로 듣는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12학년(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므로 시험을 통과했다면 이미 졸업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하니를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이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2022년 10월 28일, 데뷔 약 3개월 만에 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팀에서는 첫 번째로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었다.
부모님을 완전 반반씩 닮았다고 한다. 특히 눈썹은 한 쪽씩 부모님을 닮았다고.
특기는 어디서든 빨리 잠드는 것.
퍼스널 컬러는 자신의 기억으론 쿨톤이었다고 한다.
멤버들과 있는 톡방을 고정해놨다고 한다.
만약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어학 공부를 하거나 과학과 관련된 직업을 갖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을 거라고 한다.
가사와 안무 습득력이 빠른 편인데, 이에 관한 노하우로 가사나 안무를 머릿속에서 애니메이션처럼 연결하면 빨리 외워진다고 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 징크스로 긴장을 덜 하기 위해 반지를 많이 만진다고 말했다.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기는 하나 아무래도 외국인이다보니 종종 고양이를 꼬양이라고 발음하거나 같은 멤버인 민지를 킴민지라 부르기도 하고, [47]
그외에 싸우지 마세요는 "사우디 마세요"라고 발음하고 마니또는 마니도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 → 오늘 뇌 좀 느리다, 뜬금없이 → 뜬겁새로, 가로본능 → 가롱본, 꽈배기 → 꾀배기, 엉망진창 → 엉망잔칭 등의 표현을 쓰기도 한다. 팬들은 이를 두고 팜국어(하니어) 또는 팜투리라 칭하며 귀엽다는 반응을 많이 보인다.
LE SSERAFIM의 허윤진과 연습생 기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친분이 있다. 최근 영화 바비를 함께 보러가기도 했다고.
2023년 2월 8일, 이탈리아 브랜드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뷰티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2023년 2월 22일, 구찌 2023 F/W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밀라노로 출국했다. 여기서 ASAP Rocky,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핼리 베일리를 포함한 뭇 해외스타와 만나 자연스럽게 프리토킹을 하는 등 처음 패션쇼에 참석했음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며 구찌 CEO인 마르코 비자리의 바로 옆자리에서 쇼를 관람하였다.
Trans-Tasman Travel Agreement 조약에 의해 모든 호주 시민권자는 뉴질랜드 입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호주 여권에 Resident Visa 도장을 받고 뉴질랜드 영주권을 발급받는다. 또한 2006년부터 국적법 개정으로 호주 시민권자의 자녀가 뉴질랜드에서 출생하면 뉴질랜드 시민권도 부여받아 호주, 뉴질랜드의 복수국적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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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에서 어릴 때부터 사용한 이름이며 HYBE의 분기보고서에 ‘하니 팜’으로 등록되었으므로 본명이다. 베트남 이름 Hân(헌)과 비슷한 발음으로 영문명을 지은 듯하다.[2]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베트남 팬에게 자신을 베트남 이름으로 소개하면서 확인되었다. 성씨인 팜(Phạm)은 베트남에서 응우옌(Nguyễn), 쩐(Trần), 레(Lê)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성씨다. 베트남 이름에서 가운데 자(뗀뎀)는 영어 이름의 미들네임처럼 잘 사용되지 않고, 마지막 자만으로 호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공적인 예의를 차릴 때는 가운데 자까지 붙여서 부른다.[훈음] 성 범 구슬 옥 기쁠 흔[3] 일본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출생지 질문에 호주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답변했다.[4] 2022년 12월 2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호주 여권을 사용했다. 또한 대한민국 외교부의 문서(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베트남 국적임이 확인되었다. 즉 호주와 베트남의 복수국적이다. 베트남은 출생 당시 부모 중 한 명이 베트남 국적이면 출생지와 상관없이 국적을 부여하며, 호주는 부모 중 한명이 호주 국적이거나 또는 호주 출생이면서 부모 중 한명이 호주 영주권자이면 조건부 출생지주의에 의해 호주 시민권을 부여한다. 두 나라 모두 이중국적을 허용한다.[5] 2022년 8월 6일 Phoning에서 공개했다. 팀 내 최단신.[6] 멜버른에 위치한 가톨릭계 사립학교이다. 호주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구분이 없는 시스템이다.[7] 데뷔 미니 앨범 New Jeans의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첫 번째 트랙 Attention의 뮤직비디오 공개일. New Jeans 발매일은 8월 1일.[8] 221201 [Jeans' ZINE] MBTI 탐구시간 Ep.1에서 공개되었다.[9]호주 브이로그를 보면 가족과 오직 영어로만 대화한다.[10] 하니의 어머니가 호주에서 인형 선물을 보내줘서 감동했다고 민희진이 언급한 바 있다.[11] 현재 할아버지는 호주 태권도 센터의 회장이라고 한다.[12] 영성체는 천주교의 대표적인 종교 의식이다.[13] 팀 유튜브 채널도 있었으나 Hype Boy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고 며칠 후에 계정이 삭제되었다. 다만 영상들은 삭제 전부터 비공개 상태였다. 채널 정보글에서 2019년 7월에 만들어졌고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팀이라고 하였다. 멤버 목록에서 'Hanni Pham'이라는 2004년생 멤버가 있으며, 다른 멤버들도 모두 베트남계 성씨였다.[14] 하니와 민지가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LE SSERAFIM의 허윤진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언급했다. 르세라핌 멤버들도 허윤진과 뉴진스 멤버들은 연습생 생활을 함께 해서 친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허윤진도 연습생 시절 하니와 함께 팝송을 부르고 호주 영어 액센트를 흉내내며 놀았다고 언급했다.[15] 'You got me looking for attention~ / yeah'[16] 본영상[17] 비하인드[18] 영상이 공개된 지 이틀만에 무려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였다.[19] 뉴진스가 데뷔 앨범에서 선보인 춤은 코어 및 기본기가 탄탄해야 될 뿐더러, 힙합/리듬 베이스의 요소가 많아 느낌을 잘 살리기 어렵다. 또한 동작을 크고 빠르게 전환하면서, 'Attention'은 전신을 다 쓰는 아이돌 1세대 특유의 레트로적인 향수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해냈기 때문에, 기본적인 유연성도 필수다.[20]NewJeans는 공식적으로 포지션이 없지만 팬과 대중들 사이에서 해린과 함께 댄스로 언급이 많은 편이다. 4세대 여자 아이돌을 대표하는 댄스 포지션 멤버 중 하나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21] 아이솔레이션을 잘 하는 방법은 자신감 있는 표정이라고 한다. #[22] With 이정재, 신민아, 아이유, 카이[23]GUCCI 패션화보[24]마리끌레르 30주년 기념 화보[25]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촬영[26]GUCCI 패션화보[27]Chaumet 주얼리 화보[28]아르마니 뷰티 화보[29]GUCCI 2023 크루즈 컬렉션 화보[30]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31]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32]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33]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34]중국과 가까운 베트남 북부 지역 주민들은 동북아시아인과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으므로 전혀 특별한 일이 아니다. 하니의 아버지는 베트남 북부 지역인 하노이 출신이다.[35] LA 브이로그에서 유독 잘 보인다.[36]Ditto 뮤직비디오에서 민지가 하니의 등에 몰래 '빵하니 빵먹니'라고 적힌 포스트잇을 붙히는 장면이 있다.[37] 참고로 가장 많이 쓰는 이모티콘은 😊(스마일)와 🥰(스마일 하트).[38] 경어 표현의 활용이 능숙하지 않다.[39] 또한 하니는 베트남어를 할 때 1인칭으로 'con'을 쓰는데, con은 베트남어로 '아이'를 뜻한다. 그래서 베트남어로는 부모님하고만 대화했단 추측도 있다. #[40] 이는 영어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41] 이민 2세들은 TCK로서 복합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다.[42] 실제로 팀 내에서 해린과 혜인이 '하니 팜' 혹은 '하니팜씨'라고 종종 부른다.[43] '하니 팜'이라는 이름의 한국어식 표기가 '팜하니'로 별명화된 것.[44] 민지와 하니 모두 2004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0=빵, 4=사, (복수형)s=즈라고 부르긴 하지만 두 명 다 실제로 빵을 좋아한다. 원래 04년생 조합은 공사즈로 불리는 경우가 더 많기에 추측할 수 있는 부분.[45] 인간극장에서 민지를 제외한 멤버들은 다 알고 있었다.[46] 다만 호주 통신제 학교에 재학하는 것인지, 또는 호주 검정고시를 온라인 수업으로 듣는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다.[47] 그외에 싸우지 마세요는 "사우디 마세요"라고 발음하고 마니또는 마니도라고 발음하기도 한다.[48] Trans-Tasman Travel Agreement 조약에 의해 모든 호주 시민권자는 뉴질랜드 입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호주 여권에 Resident Visa 도장을 받고 뉴질랜드영주권을 발급받는다. 또한 2006년부터 국적법 개정으로 호주 시민권자의 자녀가 뉴질랜드에서 출생하면 뉴질랜드 시민권도 부여받아 호주, 뉴질랜드의 복수국적을 가지게 된다.[기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