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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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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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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2013) Tr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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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 대니 보일 |
각본 | 조 아힌 존 헛지 |
제작 | 크리스티안 콜슨 대니 보일 |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뱅상 카셀, 로사리오 도슨 외 |
음악 | 릭 스미스 |
제작사 | 필름 4 Pathé 데시벨 필름 클라우드 엣지 필름 TSG 엔터테인먼트 인디안 페인트 브러쉬 |
배급사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
개봉일 | 2013년 3월 27일 2013년 4월 5일 |
상영 시간 | 101분 |
제작비 | 2,0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24,261,569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2,328,743 (최종)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2013년에 제작한 대니 보일의 영화. 2001년 영국 TV 시리즈가 원작이라고 한다. 제임스 매커보이, 뱅상 카셀, 로사리오 도슨 주연.
미술품 도난 사건을 그린 범죄 영화인 줄 알고 보면 뒤통수 맞는다. 위 단어의 뜻처럼 최면 상태를 이용해 미술품의 행방과 주인공의 과거를 추적해나가는 스릴러이다.
대니 보일 영화답게 음악이나 연출이 대단히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매우 좋다. 하지만 꼬인 스토리 라인이나 특유의 뜬금없는 전개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로튼토마토 지수는 67%로 나름 준수했으나, 제작비 2천만 달러로 겨우 2천만 달러밖에 벌어들이질 못했다. 다만 북미 지역에서는 극소수의 상영관에서 제한 상영한 것을 보면 애초부터 2차 시장을 노린 영화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배급사도 20세기 폭스의 저예산 영화 배급사인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다.
국내 정발 블루레이에는 극중 중요한 장면[1]
단순히 야한 장면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극의 흐름상 중요한 장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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