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스(붕괴: 스타레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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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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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원한 불길의 밤: S#3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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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리나, 조금 비관적으로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 다 죽을 수도 있어

명화대공의 가장 뛰어난 아이로 언급된다. 더는 전수 받을 게 없으며, 페나코니의 한밤중을 시들게 만들고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데려간 채 ｢기억｣의 무덤만 남기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러자 카테리나가 자기 하나로 충분하다고 하자 비관적으로 보는 게 좋다며 어쩌면 죽을 수도 있다고 염려한다. 다만 PV에서 나온 대사의 어투와 표정을 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한데 마치 죽을 수도 있다는 것에 굉장한 환희와 기대를 드러내는 듯 하다.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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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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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를 연상케하는 뿔과 꼬리가 달려있다. 기억의 정원과 대립할 것이라는 것도 그렇고 서큐버스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 팬덤에서는 제레 발레리나 알치나 드미트리스쿠를 닮았다는 의견이 나온다.[2]
  그러나 전체적인 모델링으로 보면 알치나 드미트리스쿠에 가깝다.

• 명화대공이 본인 입으로 가장 뛰어나고 야심많은 아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봐서는 명화대공 휘하의 네 자식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추정된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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