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조 카이토/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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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텐조 카이토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인 텐조 카이토가 애니메이션 및 코믹스에서 사용한 덱, 그리고 게임에서 사용한 덱을 기재하는 문서. 카이토의 덱을 두 단어로 설명하자면 갤럭시와 포톤.
1번이라도 사용하거나 소유한 엑시즈 몬스터를 전부 서술한다.
다른 소환법에서 유사한 효과들을 가지시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점이 매우 뚜렷해진다.
어드밴스 소환: 크로스 소울, 교차하는 혼
- 이 두 카드들 중 크로스 소울은 상대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 하나만 찍고선 그 몬스터를 먹고 나오긴 한다만 배틀 페이즈 실행 불가 디메리트가 달려있다.
- 교차하는 혼은 배틀 페이즈 실행 불가 디메리트도 없고 찍어야 하는 소재의 제한도 없어서 상대 몬스터들만 먹고 나올 수 있긴 하지만 그 나올 수 있는 몬스터가 오로지 환신야수족 뿐이라는게 문제이며 환신야수족 이외의 몬스터 효과 또는 마법이나 함정 카드는 합해서 1번만 발동할 수 있게 되는 제약이 달린다. 환신야수족 덱을 짤 바에는 차라리 라구체를 던져버리거나 파괴수+용암마신 콤보로 털어버리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
융합 소환: 초융합
- 초융합이야 말이 필요 없는 개사기 융합 카드이면서 속공 마법에 체인 불가까지 달려있는지라 이 카드보다 성능 자체는 우수하다. 게다가 코스트는 고작 손패 1장을 묘지로 던져버리면 되는게 끝이다. 심지어 본인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도 상대 필드에 있는 몬스터만 먹고 나올 수가 있다. 그래서 현역으로도 쓰이는 카드이기도 하다. 다만 융합 소환은 어디까지나 소재가 충족되어야 쓸 수 있으므로 소재 조건에 맞질 않으면 쓰지도 못한다. 현재로서는 범용으로 쓰이는 카드들 중에선 늪지의 도로곤(같은 속성이되 다른 종족의 몬스터 2체)이나 공명의 날개 가루라(같은 속성과 같은 종족의 서로 다른 이름을 갖는 몬스터 2체) 같은 카드들 뿐이신데 이마저도 다른 속성을 쓰는 덱이라면 먹통이 된다. 그래도 레벨을 맞춰야하는 데스티니 오버레이보다는 소환 난이도가 의외로 쉽다...만 데스티니 오버레이와는 다르게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거나 카드의 효과를 아예 일절 받지 않는 카드를 상대로는 아예 쓰지도 못한다.[1]
싱크로 소환: 싱크로 머티리얼+(긴급동조)
- 싱크로 머티리얼은 필드에 있는 몬스터 1체이기만 하면 되므로 상대 몬스터도 찍어서 싱크로 소환을 진행할 수는 있으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싱크로 머티리얼은 마법 카드가 아닌 함정 카드다. 따라서 속공성에서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으며, 정 쓰고 싶다면 상대 턴에 자체적으로 싱크로 소환을 실행하는 카드와 병행하던가 아니면 같은 함정 카드인 긴급동조와 병행하여 상대 턴에 냅다 싱크로 소재로 먹어버리던가 해야하는데 저 둘이 한 패에 잡혀야 가능하다. 함떡으로 무장하고 함정 카드를 재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뷰린스조차도 저런 방식은 예능으로라도 쓰지를 않는다. 게다가 상대가 몬스터를 내밀기도 전에 마함으로 제거해버리면 그대로 계획이 산산조각난다.
링크 소환: 사로스=에레스 쿠르누기아스
- 몬스터 소환 소재 조건에 대놓고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체도 소재로 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지라 그 어떤 발동도 없이 파괴수마냥 치울 수 있다는건 장점이긴 하나 이 카드의 링크는 5링크이기에 그럴려면 본인 필드에 링크 마커의 개수를 4개까지 쌓아놔야하기에 최소 카드가 4장이 필요하다. 상대 몹 하나 먹자고 전개를 주르륵 때리는 행위는 당연히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 레벨만 맞으면 패 2장만으로도 냅다 엑시즈 소환으로 먹는 이 카드보다 효율이 더 안나온다는 뜻. 다만 사로스는 링크 소환으로 튀어나오면 다른 상대 몬스터들의 효과를 죄다 무효로 돌릴 수 있는데다 1턴에 1번만이긴 하지만 묘지에서 기어나올려는 카드들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며, 내성도 없이 튀어나와야 할 수도 있는 데스티니 오버레이에 비해 이 카드는 대상으로 지정해야만 하는 카드 이외의 카드가 발동한 효과는 받지 않는 내성이라도 있어서 아주 하위호환이라고까지 할 만한 카드는 아니다.
특수 소환: 파괴수, 용암 마신 라바 골렘
- 파괴수도 똑같이 상대 몬스터 하나를 먹고 나오긴 하나 상대 필드에 여전히 몬스터가 남아있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은 2체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하나만 있으면 못먹을 뿐더러 공격력 3000짜리 몬스터가 상대 필드 위에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반만 데스티니 오버레이는 파괴수에 비해 아예 몬스터를 남기지 않는다.
위의 범용 소재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절대 어중간한 중상위권의 카드라고 볼 만한 카드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게임 특성상 OCG화 되지 않은 카드도 오리지널 카드로 구현되어 있는 것도 있다.
게임 특성상 OCG화 되지 않은 카드도 오리지널 카드로 구현되어 있는 놈들도 있다. 참고로, 무슨 일이 있어도 덱에서 절대로 뺄 수 없는 페이버릿 카드는 역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그리고, 어째서인지 넘버즈 헌터.자기 자신이니까 당연하지. ★가 붙어있는 카드는 데스티니 드로우를 할 경우 뽑는 카드.
파트너 덱. 총 40+15장.
초심자용 덱. 총 40+6장.
보통의 덱. 총 40+12장.
최강 난이도의 덱. 다른 덱은 금지를 무시하는 난이도로 나오는데 이쪽은 꽤나 양심적이다. 총 40+15장.
ARC-V에서 평행세계의 인물로 등장하는 카이토의 덱. 사용 카드군이 사이퍼라는 카드군으로 변경되었다. 갤럭시/포톤의 지나친 지원을 경계한 듯 하다. 에이스 카드는 엑시즈 몬스터인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으로 섬광의 결투자팩의 메인 커버 카드로 등장했다.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인 텐조 카이토가 애니메이션 및 코믹스에서 사용한 덱, 그리고 게임에서 사용한 덱을 기재하는 문서. 카이토의 덱을 두 단어로 설명하자면 갤럭시와 포톤.
1. 애니메이션[편집]
1.1. OCG화 된 카드[편집]
1.1.1. 메인 덱 몬스터[편집]
1.1.1.1. 포톤[편집]
1.1.1.2. 갤럭시[편집]
1.1.1.3. 갤럭시아이즈[편집]
1.1.1.4. 의식 몬스터[편집]
1.1.1.5. 그 외 메인 덱 몬스터[편집]
1.1.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1.1.2.1. 융합 몬스터[편집]
1.1.2.2. 엑시즈 몬스터[편집]
1번이라도 사용하거나 소유한 엑시즈 몬스터를 전부 서술한다.
-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 휘광자 파라디오스
- 휘광제 갤럭션
-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
- No.10 일루미 나이트
- No.20 기가 브릴리언트
-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
-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
- No.56 골드래트
-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 No.100 누메론 드래곤[스포일러]
1.1.3. 마법 카드[편집]
1.1.3.1. 포톤[편집]
1.1.3.2. 갤럭시[편집]
1.1.3.3. 그 외 마법 카드[편집]
1.1.4. 함정 카드[편집]
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1.2.1. 메인 덱 몬스터[편집]
1.2.2. 마법 카드[편집]
1.2.2.1. 포톤[편집]
1.2.2.2. 갤럭시[편집]
1.2.2.3. 그 외 마법 카드[편집]
아예 대놓고 효과부터가 크로스 소울이나 교차하는 혼의 엑시즈 버젼이시다. 이게 ocg화되면 크샤트리라같은 카드군에서도 7레벨 파괴수 하나 던져놓고선 냅다 크샤트리라 샹그릴리라 이어버릴 수가 있으며 원본이신 갤럭시 덱에서는 8레벨 파괴수나 아예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냅다 던져 8축 엑시즈로 이어버릴 수가 있다. 여러모로 크로스 소울이나 교차하는 혼보다 범용성이 한참 앞서게 된다.
다른 소환법에서 유사한 효과들을 가지시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점이 매우 뚜렷해진다.
어드밴스 소환: 크로스 소울, 교차하는 혼
- 이 두 카드들 중 크로스 소울은 상대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 하나만 찍고선 그 몬스터를 먹고 나오긴 한다만 배틀 페이즈 실행 불가 디메리트가 달려있다.
- 교차하는 혼은 배틀 페이즈 실행 불가 디메리트도 없고 찍어야 하는 소재의 제한도 없어서 상대 몬스터들만 먹고 나올 수 있긴 하지만 그 나올 수 있는 몬스터가 오로지 환신야수족 뿐이라는게 문제이며 환신야수족 이외의 몬스터 효과 또는 마법이나 함정 카드는 합해서 1번만 발동할 수 있게 되는 제약이 달린다. 환신야수족 덱을 짤 바에는 차라리 라구체를 던져버리거나 파괴수+용암마신 콤보로 털어버리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
융합 소환: 초융합
- 초융합이야 말이 필요 없는 개사기 융합 카드이면서 속공 마법에 체인 불가까지 달려있는지라 이 카드보다 성능 자체는 우수하다. 게다가 코스트는 고작 손패 1장을 묘지로 던져버리면 되는게 끝이다. 심지어 본인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도 상대 필드에 있는 몬스터만 먹고 나올 수가 있다. 그래서 현역으로도 쓰이는 카드이기도 하다. 다만 융합 소환은 어디까지나 소재가 충족되어야 쓸 수 있으므로 소재 조건에 맞질 않으면 쓰지도 못한다. 현재로서는 범용으로 쓰이는 카드들 중에선 늪지의 도로곤(같은 속성이되 다른 종족의 몬스터 2체)이나 공명의 날개 가루라(같은 속성과 같은 종족의 서로 다른 이름을 갖는 몬스터 2체) 같은 카드들 뿐이신데 이마저도 다른 속성을 쓰는 덱이라면 먹통이 된다. 그래도 레벨을 맞춰야하는 데스티니 오버레이보다는 소환 난이도가 의외로 쉽다...만 데스티니 오버레이와는 다르게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거나 카드의 효과를 아예 일절 받지 않는 카드를 상대로는 아예 쓰지도 못한다.[1]
싱크로 소환: 싱크로 머티리얼+(긴급동조)
- 싱크로 머티리얼은 필드에 있는 몬스터 1체이기만 하면 되므로 상대 몬스터도 찍어서 싱크로 소환을 진행할 수는 있으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싱크로 머티리얼은 마법 카드가 아닌 함정 카드다. 따라서 속공성에서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으며, 정 쓰고 싶다면 상대 턴에 자체적으로 싱크로 소환을 실행하는 카드와 병행하던가 아니면 같은 함정 카드인 긴급동조와 병행하여 상대 턴에 냅다 싱크로 소재로 먹어버리던가 해야하는데 저 둘이 한 패에 잡혀야 가능하다. 함떡으로 무장하고 함정 카드를 재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뷰린스조차도 저런 방식은 예능으로라도 쓰지를 않는다. 게다가 상대가 몬스터를 내밀기도 전에 마함으로 제거해버리면 그대로 계획이 산산조각난다.
링크 소환: 사로스=에레스 쿠르누기아스
- 몬스터 소환 소재 조건에 대놓고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체도 소재로 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지라 그 어떤 발동도 없이 파괴수마냥 치울 수 있다는건 장점이긴 하나 이 카드의 링크는 5링크이기에 그럴려면 본인 필드에 링크 마커의 개수를 4개까지 쌓아놔야하기에 최소 카드가 4장이 필요하다. 상대 몹 하나 먹자고 전개를 주르륵 때리는 행위는 당연히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 레벨만 맞으면 패 2장만으로도 냅다 엑시즈 소환으로 먹는 이 카드보다 효율이 더 안나온다는 뜻. 다만 사로스는 링크 소환으로 튀어나오면 다른 상대 몬스터들의 효과를 죄다 무효로 돌릴 수 있는데다 1턴에 1번만이긴 하지만 묘지에서 기어나올려는 카드들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며, 내성도 없이 튀어나와야 할 수도 있는 데스티니 오버레이에 비해 이 카드는 대상으로 지정해야만 하는 카드 이외의 카드가 발동한 효과는 받지 않는 내성이라도 있어서 아주 하위호환이라고까지 할 만한 카드는 아니다.
특수 소환: 파괴수, 용암 마신 라바 골렘
- 파괴수도 똑같이 상대 몬스터 하나를 먹고 나오긴 하나 상대 필드에 여전히 몬스터가 남아있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은 2체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하나만 있으면 못먹을 뿐더러 공격력 3000짜리 몬스터가 상대 필드 위에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반만 데스티니 오버레이는 파괴수에 비해 아예 몬스터를 남기지 않는다.
위의 범용 소재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절대 어중간한 중상위권의 카드라고 볼 만한 카드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1.2.3. 함정 카드[편집]
1.2.3.1. 포톤[편집]
1.2.3.2. 갤럭시[편집]
1.2.3.3. 그 외 함정 카드[편집]
- 프리벤트 리본
2. 코믹스[편집]
2.1. OCG화 된 카드[편집]
2.1.1. 메인 덱 몬스터[편집]
2.1.1.1. 포톤[편집]
2.1.1.2. 갤럭시[편집]
2.1.1.3. 갤럭시아이즈[편집]
2.1.1.4. 그 외 메인 덱 몬스터[편집]
2.1.2. 엑시즈 몬스터[편집]
- No.10 일루미 나이트
-
No.13 케인즈 데블[2] - No.20 기가 브릴리언트
-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
-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
- 갤럭시아이즈 FA 포톤 드래곤
2.1.3. 마법 카드[편집]
2.1.4. 함정 카드[편집]
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2.2.1. 메인 덱 몬스터[편집]
2.2.2. 마법 카드[편집]
2.2.2.1. 포톤[편집]
2.2.2.2. 갤럭시[편집]
- 갤럭시 배리어
- 갤럭시 슛
- 은하 초 항행
2.2.2.3. 그 외 마법 카드[편집]
- 절망의 패
- 끊어진 암석의 외침
- 버스터 드라군
- 가젯트 리커버
- 세메터리 리바운드
- 메모리 에머지
- 희망의 절규
- 왕자의 잔상
- 시리얼 크로우
2.2.3. 함정 카드[편집]
2.2.3.1. 갤럭시[편집]
2.2.3.2. 그 외 함정 카드[편집]
- 더블 바운드
- 파이널 라이프 가드너
- 루트 체인지
3.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편집]
게임 특성상 OCG화 되지 않은 카드도 오리지널 카드로 구현되어 있는 것도 있다.
3.1. 포톤의 집결(5레벨) [편집]
3.1.1. 메인 덱 몬스터[편집]
- 데이브레이커 ×2
- 디멘션 완더러
-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 갤럭시 나이트
- 심안의 여신
- 갤럭시 위저드
- 오비탈 세븐
- 크리포톤
- 포톤 레오
- 포톤 카이저 ×2
- 포톤 케르베로스
- 포톤 리저드
- 포톤 새털라이트
- 포톤 서클러
- 포톤 스래셔
- 포톤 슬레이어
- 샤이닝 엔젤
- 플라즈마 볼
- 리버스 버스터
- 포톤 와이반 ×2
- 포톤 사벨타이거
- 포톤 크러셔
- 포톤 파이레츠
3.1.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3.1.3. 마법 카드[편집]
3.1.4. 함정 카드[편집]
3.2. 포톤이 이끄는 운명의 나선(8레벨)[편집]
3.2.1. 메인 덱 몬스터[편집]
3.2.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 엑시즈 몬스터
-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3
- 휘광자 파라디오스 ×3
- 휘광제 갤럭션 ×3
- No.10 일루미 나이트
3.2.3. 마법 카드[편집]
3.2.4. 함정 카드[편집]
- 나락의 함정 속으로 ×2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3
- 광자화 ×2
- 신의 경고
4. 태그 포스 스페셜[편집]
게임 특성상 OCG화 되지 않은 카드도 오리지널 카드로 구현되어 있는 놈들도 있다. 참고로, 무슨 일이 있어도 덱에서 절대로 뺄 수 없는 페이버릿 카드는 역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그리고, 어째서인지 넘버즈 헌터.
4.1. 은하 눈이 한가득(8레벨)[편집]
파트너 덱. 총 40+15장.
4.1.1. 메인 덱 몬스터[편집]
-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3
- 갤럭시 티라노
- 갤럭시 나이트 ×3
- 갤럭시 위저드 ×2
- 갤럭시 드라군
- 넘버즈 헌터
- 포톤 스래셔 ×2
- 포톤 리저드 ×3
- 포톤 크러셔
- 갤럭시아이즈 크라우드래곤 ×2 ★
4.1.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4.1.3. 마법 카드[편집]
4.1.4. 함정 카드[편집]
4.2. 은하의 빛(3레벨)[편집]
초심자용 덱. 총 40+6장.
4.2.1. 메인 덱 몬스터[편집]
-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 포톤 카이저 ×3
- 포톤 와이반
- 포톤 레오
- 포톤 슬레이어
- 오비탈 세븐
- 오보미
- 갤럭시 미러 세이지 ★
- 포톤 케로베로스
- 갤럭시 위저드 ★
- 포톤 서클러 ×2
- 포톤 차지맨
- 디멘션 완더러
- 크리포톤
- 포톤 새털라이트
4.2.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4.2.3. 마법 카드[편집]
- 융합
- 미래로의 생각
- 갤럭시 익스페디션
- 파멸의 포톤 스트림
- 포톤 리드
- 포톤 베일
- 포톤 부스터
- 포톤 트라이든트
- 액셀 라이트 ×2 ★
- 포톤의 성역
- 광자룡 강림 ×2
- 갤럭시 퀸즈 라이트
- 은하의 자비 ×2
4.2.4. 함정 카드[편집]
4.3. 광자의 반짝임(5레벨)[편집]
보통의 덱. 총 40+12장.
4.3.1. 메인 덱 몬스터[편집]
-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 갤럭시 나이트 ×2
- 갤럭시 미러 세이지
- 디멘션 완더러
- 갤럭시 위저드 ×2
- 크리포톤
- 포톤 스래셔 ×2 ★
- 포톤 리저드 ×3
- 포톤 크러셔
4.3.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 엑시즈 몬스터
-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2
- 휘광자 파라디오스 ×2
- No.10 일루미 나이트 ×2
- No.20 기가 브릴리언트 ×2
-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 ×2
4.3.3. 마법 카드[편집]
- 액셀 라이트 ×2
- 갤럭시 익스페디션 ×2
- 갤럭시 퀸즈 라이트
- 갤럭시 제로 ×2 ★
- 은하의 자비 ×2
- 광자룡 강림 ×2
- 파멸의 포톤 스트림 ×2
- 포톤의 성역 ×2 ★
- 포톤 트라이든트 ×2
- 미래로의 생각
- 융합 ×2
4.3.4. 함정 카드[편집]
4.4. 파라다이스 갤럭시아이즈(8레벨)[편집]
최강 난이도의 덱. 다른 덱은 금지를 무시하는 난이도로 나오는데 이쪽은 꽤나 양심적이다. 총 40+15장.
4.4.1. 메인 덱 몬스터[편집]
-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3
- 갤럭시 티라노 ×2
- 갤럭시 나이트 ×3
- 갤럭시 위저드 ×2
- 갤럭시 드라군
- 넘버즈 헌터
- 포톤 크러셔 ×2
- 포톤 스래셔 ×2
- 포톤 리저드 ×3
- 갤럭시아이즈 크라우드래곤 ×2 ★
4.4.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4.4.3. 마법 카드[편집]
4.4.4. 함정 카드[편집]
5. 유희왕 ARC-V[편집]
ARC-V에서 평행세계의 인물로 등장하는 카이토의 덱. 사용 카드군이 사이퍼라는 카드군으로 변경되었다. 갤럭시/포톤의 지나친 지원을 경계한 듯 하다. 에이스 카드는 엑시즈 몬스터인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으로 섬광의 결투자팩의 메인 커버 카드로 등장했다.
5.1. OCG화 된 카드[편집]
5.1.1. 메인 덱 몬스터[편집]
5.1.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 엑시즈 몬스터
5.1.3. 마법 카드[편집]
- 해피의 깃털 (과거 회상)
- RUM-사이퍼 어센션
- 사이퍼 인터피어
- 더블 익스포저
5.1.4. 함정 카드[편집]
5.2.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5.2.1. 마법 카드[편집]
5.2.2. 함정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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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카이토가 미자엘과의 듀얼에서 승리하며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신영룡 드래글루온이 하나로 모이는데 성공하며 획득한 카드지만 카이토의 체력이 한계에 달해 미자엘에게 넘겨주고 사망한다. 그 후 유마에게 미래를 맡긴 미자엘이 누메론 드래곤을 넘겨준다.[1] 융합 소환의 경우 융합 소환 소재가 묘지로 갈 때 얻는 정보는 융합 소재로써 묘지로 보내졌다는 정보도 얻지만 엄연히 마법 카드의 효과를 통해 소환하는 것이므로 카드의 효과로 인해 묘지로 보내졌다는 정보도 같이 얻는다. 따라서 효과를 받지 않는 카드들은 융합 소재로 하는 것 자체부터가 안된다.[2] 섀도의 계략[3] 현재까지 카이토의 듀얼을 봤을 때, '더블 사이퍼' 등의 효과로 또 다른 사이퍼 드래곤을 부른 것으로 보아 사이퍼 드래곤이 1장이 아니라 2장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일단 지금까지는 2장까지 나와서 '×2' 라고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최대 한도 매수인 3장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