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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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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벽(페티쉬)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반영되어 있다는 기이한 사상[5] 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 만난 사람, 특히 남자에겐 대뜸 초면에 여성 취향을 물어본다. 일단은 여자 취향을 물어보긴 하지만 남자여도 딱히 상관없다고 덧붙이는 것은 덤.[6]
교류전에서 이타도리 유지와 싸울 때도 여성 취향을 물었고, 이타도리의 대답을 듣고 나서는[7] 혼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까지 떠올리며 이타도리를 자신의 브라더[8] 라고 인정하고 이타도리를 죽이려는 학우들을 막으면서도 이타도리와 전력으로 싸우며 그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주력을 사용해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타도리는 초면인 토도와 과거에 친했던 기억도 없고 같은 중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기에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있지만 그래도 야구공에 맞아 기절하자 유일하게 걱정해서 이름 불러주는 등 사이가 좋은 편. 이렇듯 한번 친구로 인정하면 엄청난 아량을 베푸는 사나이지만 여자 취향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괴팍한 성격이다보니 안 맞는다 싶은 사람은 학장이고 뭐고 막 대한다.
망상이 지나치게 심하다. 거의 조현병 수준.
교류회 사전회의에서 학장을 따라와, 후시구로 메구미와 쿠기사키 노바라 앞에 나타나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1학년들이 과연 옷코츠 유타의 대타로서 걸맞은지 확인하기 위해 싸움을 거는데, 첫대면인 후시구로에게 갑자기 여자의 취향을 물어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의 대답을 듣고는 자신과 비교해 따분한 취향이라고 판단해 멋대로 배신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며 래리어트를 날린다. 이후 진심을 내려는 후시구로에게 재밌어하지만, 난입한 이누마키 토게와 판다에게 막혀 물러난다. 그리고 돌아가는 도중에 마이와 함께 타카다의 개별 악수회에 들른다.[10]
교류회 단체전에서 일대일로 이타도리와 붙는다. 이타도리에게 이름을 묻고, 후시구로와 똑같이 여자의 취향을 묻는데, 자신의 취향과 똑같은 이타도리를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인정하게 된다.[11] 당연히 이타도리는 무슨 소리냐고 황당해 한다. 그래서 이타도리를 죽이려는 학우들을 막고 다시 일대일로 싸운다. 잠시 붙어본 것만으로 이타도리의 재능과 센스에 감탄하지만, 금세 미숙한 점을 꿰뚫어 보고 그에게 나쁜 습관이 있다며 지적하며, 이타도리의 주력 지연 원인[12] 을 설명해 줌과 동시에 그에 대한 어드바이스[13] 를 해주는 등 여러모로 이타도리를 돕는다.
후시구로와 마키가 특급 주령인 하나미를 상대로 수세에 몰릴 때 이타도리와 함께 교대한다. 이타도리에게 이름으로 쓰고 '마이 프렌드'라고 부르며 분노를 잠재우고 '흑섬'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흑섬을 터득한 이타도리의 성장을 축하하며 호칭을 '브라더'로 격상시킨다. 이타도리가 어지간히도 마음에 들었는지 이전에는 재미없는 놈이라며 까던 후시구로도 '역시 브라더의 친구'라며 좋게 보게 되었다.
교류회가 야구시합으로 바뀌자 타자로 나선다. 포수로 있는 이타도리를 보고 자신이 이번에 한방 갈긴다면 다음 투수로 네가 오라며 다시 장광설을 펼치려 하지만, 듣다 못한 마키가 고의사구로 토도의 얼굴에 공을 던져버리고 토도는 쓰러진다. 이후 주변에선 그저 좋은 공이었다며 심지어 같은 팀들도 그렇게 말하자 이타도리는 토도가 엄청 미움받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1급 주술사 메이메이와 함께 이타도리를 1급 주술사로 추천, 둘의 사이를 떨어지는 사과와 땅 같은 운명적인 사이라고 언급하며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하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만, 수습 기간 동안은 자신이 추천한 자와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넋이 나가는 등, 고죠보다는 못하지만 사기캐인 동시에 개그 캐릭터의 길을 걷고 있다.
일례로 고전 2학년에 재학하던 시절 게토 스구루가 일으킨 백귀야행에서 5마리의 1급 주령과 특급 주령 1마리를 홀로 때려잡았는데 주목할만한 점은 1급 주령을 술식 사용없이 순수 체술만으로 때려잡았다는 것이다.[17] 마키는 토도 혼자서 도쿄고전 학생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이다.[18]
무엇보다 육체적 강함이 주가되는 캐릭터라 지력이 떨어진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두뇌회전이 매우 빨라서 전투 도중 상대방의 악점을 파악, 허를 찌르는 등 지력조차 매우 뛰어나다.[19][20] 이러한 지력은 토도의 훌륭한 전투센스로도 이어지는데 전투센스가 성적과 더불어 10점 만점인만큼 공간계 술식인 불의유희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해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 용이하다.
1. 개요[편집]
만화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교토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3학년으로 1급 주술사이다.어떤 여자가 네 취향이냐?[3]
[4]
2. 특징[편집]
사람의 성벽(페티쉬)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반영되어 있다는 기이한 사상[5] 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 만난 사람, 특히 남자에겐 대뜸 초면에 여성 취향을 물어본다. 일단은 여자 취향을 물어보긴 하지만 남자여도 딱히 상관없다고 덧붙이는 것은 덤.[6]
교류전에서 이타도리 유지와 싸울 때도 여성 취향을 물었고, 이타도리의 대답을 듣고 나서는[7] 혼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까지 떠올리며 이타도리를 자신의 브라더[8] 라고 인정하고 이타도리를 죽이려는 학우들을 막으면서도 이타도리와 전력으로 싸우며 그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주력을 사용해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타도리는 초면인 토도와 과거에 친했던 기억도 없고 같은 중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기에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있지만 그래도 야구공에 맞아 기절하자 유일하게 걱정해서 이름 불러주는 등 사이가 좋은 편. 이렇듯 한번 친구로 인정하면 엄청난 아량을 베푸는 사나이지만 여자 취향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괴팍한 성격이다보니 안 맞는다 싶은 사람은 학장이고 뭐고 막 대한다.
2.1. 망상[편집]
망상이 지나치게 심하다. 거의 조현병 수준.
2.2. IQ 53만[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주술회전 0[편집]
주술회전0 원작에선 나오지 않지만, 극장판에선 교토고 학생들과 함께 나와 관객들의 환호를 불렀다. 극장판에서까지 타카다를 찾는다. 정확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타카다의 행사가 있는데 여기서 꾸물거릴 수 없다고 호쾌하게 주령들을 때려잡고 다녔다.[9]8시에 하는 토크 쇼 크리스마스 특별 라이브에 타카다 쨩이 나온다고!!
이런 데서 꾸물거릴 시간 없다고-!!
3.2. 교토 자매 학교 교류회[편집]
교류회 사전회의에서 학장을 따라와, 후시구로 메구미와 쿠기사키 노바라 앞에 나타나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1학년들이 과연 옷코츠 유타의 대타로서 걸맞은지 확인하기 위해 싸움을 거는데, 첫대면인 후시구로에게 갑자기 여자의 취향을 물어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의 대답을 듣고는 자신과 비교해 따분한 취향이라고 판단해 멋대로 배신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며 래리어트를 날린다. 이후 진심을 내려는 후시구로에게 재밌어하지만, 난입한 이누마키 토게와 판다에게 막혀 물러난다. 그리고 돌아가는 도중에 마이와 함께 타카다의 개별 악수회에 들른다.[10]
교류회 단체전에서 일대일로 이타도리와 붙는다. 이타도리에게 이름을 묻고, 후시구로와 똑같이 여자의 취향을 묻는데, 자신의 취향과 똑같은 이타도리를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인정하게 된다.[11] 당연히 이타도리는 무슨 소리냐고 황당해 한다. 그래서 이타도리를 죽이려는 학우들을 막고 다시 일대일로 싸운다. 잠시 붙어본 것만으로 이타도리의 재능과 센스에 감탄하지만, 금세 미숙한 점을 꿰뚫어 보고 그에게 나쁜 습관이 있다며 지적하며, 이타도리의 주력 지연 원인[12] 을 설명해 줌과 동시에 그에 대한 어드바이스[13] 를 해주는 등 여러모로 이타도리를 돕는다.
후시구로와 마키가 특급 주령인 하나미를 상대로 수세에 몰릴 때 이타도리와 함께 교대한다. 이타도리에게 이름으로 쓰고 '마이 프렌드'라고 부르며 분노를 잠재우고 '흑섬'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흑섬을 터득한 이타도리의 성장을 축하하며 호칭을 '브라더'로 격상시킨다. 이타도리가 어지간히도 마음에 들었는지 이전에는 재미없는 놈이라며 까던 후시구로도 '역시 브라더의 친구'라며 좋게 보게 되었다.
교류회가 야구시합으로 바뀌자 타자로 나선다. 포수로 있는 이타도리를 보고 자신이 이번에 한방 갈긴다면 다음 투수로 네가 오라며 다시 장광설을 펼치려 하지만, 듣다 못한 마키가 고의사구로 토도의 얼굴에 공을 던져버리고 토도는 쓰러진다. 이후 주변에선 그저 좋은 공이었다며 심지어 같은 팀들도 그렇게 말하자 이타도리는 토도가 엄청 미움받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1급 주술사 메이메이와 함께 이타도리를 1급 주술사로 추천, 둘의 사이를 떨어지는 사과와 땅 같은 운명적인 사이라고 언급하며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하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만, 수습 기간 동안은 자신이 추천한 자와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넋이 나가는 등, 고죠보다는 못하지만 사기캐인 동시에 개그 캐릭터의 길을 걷고 있다.
3.3. 시부야 사변[편집]
기원정사의 종소리, 제행무상의 울림이어라. 사라쌍수의 꽃 색이, 성자필쇠의 이치를 나타내느니. 단!! 우리만 빼고 말이야.
시부야 사변에서는 마히토에 의해 마음이 꺽이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이타도리를 구출한 뒤 다시 일어서도록 다그치면서 등장. 둘이서 함께 마히토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마히토의 영역 전개에 대항해 간이영역을 전개, 하지만 너무나 빠른 마히토의 0.2초 영역에 간이영역이 채 펼쳐지기도 전에 당해 변형된 왼손을 스스로 잘라내어 더는 스스로 술식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 직후 마히토에게 흑섬을 맞지만 남은 주력을 전부 흑섬이 꽂힐 배에 집중시켜 겨우 버텨낸다. 마히토는 그대로 토도를 끝장내려고 하지만 방금 전 흑섬에 맞고 떨어진 토도의 로켓에 이타도리와 타카다의 사진이 있는 걸 보고 당황해서 잠시 움직임이 멈추고,[14] 토도가 그때를 놓치지 않고 마히토와의 손뼉으로 술식을 발동, 이타도리와 교체하여 반격의 타이밍을 만들어 준 후 리타이어.[15]일어나라, 브라더!!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하는 줄 알았으나, 편살즉영체로 각성한 마히토와 이타도리와의 싸움에 난입. 마히토에게 말을 걸어 시선을 자신에게 돌린 뒤, 박수란 손뼉이 아닌 영혼의 갈채이기에 굳이 양손이 멀쩡할 필요없다는 그럴듯한 말로 박수를 시전했다. 하지만 이는 블러핑으로 술식은 발동하지 않았다. 토도가 말하길 "나의 술식, 부기우기는 이미 죽었어."라고. 그러나 이 블러핑의 효과는 확실했다. 마히토는 흑섬 대책만 세웠다가 이타도리의 완성된 경정권을 맞고 당황하던 차에, 손이 잘려서 술식을 못 쓸줄 알았던 토도가 무방비한 모습으로 당당히 나와선 손 없어도 술식을 발동할 수 있다고 선언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둘이나 겹친 나머지 동요했다.[16] 결국 이 틈을 이용해 이타도리가 흑섬을 마히토에게 정통으로 먹이고 승리하는데 성공한다.주령, 네가 모를 리도 없을 텐데.
팔 따윈 장식이다. 박수라는 건, 영혼의 갈채!!
4. 강함[편집]
"지금부터의 세대는 특급 따위의 잣대로는 헤아릴 수도 없을걸.
국가를 전복시키는 것이 가능한 특급 주술사를 제외한다면 최고 전력인 1급 주술사인만큼 토도의 강함은 이미 여러 강자들에게 입증되었다."토도는 괴물이야. 우리 전원이 상대했다가 전멸하는 게 최악의 패턴이겠지.
일례로 고전 2학년에 재학하던 시절 게토 스구루가 일으킨 백귀야행에서 5마리의 1급 주령과 특급 주령 1마리를 홀로 때려잡았는데 주목할만한 점은 1급 주령을 술식 사용없이 순수 체술만으로 때려잡았다는 것이다.[17] 마키는 토도 혼자서 도쿄고전 학생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이다.[18]
무엇보다 육체적 강함이 주가되는 캐릭터라 지력이 떨어진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두뇌회전이 매우 빨라서 전투 도중 상대방의 악점을 파악, 허를 찌르는 등 지력조차 매우 뛰어나다.[19][20] 이러한 지력은 토도의 훌륭한 전투센스로도 이어지는데 전투센스가 성적과 더불어 10점 만점인만큼 공간계 술식인 불의유희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해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 용이하다.
4.1. 능력과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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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유희 (不義遊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