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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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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방송인이자 쇼호스트에 대한 내용은 윤소라(방송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우. 1982년 MBC 성우극회 8기로 입사했으며 KBS에서 했던 외화 더빙에도 많이 뛰어들었다.
주로 지적이고 냉정한 누님 역을 잘 소화한다.[1] 터프하고 호쾌한 여성, 혈기왕성한 누나 계열 그리고 남성적인 누나 역할로도 등장하며 소녀 연기도 괜찮다.
2. 활동[편집]
팟캐스트 '이상호기자의 Go발뉴스'의 공동 DJ를 맡았던 적이 있으나 후에 하차했다. 딴지라디오의 딴지이너뷰에 나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듣기 지금은 그것은 알기 싫다를 만드는 XSFM에서 오디오북 소라소리를 진행 중.
트위터 활동이 매우 많은 성우 중 한 명이다.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사건 관련으로 박창진 사무장과의 인연이란 기사가 퍼진 과정에서 위키트리에 의하여 자신의 트위터 글을 무단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삭제된 해당 기사 게다가 작성한 위키트리 기자가 기사를 먼저 작성해놓고 나서 양해를 구하려고 트위터 멘션을 남긴 사실까지 알려졌다.그 현장 여기에 이 기사가 재배포되면서 이모씨라고 강제 창씨개명을 당한 피해를 입었다. 자세한 것은 2015년 2월 12일자 그것은 알기 싫다에 직접 출연하여 입장을 밝혔고 윤소라 성우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볼 수 있으니 참고. 그러나 아래 분리된 논란 문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현재는 꼰대 이미지 및 트인낭의 대표적 예시중 한명으로 자리잡았다.
2015년 6월 6일부터 XSFM이 제작하는 팟캐스트 '오디오북 소라소리'의 단독 진행을 맡고 있다. 고전작품을 윤소라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형식의 프로그램인 듯.
동성애를 반대하는 후배 성우 이유리에게 동성애는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 때는 대학만 나와도 취업이 되었고 방학 때 알바 뛰어도 한 학기 등록금이 나왔다. 기성세대로서 미안해 죽겠다', '우리 땐 고생 끝에 낙이라도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고생해도 나아지는 게 없는 세상에 산다'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는데, 무려 1만 알티가 넘었으며[2] 페이스북 등의 넷상으로 퍼져 화제가 되었다.[3] 2016년 7월 8일에도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99% 민중은 개돼지처럼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는 망언에 "당신은 개 돼지 만도 못한 더러운 벌레야.. 선거 때만 되면 되면 살려 달라고 벌벌 기잖아"[4] , "나향욱씨 위선도 매너고 교양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인격)을 만들죠. 달리 인간에게 교육이 필요하겠습니까"라고 분노하는 트윗을 올렸다. 달린 성우 본인의 리플을 보면 현재의 새누리당에 대한 감상은 일단 좋지 않은 듯 하다.
2012년 대선 당시 정동영을 지지한 이력이 있으며 트윗에서 주로 리트윗하는 내용이 더불어민주당 디스 및 문재인 정부 까는 내용 일색인데다 원래의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으로 볼 때 민주당 지지자 역시 전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월 30일에는 한국성우협회의 더빙법제화 운동을 지지하면서 공중파에서 다시 더빙된 외화가 방송되길 비는 트윗을 올렸다. #1, #2, #3
3.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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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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