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조작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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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타 스캔들〉의 후속으로 방영된 tvN 토일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 조작된 낙원/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 조작된 낙원/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크리에이터의 전작인 〈펜트하우스〉가 10개나 되는 경쟁작 때문에 대진운이 좋지 않았다면 이 드라마는 너무 강력한 소수의 드라마들과 붙게 된다. 같은 복수극이자 2023년 현재까지 최대 흥행작인 〈더 글로리〉 파트 2가 하필 첫방송 전날 오후 5시 공개라 초반에 화제성을 상당히 뺏긴 채 시작할 수도 있고, 토요일 한정으로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두 시즌 연속 최고 시청률 16%의 〈모범택시 2〉, 방영 마지막 주는 이전 두 시즌 연속 최고 시청률 27%의 〈낭만닥터 김사부 3〉와 경쟁해야 한다.[3]
- 전작 〈일타 스캔들〉의 첫 회 시청률보다 약간 높게 출발하였다. 다만 첫방송 시청률이 저조하였을 뿐 계속해서 상승세를 탄 〈일타 스캔들〉과는 달리 계속해서 시청률이 3~4%대를 맴돌고 있으며 급기야 9화는 〈날 녹여주오〉 이후 4년 만에 전국 기준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스물다섯 스물하나〉부터 1년 1개월째 이어져 온 tvN 토일 드라마의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중반부를 넘어서며 작품에 대한 평가가 나아지긴 하였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반등을 보여주지 못해 3~4%대에 머물며 종영했다.[4] 결과적으로는 한동안 승승장구하던 tvN 토일 드라마 시간대에 침체기를 불러온 시발점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드라마 이후 후속작들도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기록중이다.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 조작된 낙원/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김순옥 사단의 신작이라며 방영 전부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난잡한 전개와 출연진들의 연기력 논란 등 기대 이하라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가 작품성에 대한 말은 많았을지언정 출연진들의 연기력만큼은 호평을 받았던 만큼 캐스팅이 상당수 겹침에도 배우들이 그때만 못한 연기를 보이고 있다는 건 드라마 자체의 문제로 보여진다.
8. 기타[편집]
8.1. 드라마 관련[편집]
- 당초 제목은 '퍼스트레이디'로 알려졌으나, 후에 '레이디'로 변경되었고, 최종적으로 '판도라: 조작된 낙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 또한 당초 시놉시스 역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이 되어야하는 여자의 생존 이야기' 였으나 후에 현재의 내용으로 최종 확정되었다.[5]
8.2. 인물 관련[편집]
- 이지아와 장희진은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후 9년 만에 재회한다.
- 박기웅과 장희진은 <서울무림전> 이후 15년 만에 재회한다.
- 박기웅과 봉태규는 〈리턴〉 이후 5년 만에 재회한다.
- 현지민 작가는 이번 작품의 크리에이터인 김순옥 작가의 작품 〈언니는 살아있다!〉,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보조 집필하였다.
- 안내상은 이번 작품이 〈사장님을 잠금해제〉 이후 2개월 만의 컴백작으로, 김순옥 작가와 〈천사의 유혹〉[특별출연] ,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언니는 살아있다!〉, 〈황후의 품격〉[특별출연] 이후 5번째로 호흡하며, 4년 1개월 만에 재회한다.
[1] 크리에이터 김순옥의 제자로 이번 작품이 입봉작이다.[2]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4연속으로 이어지는 김순옥 사단의 대작이다. 회차당 제작비는 12억 원에 육박해 〈펜트하우스〉를 뛰어넘었다.[3] 다만 〈펜트하우스〉도 21화 내내 동시간대 1위, 방영 요일 전체 1위, 방영 주차 드라마 전체 1위 트리플 크라운에 첫 화부터 10% 돌파, 4화에서 15% 돌파, 11화에서 20% 돌파, 13화에서 25% 돌파, 21화(마지막화)에서 30%를 돌파하며 평균 시청률 21.2%를 기록하였다.[4]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경쟁작인 〈모범택시 2〉의 전작인 〈모범택시〉는 아이러니하게도 김순옥 사단의 전작 〈펜트하우스 2〉의 높은 화제성을 이어받아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성공하였다.[5] 이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내용을 바꾸느라 전개가 난잡해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6] 악의 꽃의 도해수, 판도라: 조작된 낙원의 고해수.[특별출연] 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