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외모지상주의 에피소드별 최종보스

착각으로 싸우긴 했으나 일단 박형석 기준에서 최종보스이다.

바스코의 생일선물 히어로맨 피규어 속에 자신이 준 그냥 짱돌행운의 돌을 대신 넣고 바다에 던졌다. 결국 히어로맨은 이진성이 돌려줬지만 바스코는 행운의 돌을 못찾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강에서 돌을 찾게 만들었다. 사실상 만악의 근원.

주인공 무리와 대립하긴 했으나 오히려 불쌍할 만큼 당해서 최종보스라 하긴 애매하다.

박지호 시점

박지호가 주인공인 화이기 때문에 박지호 시점이다.

성요한 시점.

다만 성요한을 보고 쫄아서 아무것도 못했다. 이전에 나온 강무배, 이병찬이 더 메인 빌런에 가까울 정도.

김기명 시점으로 빅딜을 팔아넘긴 쓰레기였으나 이후 아니었음을 알게된다.

김기명이 클럽 가드가 되기 위해 싸워야 했으나 그냥 500원 주고 끝냈다.

그러나 박형석, 이진성, 바스코와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강다겸이 난입, 전투가 중지된다.

사실상 전반전인 423화 까지의 보스로 특히 유성은 성요한과 싸워 중간보스격 포지션을 잡았다.

박형석과 싸운 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오히려 선인인 것으로 밝혀져 진짜 최종 보스와 싸운다.

1계열사의 음지를 파악하기 위해 곽지한이 잠입하고 진호빈을 영입하는 등 빌드업 밖에 없었기에 제대로 된 전투도 메인 빌런도 나오지 않았다. 굳이 꼽자면 혜진의 얼굴을 망친 백한결 또는 음지를 맡고있는 천태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