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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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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에 등장하는 지역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각 지역에는 그 지역의 지도자 층이 따르는 운명의 길과 그 에이언즈가 존재한다.
각 지역을 작중에서는 '워프'라 불리는 방식으로 이동을 하여 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때는 여러번의 워프를 통해 이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음 행선지는 워프 항로 회의를 통해 결정 짓는다.
기본적인 지역의 구분은 2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 대분류는 우주정거장 「헤르타」, 야릴로-Ⅵ와 같은 행성에 따라 구분되는 지역이다. 개척 임무의 구분이 되게끔 하는 분류이다.
- 하위분류는 베이스 캐빈, 리벳 타운. 장낙천과 같이 맵으로 구분되는 지역이다. 맵에 적혀져있는 상자의 개수는 이 분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다. 또한 임무의 기재된 장소는 이 하위분류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다만 이 분류로만 완벽하게 모든 지역을 구분지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야릴로-VI가 상하층 구역으로 구분되어있는 것 등이 그 이유이다.
선주 나부의 경우 상자나 철창으로 막혀 있지도 않은데 통과가 불가능한 곳이 있다. 따라서 이후 버전에 추가되는 구역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현재 플레이어블 지역[편집]
3.1. 은하열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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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게임의 마이룸에 해당하는 지역. 모든 지역의 미니맵에서 워프할 수 있다.
관련 에이언즈는 「개척」의 아키비리.
3.2. 우주정거장 「헤르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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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임무가 진행되는 지역. 보통 '헤르타 임무'라고 많이 부르지만, 설문조사 등 스타레일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프롤로그 임무' 자체는 헤르타가 아닌 '더 블루' 지역으로 표기되고 있다. 헤르타 자체가 더 블루 행성 궤도 위에 위치한 정거장이기 때문.
관련 에이언즈는 「지식」 의 누스. 다만 크게 언급되지는 않는 편이다.
3.3. 야릴로-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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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임무 1장의 메인이 되는 차가운 얼음 행성.
관련 에이언즈는 「보존」의 클리포트.
3.4. 선주 「나부」[편집]
개척 임무 2장의 메인이 되는 거대한 함선.
관련 에이언즈는 「풍요」의 약사와 「수렵」의 란.
3.5. 페나코니[편집]
개척 임무 3장의 메인이 되는 화려한 축제의 행성.
관련 에이언즈는 「화합」의 시페.
4. 설정상 존재하는 지역[편집]
해당 지역들 중 일부는 추후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 개척 임무의 배경이 될 확률이 높다.
- 선주 연맹의 다른 함선들
- 엡실론(Epsilon)
…아냐 아냐, 난 여기서 더 있을래. 뭐, 엡실론? 그런 호화스러운 곳에서 내가 뭘 하겠어? 「진정한 쾌락은 인간의 존엄성을 드러내는 것」——이런게 진짜 재미지!
- 더 블루(The Blue)
「나의 더 블루에 오신 천외 여행객, 평소 같았으면 우주정거장에서부터 출입을 막았을 텐데. 열차님 너희들은 예외로 쳐주지. 하지만 분명히 해둘게, 우리가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야. 내 행성에서 마음대로 놀아도 되지만 날 귀찮게 하지는 마. 미안하지만 환영은 못해줘」
- 에도성(Edo Star)
- 페가나(Pegana)
페가나? 거긴 항로의 종점에 있는 아키비리의 고향이야……. 폼폼도 그곳에 돌아가고 싶어. 아쉽게도 여정은 인생과도 같아서 단번에 이뤄낼 순 없지.
- 피어포인트(Pier Point) / 스타피스 컴퍼니 본부(IPC's headquarters)
피어포인트에 위치한 컴퍼니 본부가 차원 구체에 봉인되어 있다. 스타피스 컴퍼니의 원대한 계획에는 모든 행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이 깊은 우주로 향한 것은 우주 전체의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 스크루룸별(Planet Screwllum)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스크루룸별의 코어다——행성은 무수한 지렛대와 피스톤, 톱니바퀴로 구성된 철창에 갇혀 있다. 스크루룸별의 주민은 이것에 「철강 태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붙였다.
- 살소토(Salsotto)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살소토에 몇 남지 않은 움직이는 도시 중 하나: 회전초. 이 도시는 움직임을 멈춘 적 없이 간신히 낮과 밤에 삼켜지지 않고 있다.
- 탈리아(Talia)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탈리아의 비참하고도 황량한 작은 마을 「딩커 타운」이다. 도적들은 단기간의 평화를 위해 이곳에 물을 공급하고, 누더기와 철근, 널빤지로 이 작은 마을을 만들어내었다.
- 바커 공(Vonwacq)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바커 공 행성에서 가장 유명한 섬, 바커섬이다. 섬 전체에는 「시스탕」이라 불리는 커다란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나 있는데, 이 나무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열매가 열린다.
- 펑크 로드(Punklorde)
펑크 로드는 데이터와 문자로 구축된 행성이에요. 펑크 로드의 현실과 허구의 경계는 그곳의 주야처럼 모호하죠.
「에테르 테이프」는 펑크 로드의 해커들이 현실을 편집할 때 사용하는 칩입니다. 이는 그들이 세계를 인지하고 편집하는 방식을 기록하고 있죠.
- 프테루게스-V(Pteruges-V)
스텔라론에 오염된 행성 프테루게스-V에서 자랐지. 「뉴바빌론」에서 자란 인간은 공포를 몰라. 그런 개념이 없거든
- 클림트 입헌국(Klimt Republic)
클림트 입헌국은 위대한 「개척」의 아키비리님이 세운 나라야. 그분은 새로운 별의 궤도를 창조했고 우리 선조들은 고된 길을 넘어 에버 썸머에 도착할 수 있었어
- 타라사(Thalassa) / 인스머스(Insumousu)
추락하는 선주 「대여(岱舆)」의 잔해가 타라사 행성의 표면과 충돌했다. 이로 인해 인스머스 해역 중앙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고 일곱 행성은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 시간을 필요로 했다. 바다 위에 고고히 솟은 폐허는 신의 유골처럼 처량하고 장엄했다. 해저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던 인스머스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는 한편 애석해했다. 아늑한 집이 하늘에서 떨어진 선궁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기 때문에. 하지만 「신의 추락」 이후 「대여」의 잔해가 새로운 집이 되면서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페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