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전반, 즉 한민족이나 대한민국/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차별은 anti-Korean senti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혐한'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에 대한 혐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북한[인]에 대한 혐오는 anti-Korean sentiment에 속하지만 보통 '혐한'과는 별개로 본다. ** 소수 집단 문화와 다수 집단의 문화를 동등하게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차별로 볼 수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의 창씨개명 강요 같이 강경 동화주의는 소수문화에 대한 '문화적 제노사이드'로 지칭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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