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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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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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1986) Top 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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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로맨스, 밀리터리 |
감독 | 토니 스콧 |
각본 | 짐 캐시 잭 엡스 주니어 |
제작 | 빌 배덜라토 돈 심슨 제리 브룩하이머 워렌 스캐런 |
기획 | 빌 바다라토 |
주연 | 톰 크루즈 켈리 맥길리스 발 킬머 앤서니 에드워즈 톰 스커릿 |
촬영 | 제프리 L. 킴볼 |
편집 | 크리스 레븐존 빌리 웨버 |
음악 | 해롤드 팔터마이어 |
미술 | 존 드퀴어 주니어 로버트 R. 벤튼 |
의상 | 릭 샤프 |
분장 | 램지 |
제작사 | 돈 심슨/제리 브룩하이머 필름스 |
수입사 | 삼영필림 알토미디어 [재개봉]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삼영필림 리틀빅픽쳐스 [재개봉] |
개봉일 | 1986년 5월 16일 1987년 12월 19일 2018년 8월 29일 [재개봉] 2023년 6월 7일 [재개봉] |
화면비 | 2.39 : 1 1.33:1 오픈매트, VHS 2.4:1 UHD-BD[1] 오픈매트로 찍은 영화라 출시된 매체마다 화면비가 다양하다. |
상영 타입 | 필름 | 2D |
상영 시간 | 110분 (1시간 50분) |
제작비 | 1,5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357,288,178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180,258,178 (1986년 12월 11일)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278,975명 (1987년 서울 관객) 17,049명 (2018년 재개봉) |
스트리밍 | Paramount+
Prime Video
Wavve ▶
WATCHA ▶ TVING ▶
Apple TV+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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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샷건 (원제:Into the Sun)
1986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
소련의 지원을 받는
인도양의 어느 국가
[2] 대사에서 특정한 국가를 지칭하지는 않는다. 초기 각본에선 북한이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인도양이 배경인 만큼 그냥 가상의 적국으로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와 교전을 벌여 이긴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다. 1983년 기재된 에후드 요나이의 기사, "
Top Guns"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인도양[3]
소련제 전투기가 출몰할만한 인도양의 경우는 걸프 지역밖에 없다. 즉 중동 지역이 배경이다. 제3세계인 인도 역시 소련과 친해 소련제를 많이 썼지만 미국에 적대적이진 않았다.
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4]에서 발진한 F-14 두 대는 초계비행중 최신형 MiG-28[5]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기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과 조우한다. 상부에서는 자칫 실전이 벌어져 사태가 확전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절대로 먼저 발포하지 말 것을 명령하였고, 이렇게 서로 예의주의하며 신경전을 벌이던 중 미그기가 쿠거 대위가 모는 F-14에 레이더 락온을 걸어 지속적으로 위협하자 쿠거는 공포에 질려 공황발작을 일으킨다.[6] 그리고 쿠거의 조종석에 걸린 그와 그의 아내와 갓 태어난 자녀의 사진이 클로즈업 된다.
하지만 미첼 대위가 모는 F-14가 과감한 기동으로 미그를 견제비행[7] 미그기 바로 위로 날아온 뒤 기체를 뒤집어 미그의 조종사에게 엿을 나눠줬다. 그 와중에 브래드쇼 중위는 미그 조종사를 사진기로 찍는다.
하여 유혈사태 없이 이들을 쫓아버린다. 쿠거는 항공전대에서 최고의 파일럿이었지만 이 사건으로 전투기 파일럿이라는 업무에 부담감을 느껴 예편을 선택하고, 미첼 대위와 그의 파트너인 후방관제사(Radar interceptor Operator, RIO) 브래드쇼 중위는 쿠거를 대신해 캘리포니아 미라마(Miramar)[8] 샌디에이고 근처에 있다. 1996년 네바다의 팰론에 위치한 미해군 항공기지로 이전하게 된다.
해군기지에 있는 탑건 스쿨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미첼과 브래드쇼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각 항모 전단에서 선발된 미해군 최고의 파일럿들과 함께 공중전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
소련의 지원을 받는
인도양의 모 국가
[9]와 교전을 벌여 이긴다는 줄거리의 액션 영화로 평은 그냥 그랬으나 흥행은 엄청났다.
미 해군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받아 찍었기에
CG나
특수촬영이 아닌 실제
F-14들이 러닝타임 내내 화면을 지배한다.
탑건은 완전히 허구의 작품은 아니다. 1996년까지
탑건이라고 알려진 미 해군 타격 전투기 전술 교관 프로그램이 있던
샌디에이고 미라마에 있는 미 해군 항공대 기지의 일상적인 삶을 상세히 다룬 캘리포니아 매거진의 기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최대 의의는
베트남전 이후로 최초로 할리우드가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제작한 영화라는 것이다.
[10] 사실 1980년에 개봉한 최후의 카운트다운도 미 해군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제작했지만, 흥행에 실패하면서 묻혔다. 오히려 이 작품은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인지도가 높은 지경. CG도 없던 시절 100% 실제 기체와 현역 파일럿들을 동원해서 찍은 <최후의 카운트다운>의 간지 뿜뿜 씬들도 대단하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고전적이다.
다들 알다시피 베트남 전쟁은 미군의 참담한 실패로 끝났으며, 세계 제일의 초강대국이자 민주주의의 수호자라는 미국인들의 자부심, 애국심에도 큰 상처를 남겼다. 베트남 전쟁 이후 대중문화에서 묘사된 미군은
플래툰,
지옥의 묵시록처럼 무능하고 부패하며 위험천만한 존재였다. 또한
람보 1편[11] 2편부터 액션 영화의 이미지가 강해져 1편도 도매금으로 묶여 단순 액션물이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사실 1편은 PTSD를 앓는 퇴역 장병의 심리적 혼란을 다루는 수작이다. PTSD의 묘사와 전후 참전 군인들이 겪은 상황을 정말 사실적으로 그렸으며, 그런 퇴역 장병들을 대하는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보여줬다는 면에서도 좋은 작품이기에 람보 시리즈를 평가할 때 평론가들은 1편을 최고로 쳐준다.
처럼 전후 사회로 복귀했더니 멸시받고 소외당하는 암울한 현실을 묘사한 작품들도 나왔다. 당연히 미군은 이런 영화들에 제작 지원을 거부했으며, 지옥의 묵시록 제작진과 플래툰 제작진은 동남아에서 촬영하면서
필리핀군의 협조를 받아야 했다. 굳이 베트남 전쟁을 다루지 않더라도 심각한 경제위기와 전세계적인 반미 열풍 속에서 헐리웃에서 묘사하는 미국은 초강대국의 위엄찬 모습이 아니라, 갈곳을 잃고 휘청거리는 상처투성이의 존재였다.
강한 미국의 복원을 약속한
[12] 이때 나온 말이 그 유명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다.
1980년대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이러한 혼란에 지친 대중들에게 한줄기 희망으로 다가왔고, 이런 분위기가 할리우드까지 퍼지면서 등장한게 바로 이 작품인 것이다. 당시 제작사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미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력했고, 실제
항공모함과 전투기 그리고 다수의 엘리트 파일럿들과 현역 미군 장병들을 촬영에 동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환경속에서 그야말로 미군을 지구방위대, 정의의 사도로 때깔나게 묘사하면서
펜타곤을 만족시켰고, 베트남전의 실패와 경제 위기로 상처받은 미국 국민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미군은 대중문화를 통해서 자신들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펜타곤에 전담 부서까지 설치해 할리우드 영화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기 시작했다. 즉 촌스러운 전단지를 모병관들이 직접 뿌리면서 맹목적으로 입대와 애국심을 강요하기 보다는 마치
PPL처럼 대중문화 속에서 자연스레 강력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사도등으로 미군이 긍정적으로 묘사되도록 이미지 마케팅에 눈을 뜬 것이다. 탑건이 더욱 영리했던 것은 이런 아메리칸 아미를 멋지게 연출하면서도 이데올로기 강조같은 정치적 색깔을 최대한 빼고, 한 명의 강하고 멋진 전사로 성장하는 청년의 도전과 사랑, 우정의 드라마라는 개인의 보편적 로맨티시즘으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 심지어는 다른 세대들이 보아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탑건이 아직까지도 전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젊은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한편 "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이 영화를 찍고 미 해군측에게 겨우 25달러라는 헐값을 명목상으로 내줬을 뿐이었다"는 말이 있으나 실제로는 미군에게 상당한 비용을 지불했다. 그루먼 사의 F-14 톰캣을 빌리는 동안에는 시간당 7800달러를 연료비와 기타 운영 비용 명목으로 지불했으며, 비용이 계산되는 기준 시점은 정규 임무에서 벗어나 제작팀에게 제공되는 순간부터였다. 뿐만 아니라 태양을 등지고 위용을 자랑하는 함상에서 톰캣 전투기의 모습을 촬영할 때는 항공모함의 방향을 바꾸느라 무려 2만 5천 달러를 토니 스캇이 즉석에서 직접 수표로 지불한 뒤 추가로 5분을 촬영했다.
[13] Special Edition DVD, Interview with Tony Scott and Pete Pettigrew
결론적으로 미 해군으로서는 자체 홍보도 하며 돈까지 벌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14] 이 영화의 초대박 흥행으로 미 해군 항공대 지원자와 공군 지원자가 폭주하였다고 한다. 이를 아니꼽게 본 미 공군은 탑건 후속작이 나오자 영화관에 간이 모병소를 차려놓고 지원자를 받았다.
물론 F-14 같은 경우는 운용비가 비싸기도 하기 때문에 군 당국이 공짜로 영화 지원을 해주는 것도 문제긴 하다.
하지만, 이렇게 거액을 지불해야 하는 군의 촬영 지원도 영화 컨셉트가 군의 지침과 맞아야 한다. 그러니까 시나리오 검토 단계에서 반전 영화나, 군을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그릴 수 있는 영화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군에서 지원을 거부한다.
[15] 예를 들어 걸프 전쟁 배경의 <커리지 언더 파이어>라는 영화는 사실 여성 조종사의 영웅적인 희생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미군의 구미에 맞을만 했지만, 군의 고질적 문제인 오인 사격, 프래깅, 무능한 상사, 진상 은폐 같은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미군은 지원을 거절했다.(그래서 영화 초반에 나오는 M1A1 전차는 호주에서 대여한 센추리온 전차를 개조한 것이다) 이렇게 미군 당국이 지원을 거절한 어떤 작품은 외국의 지원을 받는다. 고급 장교가 탈영하고, 군 암살조가 추적해 그를 처단한다는 내용의 지옥의 묵시록의 전투 장면은 필리핀군의 지원을 받았다. 촬영지가 필리핀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대표적 사례로 용서받지 못한 자가 있는데, 당시 윤종빈이 본래 시나리오와 다른 시나리오를 통해 국방부의 협조 허가를 받았으나 해당 영화는 국군의 부조리를 너무나도 사실적이고 적나라하게 까발린 작품으로 나왔고 때문에 영화 개봉 후 국방부는 격분하여 이제 갓 사회초년생이 된 윤종빈에게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길길이 날뛰었고, 윤종빈이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등 잘못을 인정하여 가까스로 법적 분쟁을 면한 사례가 있다. 사실 이는 국방부에겐 가슴 아픈 선례가 있기 때문인데 여수·순천 10.19 사건을 그린 영화 <애기섬>에 지원을 해줬다 돈과 수고를 들이고 국군의 이미지는 더 나빠지는 최악의 결과를 경험했기 때문에 국군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나오면 지원을 거부하게 된 것이다. 이후 등장한 태극기 휘날리며가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후에 국방부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이렇게 흥행할줄 알았으면 지원했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비하인드 스토리 구스의 사망씬도 원래는 항모착함 사고로 죽을 예정이였으나 미 해군의 반대로 캐노피에 머리를 박아 뇌출혈로 죽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감독은
토니 스콧.
[16] 리들리 스콧의 동생이다. 톰 크루즈는 리들리 스콧의 레전드(Legend)라는 환타지 영화에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실패했지만, 이때 톰 크루즈의 연기력을 눈여겨본 리들리 스콧은 그를 토니에게 소개해줘 출세길을 열어주었다.
주연은
톰 크루즈(매버릭 역),
켈리 맥길리스(찰리 역),
발 킬머(아이스맨 역). 그 외에
안소니 에드워즈(구즈 역),
멕 라이언(캐럴 브래드쇼 역),
마이클 아이언사이드(제스터 역)등이 출연했으며,
쇼생크 탈출로 유명한
팀 로빈스(멀린 역)가 단역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탑건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탑건 시리즈/병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롤드 팔터마이어가 작곡한
오리지널 스코어를 포함하여, 탑건의 사운드트랙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싱글로 발매된 곡들은 대부분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거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앨범 판매량은 미국에서만 900만 장이 팔리며 대박 성공을 거뒀다.
On March 3, 1969 the United States Navy established
an elite school for the top one percent of its pilots.
Its purpose was to teach the lost art of aerial combat
and to insure that the handful of men who
graduated were the best fighter pilots in the world.
They succeeded.
Today, the Navy calls it Fighter Weapons School.
The flyers call it:
1969년 3월 3일, 미합중국 해군은 최상위 1%의
전투기 조종사들을 위한 엘리트 교육시설을 설립하였다.
해당 학교는 실전된 근접 공중 전투 감각을 향상시켜
교육생들을 세계 최고의 조종사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오늘날, 미 해군에선 이 학교를 항공전 학교라고 부른다.
그리고 조종사들은 이 학교를:
TOP GUN
탑건이라 부른다.[17]
인트로의 글귀들은 후속작에서도 똑같이 나온다. 차이점이 있다면 handful of men이 handful of men and women으로 여성 졸업생도 배출시킨 것을 반영한 정도.
영화 처음에 나오는
항공모함에서의 F-14 톰캣의 이함 준비 장면 오프닌 씬은 이 영화의 백미로 뽑히며, 수많은 항덕들의 심금을 울리는 동시에 당시 한국 남자 아이들의 장래희망을 전투기 조종사로 도배시켜놓는 위엄을 달성했다. 이 장면에 흐르는 일렉트로닉 연주곡은 해롤드 팔터마이어가 작곡한 오리지널 스코어 곡
TOP GUN ANTHEM이다. 메인 테마격 음악이며, 사운드트랙에서 히트를 친 곡 중 하나.
칩 트릭의 'Mighty Wings'는 사운드트랙에서 발매된 5개의 싱글 중 3번째로 발매된 노래로, 영화와 잘 맞는 가사 및 분위기를 살리는 신나는 리듬감이 좋은 노래. 고속도로에서 틀어놓고 정신 놓다 보면 과속 딱지를 보장한다. 다만 발매된 5개의 싱글 중에서는 '유일하게' 실패했다고 한다. 싱글 출시는 3번째.
#매버릭이 길거리를 바이크로 질주하고 찰리가 쫓아와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며 이것이 사실상 프로포즈가 되어 둘의 잠자리까지 이어지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베를린의 Take My Breath Away는 그 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았다.
케니 로긴스의 'Danger Zone'은 탑건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생각나는
마성의 BGM.
서울에어쇼의 시범 비행 때 지상 해설 방송에도 단골로 사용된다. 위의 두 곡 모두 전자 음악의 대부 중 하나로 꼽히는
조르조 모로더가 작곡했는데, 모로더는 이후에 19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작곡했다.
[18] GTA 온라인의 휴메인 연구소 습격은 탑건을 오마주한 부분이 꽤 있다. 이 습격의 준비과정 중에는 항공모함에 있는 전투기를 탈취하는 과정이 있는데, 전투기를 탈취하고 나면 강제로 라디오를 틀어 Danger Zone을 재생한다.
Top Gu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Special Expanded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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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아티스트 | 재생시간 | 듣기 | 비고 |
1 | Danger Zone | Kenny Loggins | 3:36 | | |
2 | Mighty Wings | Cheap Trick | 3:51 | | |
3 | Playing with the Boys | Kenny Loggins | 3:59 | | |
4 | Lead Me On | Teena Marie | 3:47 | | |
5 | Take My Breath Away | Berlin | 4:11 | | |
6 | Hot Summer Nights | Gloria Estefan & Miami Sound Machine | 3:38 | | |
7 | Heaven in Your Eyes | Loverboy | 4:04 | | |
8 | Through the Fire | Larry Greene | 3:45 | | |
9 | Destination Unknown | Marietta Waters | 3:48 | | |
10 | Top Gun Anthem | Harold Faltermeyer & Steve Stevens | 4:13 | | |
11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 2:42 | | |
12 | Memories | Harold Faltermeyer | 2:57 | | |
13 | Great Balls of Fire | Jerry Lee Lewis | 1:57 | | |
14 |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 | The Righteous Brothers | 3:45 | | |
15 | Playing with the Boys (12" Version) | Kenny Loggins | 6:41 | | |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
[[https://www.mymovies.it/film/1986/topgun| | 스코어 3.00 / 5.00 | 비평 별점 X.XX / 5.00 | 관객 별점 3.10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