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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브롤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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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KIT
KIT
1. 개요[편집]
파일:Kit.png
Cats out of the bag!
고양이들이 가방에서 뛰쳐나간다!
영어 설명
한국어 설명
- 스타 만화 스튜디오의 야옹 파크 구역의 마스코트 캐릭터다. 단순히 만화 속 존재로 잊혀지긴 싫다고.
2. 대사 목록[편집]
고양이라는 설정과 귀여운 외형으로 여성일 것 같지만 남성이다.
Thrilled to be here. Really.
여기 올 수 있어서 감격스러워. 정말이야.
Wow, I'm a cat. Try to get over it.
와우, 난 고양이야. 적응하려고 노력해봐.
Meow! Sorry, got caught up in the moment.
야옹! 미안해, 순간 감정에 휩쓸렸어.
Cats out of the bag!
고양이들이 가방에서 뛰쳐나간다!
Don't start believing.[1]
믿는 걸 시작하지 마.
Whe, where did that small red dot go?
바, 방금 그 작고 빨간 점이 어디로 갔지?
Oh, did I smell tuna?
오오, 이거 참치 냄새인가?
Come on, let's get physical, physical!
어서, 싸우자, 싸우자!
Has it really come to this?
정말 일이 이렇게 된 걸까?
리스폰 시 대사
Have waited all my nine lives for this moment![2]
이 순간을 위해 9번의 삶 동안 기다려왔어!
I'm a cat. Of course I win.
난 고양이야. 내가 이기는 게 당연하다고.
Live, love, laugh, and lick.[3]
살고, 사랑하고, 웃고, 핥고.
Something smells fishy here. And I love it![4]
어디선가 생선 냄새가 나는데. 마음에 들어!
Of course, I'm pawesome![5]
당연하지, 난 대단해!
인게임 진행 중/승리 시 대사
Now, it's purr-sonal[6]
.이제부턴 개인적인 일이야.
But I'm a cat!
하지만 난 고양이인걸!
(하악질)
(고양이 울음소리)
Me, oww.
아야,옹.
You aren't kidding around, are you?
너 지금 바보짓하는 건 아니구나, 그렇지?
Claws are out, free facelift!
발톱 꺼냈어, 공짜 주름 제거다!
Crying cat face.
우는 고양이 얼굴.
Mark my claws, you'll remember this moment.[7]
내 말 명심해, 넌 이 순간을 기억하게 될 거야.
Now it's my turn. Meow!
이제 내 차례다. 이야옹!
피격 시 대사
Purr-fect.[8]
완벽해.
You are gonna cry. Aren't you.
넌 질질 짜게 될 거야. 안 그래?
Cats got your tongue? Yes I have.[9]
고양이가 네 혀를 가져갔을까? 그래, 내가 그랬지.
You've got a face for failure.
넌 실패를 위한 얼굴을 하고 있구나.
Smart phones, stupid people.
전화기는 똑똑한데, 사람들은 멍청하네.
Feline good![10]
기분이 좋아!
Making everyone else look good. Well done.
넌 다른 사람들을 나아 보이게 하고 있어. 참 잘하는 짓이다.
You aimed low. And managed to miss the mark.
넌 낮은 목표를 겨냥했어. 그리고 놀랍게도 과녁을 빗맞혔지.
적 처치 시 대사
Heh, what a catastrophe.
헤, 재앙이 따로 없네.
Catastrophic!
이건 재앙이야!
Gonna start running out of lives!
목숨이 바닥나기 시작할 거야!
Ah, finally some rest.
하아, 마침내 휴식이다.
Was this ever fun?
이거 조금이라도 재밌긴 했어?
Back to the Internet!
인터넷으로 돌아갈 시간!
Aeh, gotta go lick myself.
아, 가서 내 몸이나 핥아야겠네.
사망 시 대사
Feline frenzy!
고양이 대소동!
Pounce, flounce, and bounce!
덮치고, 뛰어들고, 튀어오르고!
Friends forever!
영원한 친구!
You're stuck with me-ow.
넌 날 떠맡게 된 거야아옹.
Claws of love!
사랑의 발톱이다!
특수 공격 사용 시 대사
3. 핀[편집]
4. 스프레이[편집]
5. 스탯[편집]
[1] Don't Stop Believin'의 뜻을 뒤집어 사용했다.[2] 고양이는 목숨이 9개 있다는 속설에서 착안한 대사.[3] 유명한 구절인 'Live, Love, Laugh'에 Lick을 추가했다.[4] 'fishy'가 '수상한'과 '생선 냄새가 나는'이라는 뜻을 가진 동음이의어임을 이용한 말장난.[5] paw와 awesome을 합쳤다.[6] purr(고양이가 가르릉거리는 소리)와 personal(개인적인)을 합친 신조어.[7] words(말)을 claws(발톱)으로 바꿔 썼다.[8] purr(고양이가 가르릉거리는 소리)와 perfect(완벽한)을 합친 신조어.[9] 'Cat got your tongue?'은 '왜 말을 못해?'와 같은 의미다.[10] feline(고양이)와 feeling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6. 스킬[편집]
6.1. 특성[편집]
대릴, 에드거, 척에 이은 4번째로 특수기가 자동 충전이 되는 브롤러로, 충전 시간은 20초로 에드거보다 빠른 수치다.
6.2. 일반 공격 - 발톱(CLAWS)[편집]
부채꼴 모양으로 짧게 앞발을 휘둘려 공격한다. 단타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1레벨 기준으로 800으로 낮지만 연사속도가 0.35초로 대부분의 브롤러보다 빠르다.
6.3. 특수 공격 - 어부바(CARRY ME)[편집]
매우 빠른 속도로 뛰어올라 착지 지점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아군이나 적군에게 올라탄다.
적군에게 올라타면 3초간 달라붙어 즉발 데미지와 함께 도트딜을 주며, 일반 공격을 2번만 맞춰도 즉시 특수 공격이 충전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물론 근접전에 강한 상대에게 달려드는 건 금물. 그러나 팀이 있는 상황이라면 3초간 무력화시키는 틈에 대신 처리가 가능하므로 서포팅으로 능히 써먹을 수 있다.
아군에 올라타면 특수기가 유지가 된 채로 10초간 붙으며, 이때 키트는 완전무적 상태가 되며 이동불가 상태가 된다. 브롤러가 죽거나 특수기로 먼저 내리지 않는 이상 강제로 떼어지는 일이 없으며,[11] 브롤러가 죽어도 특수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곧바로 다른 대상에게 달라붙을 수 있다.
서술하듯 아군에게 올라탄 상태에서도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이때는 다른 브롤러에게 옮겨타지는 못하고 그 자리에서 얌전히 내린다. 아무래도 옮겨탈 수 있다면 범용성이 굉장히 커지는데다[12] 손절각을 보는 트롤링이 발생할 수 있다보니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6.3.1. 일반 공격 - 실뭉치(YARN BALLS)[편집]
6.4. 가젯[편집]
6.4.1. 종이 상자(CARDBOARD BOX)[편집]
골판지 상자를 뒤집어쓰고 은신 상태에 돌입하며, 이때 이동을 멈추면 특수 공격이 100% 더 빠르게 충전된다. 공격을 하면 은신이 풀린다.
레온의 특수기를 그대로 빼다박은 가젯이다. 차이점이라면 키트의 근접 전투력은 레온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는 정도. 그래도 은신답게 심리전이나 도주, 접근전에서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무엇보다 특수기를 채울 필요없이 즉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마무시한 메리트를 깔고 들어가는 강력한 가젯이다.
6.4.2. 치즈버거(CHEESEBURGER)[편집]
아군에게 붙은 상태에서 아군과 자신을 즉발적으로 치유시킨다. 회복 수치가 상당히 높기에 포코의 특수기처럼 회생기로 활용이 된다.
여담으로 가젯의 이름 치즈버거는 미국에서 고양이 관련 밈으로 쓰이고 있다.
6.5. 스타 파워[편집]
6.5.1. 파워 헝그리(POWER HUNGRY)[편집]
파워 큐브로 증가되는 데미지 수치가 2배로 증가되는 스타파워. 특이하게도 파워 큐브를 통해서만 브롤러에게 영향이 가는 스타파워라서 쇼다운이나 큐브를 얻을 수 있는 모드 한정으로만 활용된다.
6.5.2. 과잉 애착(OVERLY ATTACHED)[편집]
키트가 아군 브롤러에게 붙는 시간이 5초 증가되어 총 15초 동안 붙어다닐 수 있다.
7. 성능[편집]
평소에는 근접 브롤러이다가, 상대에게 달라붙는 순간 기생하면서 아군을 지원하는 특이한 서포터 브롤러이다.
물론 아군에게 너무 심하게 의존될 점을 우려해서 개인만으로도 충분히 해먹을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는데, 1가젯으로 시작부터 은신을 써먹을 수 있어 심리전에서 쉽게 이득을 볼 수 있고 특히 특수기는 3초 스턴 능력도 강력한데 딜교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브롤러를 상대로 붙으면 지속적으로 붙는게 가능하여 본인만으로도 서포트에 상당수 기여해줄 수 있다.
그래도 본래 의도대로 아군에게 붙는 순간 활약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비록 이동 능력은 완전히 제한되지만 공격 범위가 대폭 늘어나서 광범위의 딜포팅이 가능하고, 아군에게 지속적인 치유와 더불어 2가젯으로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덕분에 아군의 생존력을 높여줄 수 있다. 비록 붙은 입장에서 키트만 피해를 받지 않는 점은 비겁해보이지만 덕분에 자신이 죽은 후상황은 키트가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 것도 장점.
다만 유의할 점이 브롤스타즈가 3:3 게임이라는 것인데, 단 한명만 빠져도 극히 불리해지는 게임이라서 언제 붙고 언제 나설지를 잘 판단해줘야 한다.[13]더군다나 이동이 완전히 제한되기에 누구에게 붙냐에 따라서 키트의 실질적인 공격 범위도 늘어나는 셈이기에 브롤러 선택도 잘해줘야 한다. 예컨대 초장거리에서 포킹만 하는 브롤러를 택하면 체력 회복은 해줘도 없느니만도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셈이다. 서술하듯 개인만으로도 서포팅 능력에 능한 덕분에 상황에 따라서 상대를 무력화시키거나, 혹은 아군을 치유하면서 투척하거나를 잘 판단해야 하는 브롤러이다.
7.1. 장단점[편집]
7.2. 변천사[편집]
체스터 출시 후 약 1년만에 공개된 전설 브롤러이다.[14] 브롤토크에서는 체력 2600, 일반 공격 피해량 500으로 능력치가 심각하게 낮았으나 출시 전에 체력이 3000, 일반 공격 피해량이 800으로 버프되었다.
7.3. 모드별 평가[편집]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매우 적합, 적합, 약간 적합, 약간 부적합, 부적합, 매우 부적합, 편차 심함[15][16]으로 분류하였다.
비록 개인전에서 약할 것을 우려하여 1스파나 1가젯을 넣어줬지만 그래도 열약한 환경인 점은 여전하다. 시작부터 은신을 써서 손쉽게 기습이 가능한 점은 엄청난 메리트이지만 그래도 상성 차가 나는 상대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고로 상대방을 최대한 가리면서 큐브를 수집해줘야 1스파의 추가 데미지가 진가를 본다.
키트의 모든 장점을 극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모드. 마침 키트가 1명에게 집중 지원하는 구조로 이루어졌기에 아군과의 시너지가 훌륭하며, 2가젯으로 아군을 슈퍼세이브하거나, 혹은 아군이 죽은 뒤 1가젯으로 후상황을 쉽게 도모할 수 있다. 여기에 1스파가 빛을 발휘하여 실뭉치의 화력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나는 것은 덤. 스턴 능력도 마무리짓기 탁월하지만 2명인 상황에서 무턱대고 활용하면 당연히 자살행위가 되니 삼가자.
보통 본인이 젬 케리어가 되기보단 젬 케리어에게 달라붙는 상황이 더 자주 벌어진다. 그러다가 케리어가 죽어서 자신이 젬을 먹게되는 경우가 잦다. 이때는 1가젯의 은신 능력도 요긴하게 쓰이지만 어지간해서는 카운트다운이 아니면 개인이 활약할 상황은 적다보니 젬 케리어를 살리기 위해서 2가젯을 쓰는 것도 좋으며, 스턴도 기습적인 상황 외에는 리스크가 있어서 보통 아군에게 달라붙는 일이 더 많다. 이러면 본인이 실뭉치 던지는거 외에 할게 별로 없어지지만 지속 치유 덕분에 어찌됬건 지속적인 지원은 가능해진다. 물론 젬 케리어를 호위할 인원이 한 명 없기 때문에 본인이 공격을 잘 맞춰야한다.
자신은 스탯이 워낙 낮다보니 스트라이커나 수비수론 어렵고, 1가젯으로 은신해봐야 크게 바뀌는 점도 없기 때문에 붙은 대상에게 더더욱 의지될 수 밖에 없어진다. 일단 키트가 붙은 입장에선 지속 치유와 더불어 2가젯의 슈퍼세이브 덕분에 안정적으로 밀어넣을 수 있고, 유리한 상황이라면 도중에 내려서 골문 수비하는 상대에게 붙어서 무력화시키는 틈에 골을 내줄 수 있다. 그래도 서술하듯 1명이 빠진다는 리스크는 크기에 언제 붙고 언제 활동할지는 전적으로 파일럿에게 달려있다.
키트 입장에서는 그냥 키트 본인의 운영대로 이어가면 그만이지만 이게 팀원 입장에서는 체감하기 힘들고, 오히려 2대3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일단 한 명이라도 수비하는 상황을 만들긴 해야하는데 키트 개인의 경우에는 수비도, 공격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공격수+키트랑 수비수로 나뉜다면 키트는 곡사형 공격으로 계속 금고를 공격하고 붙은 대상도 지원하는 이상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지만 이게 어긋나면 이도저도 안되기 때문에 조합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17]
상대나 아군이나 대부분 자신의 사정거리를 상회하는 초장거리 브롤러 위주라서 지형이 분포되어 있지 않다면 아군 힐링 셔틀로만 그치게 될 수 있다. 그래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1가젯으로 기습을 노려볼 수 있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2가젯으로 아군을 살리는게 더 중요할 수 있다.
키트 개인만으로는 핫 존에서 유리하진 않다보니 아군에게 붙는게 더 이득이다. 이렇게되면 한 명은 계속 힐링시킬 수 있어서 핫 존이 1개인 맵에서는 유용하지만, 핫 존이 2개인 맵이라면 불리해진다. 무엇보다 붙은 아군도 체력을 보존할만한 피지컬이 있어야 하기에 아군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나마 키트가 마무리는 시킬 수 있어 핫 존 보존은 가능하지만 서술하듯 2개 이상인 맵에서는 손해가 큰 편.
상대에 따라 갈리는데, 스로어같이 근접전에 약한 상대일 경우 1가젯으로 빠르게 기습하여 잡을 수 있고, 아군에게 붙은 상태에서라면 벽 넘어서 쉽게 견제가 가능한데다 아군이 죽더라도 본인이 뛰어들어 마무리할 수 있기에 가젯을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는 파워리그에서는 전략 픽으로 더더욱 활용 가치가 늘어난다. 반대로 이런 조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어중간해도 나쁘지 않다.
그나마 1가젯으로 접근해서 때릴 순 있어도 상성차는 극복하질 못한다. 애초에 스킬셋 중에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게 1가젯 뿐이라서(...) 정말로 처참해진다.
그나마 1가젯으로 시작부터 빠르게 브롤러들을 돌파할 수 있지만 그것 뿐이다.
일단 붙어서 스로잉을 하는 것까진 나쁘진 않으나 키트가 접근해서 때리기가 불가능하여 특수기 채우기가 오래 걸리고, 붙어서 치유한다해도 어차피 죽는건 여전하다.
의외로 8비트, 팸 조합으로 맞춘다면 서포팅을 톡톡히 해준다. 그때그때 체력이 위험한 브롤러에게 붙어서 2가젯으로 치유도 해주고 스로잉으로 보조딜링을 해주기 때문이다. 다만 아군에게 붙는 것 이외에 개인이 해낼 수 있는 것은 없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키트의 공격/치유량이 한참 떨어지게 되며 아군에게 붙는다고 큐브가 공유되진 않는다. 그나마 큐브를 몰빵한 아군에게 붙어서 소소하게 보조딜링 겸 2가젯 슈퍼세이브는 할 수 있어 아주 쓸모없는건 아니다.
8. 상성[편집]
모든 상성은 1대1 기준이며, 가장 일반적인 전투 상황을 기준으로 하였다.
- 키트가 상대하기 힘든 브롤러
- 키트보다 근접 전투력이 높은 브롤러:이들은 근접전 스펙이 키트를 상회하며 궁극기로 달려들어서 스턴을 먹이고 때려봤자 스턴이 풀리면 키트가 비명횡사당한다.
- 키트의 기습에 대응할 수 있는 브롤러:이들은 사거리가 길고 키트의 특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하드 cc기의 존재 때문에 키트의 궁극기를 하드 cc기로 무력화시켜 키트를 제압할 수 있다.
- 코델리우스: 코델리우스의 특수 공격은 키트의 특수 공격을 강제로 풀 수 있다. 그래서 특수 공격 의존도가 높은 키트에게는 매우 불리한 상성이다. 코델리우스가 1스파를 들고 있으면 키트는 단 두방에 죽으며 가젯들은 대부분 키트를 잡기에 수월한 구조를 갖고 있다. 그래도 코델리우스 특유의 짧고 가는 일반 공격 때문에 잡긴 쉽지 않겠지만 근접, 그리고 투척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키트 또한 마찬가지이다 코델리우스를 잡는다면 탑승한 아군과의 협동으로 코델리우스의 특수 공격을 피한뒤 잡아야 한다.
- 키트가 상대하기 쉬운 브롤러
- 투척 브롤러:이들은 투척 브롤러답게 근접 대응력이 매우 낮고 키트는 벽을 넘어서 공격해 순식간에 죽일 수 있다.[26]
- 생존기가 부실한 원거리 브롤러:이들은 생존기가 부실한 뚜벅이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적에게 올라타는 순간 확정 킬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키트의 특수 공격은 적이 순간적으로 멀리 도망치지 않는 이상 범위 내에 들어오면 거의 필중하는지라 다른 암살자 브롤러들과 달리 도망 속도가 조금만 더 높여도 잡혀버린다.
- 편차가 심한 브롤러
9. 추천 조합[편집]
- 가젯 명칭 - 스타 파워 명칭
각 스타 파워 및 가젯과의 궁합이 좋은 조합 등을 서술합니다.[31]
- 기타 내용 서술(ex. 기어, 잘 사용되는 스타 파워/가젯 등)
10. 스킨[편집]
10.1. 기본 스킨[편집]
일러스트와 차이가 크다. 일러스트에선 개구쟁이같은 느낌으로 그려졌다면, 모델링은 동네 골목대장같은 느낌이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선 안광이 있지만, 모델링에선 보이지 않는다.
10.2. 획득 / 구매 가능한 스킨[편집]
10.2.1. 빌리 더 키트(BILLY THE KIT)[편집]
29이름의 유래는 빌리 더 키드. 외형이 도적 쉘리와 비슷하게 바뀐다.
10.2.2. 키트 복서(KITBOXER)[편집]
10.2.3. 골드 키트 복서(KITBOXER GOLD)[편집]
10.2.4. 다크 키트 복서(KITBOXER DARK)[편집]
11. 업데이트 내역[편집]
- 출시 전
체력이 2600에서 3000으로 증가 일반 공격 피해량이 500에서 800으로 증가 특수 공격 피해량이 500에서 800으로 증가- 2024년 1월 4일
전설 브롤러로 신규 출시- 20xx년 x월 x일
버프 내용
너프 내용 기타 내용12. 기타[편집]
- 이름은 새끼 고양이를 의미하는 Kit에서 따왔다.
- 모티브는 미키 마우스이며, 1920년대~1930년대 미국 레트로툰의 주인공 느낌이다.
- 러프스가 출시된 2021년 1월 브롤토크에서 신규 브롤러 '야옹이(Kit)'가 출시되려다가 고양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곧 강아지 브롤러인 러프스로 변경 되었다며 얼버무리는 개그씬이 있는데, 그 후 3년이 지난 2024년 1월에 진짜 고양이 브롤러가 정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다.[34]
- 고양이, 서포터 포지션, 결정적으로 특유의 탑승 메커니즘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미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첫 공개 당시 채팅창에서도 해당 챔피언을 언급하는 채팅이 국가불문하고 잔뜩 쏟아졌을 정도(...) 그나마 유미와는 달리 키트는 적에게도 올라탈 수 있고, 특수 공격을 채워서 올라타는 방식이고, 지속시간이 정해져 있어 유미처럼 게임 내내 올라타 있을 수는 없으니 트롤링에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긴 하다는 것이 위안이다.
- 진행자 중 한명이 외치던 기존의 브롤토크와는 달리 키트가 공개된 브롤 토크에서는 키트가 직접 "브롤토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Brawl Talk!)"라고 하는데, 이 대사는 각국의 언어로도 더빙되었으며 한국어 더빙 버전에서도 브롤토크 환영해
브롤토크 화뇽애라고 더빙되었다.
[13] 게다가 키트는 옆동네 유미랑은 다르게 붙은 다음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더 부각되는 문제이다.[14] 전설브롤러는 1년마다 출시된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2023년엔 서지와 코델리우스가 전설로 됨에 따라 키트의 출시를 내년에 하는듯 하다.[15]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16]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17] 잘 쓰면 탱커+키트 조합으로 계속 금고를 치면서 치유를 거듭하거나, 장거리+키트 조합으로 지형에 엄포하면서도 키트가 계속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다.[18] 키트의 대표적인 절대 극상성. 쉘리의 근접 궁평 콤보는 브롤스타즈 내에선 절대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근접하는 순간 궁평 콤보에 순식간에 사라진다.[19] 쉘리 다음가는 절대 극상성. 일단 불은 키트의 스펙인 데미지, 체력들을 전부 다 상회한다. 키트가 불에게 함부로 접근하는 순간 스턴이 풀린 뒤 산탄 딜 2방에 골로 가버릴 수 있다.[20] 쉘리, 불에 비등한 절대 극상성. 일단 스펙부터가 키트의 스펙인 체력, 공격력을 전부 다 상회한다. 게다가 엘 프리모의 특수 공격과 가젯을 동반한 근접 맞딜은 쉘리 다음으로 최강이기에 함부로 까불댔다간 엘 프리모의 궁+가젯+평타 콤보에 짓눌릴 수 있다.[21] 쉘리, 불, 엘 프리모에 비등한 최악의 절대 극상성. 브롤스타즈 내에서 탱커의 특성과 궁을 동반한 높은 생존력을 자랑하는 로사에게 깝치는 키트는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다. 그냥 키트가 접근하면 로사는 궁을 키고 키트를 조각내 버릴 수 있다.[22] 아이러니하게도 더그를 상대하기 힘든데, 키트는 부활을 하는 더그를 어떻게든 무빙을 쳐도 이길 확률이 줄어든다.[23] 쉘리와 비등한 극악의 절대 극상성. 체스터의 방울 산탄 딜은 쉘리 급으로 매우 절대적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달려들었다간 방울 맞고 산화당한다. 박하 사탕이 있으면 죽이는 게 어렵고 왕사탕이 있으면 사실상 이기는 게 불가능하다.[24] 쉘리, 체스터에 버금가는 최악의 절대 극상성. 쉘리와 체스터가 살인적인 근접 폭딜로 제압해서 카운터칠 수 있는 반면 이 쪽은 다양한 cc기로 키트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키트가 궁극기로 접근하면 게일은 궁극기와 토네이도로 거리를 벌릴 수 있다.[25] 스튜의 본질은 한 대만 때리면 차오르는 특수 공격 나이트로 부스터의 존재 의의 때문에 키트가 접근해도 무한궁으로 거리를 벌릴 수 있다.[26] 당장 에드거, 미코, 그레이만 봐도 벽을 넘는 이동기 덕분에 모티스와 더불어 스로어의 천적으로 악명이 높았다.[27] 다른 근접 브롤러들의 이동기와 달리 키트의 궁극기는 거의 필중기에 가까워 들러붙는 순간 그 자리에 기절당하는 동시에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이 키트에게 잡히거나. 키트에게 잡힌 타이밍에 맞춰 적들에게 포커싱 당할 위험이 있다.[28] 먹잇감. 콜레트는 체력에 비례하는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키트는 콜레트에게 적은 데미지를 받고 궁극기로 기습하는 순간 콜레트는 옴짝달싹 못하고 사망한다. 또한 아군에게 붙어 힐을 주면서 콜레트의 체력 비례 공격 딜 계산도 꼬이게 만드는 팀파이트에서도 카운터치는 최고의 먹잇감이다.[29] 재미있는 상성. 서로 둘 다 하드 cc기형 이동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미러전 아니 미러전이 될 것이다.[30] 버즈 급으로 편차가 갈린다. 버즈와 비슷하게 하드 cc기와 이동기로 인해 이 쪽도 미러전 아닌 미러전이 될 것이다.[31] 조합이 2개 이상일 경우 추가로 서술합니다.[32] 상점에서 스킨 구매창에 포함되는 것들에 대해 서술합니다.[33] 상점에서 스킨 구매창에 포함되는 것들에 대해 서술합니다.[34] 심지어 그 이름마저 비슷하다. 아마 키트를 만들려다가 매커니즘의 착오로 인해 오랫동안 수정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