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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1957년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약칭인 '통일당'으로 불렸던 1973년에 창당된 정당에 대한 내용은
민주통일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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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통일당(라이베리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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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7.29. ~ 19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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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 개시 ]
여당
| 175석
| 야당
| 4석
| 2석
| 1석
| 1석
| 1석
| 무소속 49석
| 재적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80009; font-size: .8em" 23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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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준연,
박영종이 창당한
보수주의 성향의 민주당계 정당이다.
자유, 민주, 반공, 통일을 목표로 정직한 정당을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정강은 아래와 같다.
- 개인의 존엄성에 입각한 민주적 교육으로써 인류문화의 발전을 기한다
- 국민도의를 앙양하고 책임정치의 구현을 기한다
- 자립경제를 확립하여 국민생활의 향상·발전을 기한다
- 자유를 수호하여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국토의 통일을 기한다
그러나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준연 당수만
전라남도 영암군 선거구에서 당선되고 나머지 입후보자들은 전원 낙선되고 말았다.
4.19 혁명 이후인 1960년 7월 29일에 실시된
제5대 국회의원 선거는 혁신 세력의 치명적 패배와 보수 세력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5.16 군사정변으로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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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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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0%; text-align: right" 자유민주당(1963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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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5.31. ~ 195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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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 개시 ]
여당
| 114석
| 야당
| 15석
| 3석
| 3석
| 무소속 68석
| 재적 20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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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5.31. ~ 19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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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 개시 ]
여당
| 126석
| 야당
| 79석
| 1석
| 무소속 27석
| 재적 23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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