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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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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의 군대이다. 크로아티아군은 육군(Hrvatska kopnena vojska)과 해군(Hrvatska ratna mornarica), 항공방위대(Hrvatsko ratno zrakoplovstvo i protuzračna obrana, 공군에 준하는 조직)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 위키백과
2. 구성[편집]
2.1. 육군[편집]
파일:CAIF.jpg
파일:CAIP.jpg
NATO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준수한 보병 장비와 M-84 전차와 장갑차 등으로 구성된다. 자주포로 독일제 PzH2000을 다수 운용한다.
2.2. 해군[편집]
해군기
선수기
5척의 미사일 고속정과 4척의 연안초계함, 1척의 기뢰함으로 구성된 연안해군이다.
2.3. 공군[편집]
MiG-21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
MiG-21대체를 위해 2017년 중고 F-16 12대를 이스라엘에서 구입하려 했으나 미국의 반대로 실패했다. [1]
크로아티아는 2020년 다시 차기 전투기 도입계획을 세워 현재 후보기종으로 기존의 F-16외 JAS-39등이 거론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라팔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F-16이나 그리펜을 운용한적이 없는 크로아티아 공군에게는 F-16이나 그리펜의 도입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았고 오히려 라팔이 미래에도 개량이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체의 발전이 확실하게 보장되고 유지비가 아주 살짝 비싸긴 하지만 성능에 비하면 충분히 감수할만한 정도이다.
2.4. 국가근위대[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개량을 통해 미국제 전자장비 대신 이스라엘제 전자장비를 부착했으며 F-35A 도입으로 잉여(...)가 된 기체를 처분하려 한 것이다. 이것이 F-16 판매를 추진하던 미국의 신경을 건드린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