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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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일반 모드 목록
3.1. 쉬움(1~30)
3.2. 보통(31~60)
3.3. 어려움(61~100)
4. 특별 모드


1. 개요[편집]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클래식 모드를 설명하는 문서.


2. 상세[편집]


AI 팀과 5판 3선제로 시합을 할 수 있는 모드로, 기본적으로 하루에 2회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캐시를 붓는다면 최대 5번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
일반 모드는 단일 팀덱을 상대하며, 특별 모드는 실제 플레이어들의 래더 종료 당시 덱을 상대한다.

총 5번 중 3번 이상 이기면 클리어로 인정되며, 보상은 다음과 같다.
모드보상클리어 실패
(2승 이하)
3승4승5승
일반기본 보상1000 크레딧10000 크레딧상대팀 일반 선수
1 캐시
상대팀 일반 선수
2 캐시
최초 클리어 보상2 캐시3 캐시상대팀 스페셜 선수
특별기본 보상
(모든 난이도 공통)
1000 크레딧10000 크레딧1 캐시2 캐시
쉬움 최초 클리어 보상1 캐시2 캐시3 캐시
스페셜리포트
보통 최초 클리어 보상1 캐시3 캐시3 캐시
스페셜리포트(75이상)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2 캐시3 캐시4 캐시
특수능력 변경권(Lv2)
매우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2 캐시
스페셜리포트(75이상)
3 캐시
특수능력 변경권(Lv2)
4 캐시
몬스터 선수


3. 일반 모드 목록[편집]


80년대 및 2015년 이후의 팀은 2018년 5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3.1. 쉬움(1~30)[편집]


스테이지팀명오버롤핵심선수설명
투수타자
1'00 SK1093이승호브리또리더의 부재와 빈약한 선수진으로 인해 창단 첫 해 꼴찌 수모
이승호 선수는 신인왕을 차지
2'97 롯데1142박지철마해영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진
전준호 선수의 이적으로 팀순위 8위로 마감
고독한 황태자의 마지막 시즌[1]
3'99 쌍방울1164김기덕이동수97패... KBO 역사상 최대 패배를 기록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외인구단 레이더스! 돌격대여! 영원하라!
4'92 태평양1166박정현김동기팀 성적은 6위로 마감 하였으나 90년대 최고의 투수 정민태 선수 영입 성공
5'05 KIA1289윤석민이용규장성호선수의 8년 연속 3할 성공
이후 KIA의 투타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 되는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영입 성공
6'91 OB1302김동현김광림8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첫 해에 8위 수모와 함께 2년 연속 꼴찌로 시즌 마감
7'14 한화1342윤규진김태균국가대표 테이블 세터 이용규, 정근우선수를 여입하였으나 성적은 2년 연속 9위로 마감
프랜차이즈 김태균 선수는 3년 연속 출루율1위
8'91 쌍방울1365조규제김기태김기태 선수는 신인 최다홈런과 좌타자 최초 20홈런을 기록하고 조규제선수는 세이브왕과 신인왕에 등극하면서 창단 첫 해 탈꼴찌 성공
9'96 삼성1414박충식양준혁양준혁 선수는 타율, 최다안타, 장타율 1위에 오르며 대활약을 하였지만 투수진이 부진에 빠지며 팀 창단 이후 최하 순위를 기록
10'11 넥센1440손승락강정호팀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지만 KBO 최고의 타자로 성장하는 박병호 선수 영입에 성공
11'09 LG1459봉중근박용택이진영, 정성훈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성적 상승을 꿈꾸었지만 성적도 실패
만들어진 타격왕으로 인하여 팀 이미지도 하락
12'97 현대1461정민태박재홍대도 전준호
4번타자 김경기
교타자 윤덕규 선수도 창단 2년차의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함.
13'01 LG1472신윤호양준혁5월부터 김성근 감독 대행 체제가 시작되었으나 포스트 진출에는 실패
신윤호 선수가 불펜에서 15승을 거두며 다승왕
14'14 KIA1507양현종안치홍새로운 구장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 하였으나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이적과 끝없는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성적은 8위
15'07 롯데1518손민한이대호이대호와 일곱 난장이의 마지막 시즌이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롯데 암흑기의 마지막 시즌
16'08 삼성1523오승환최형우레전드 김한수 선수가 은퇴하고 임창용 선수는 일본으로 떠났지만 2군에서 7관왕을 수상한 최형우 선수가 재입단하면서 팀 세대 교체 성공
17'12 한화1555류현진김태균일본에서 복귀한 김태균 선수와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영입으로 4강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나 시즌 중 한대화 감독이 경질 되면서 8위
18'09 롯데1566조정훈이대호시즌 초반 부진 했던 팀 성적은 6월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2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
7월 상승세 중심에는 송승준 선수의 눈부신 3연속 완봉승~
19'95 태평양1584정명원김경기투수왕국으로 불렸던 태평양의 마지막 시즌
7위로 마감했지만 태평양 출신 투수들은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침
20'08 롯데1632손민한가르시아로이스터 감독 부임 후 9년만에 PO진출에 성공하면서 외면하던 롯데 팬들이 다시 사직구장으로 모이기 시작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21'13 NC1635찰리이호준1군 진입 후 첫 해 꼴찌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나성범, 권희동 신인 듀오와 찰리, 이재학, 해커로 이어지는 강력한선발진을 앞세위 7위 차지
22'90 LG1640김용수김동수MBC청룡에서 LG로 팀명을 변경한 첫 해에 첫 우승의 쾌거를 팬들에게 선사
김동수 선수는 신인왕 수상
23'14 SK1645김광현이재원최악의 전반기를 겪었으나, 중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왕조의 저력
4할에 도전했던 이재원 선수의 대활약
24'13 롯데1652옥스프링손아섭5년만에 가을 야구 실패보다 침체된 팀 경기력으로 6년 연속 100만 관중 기록이 좌절된 것이 더 슬픈 1년
25'14 롯데1667옥스프링손아섭FA 강민호, 강영식과의 계약에 성공하고 장원준도 컴백했지만 성적은 7년만에 7위
손아섭 선수만이 제 몫을 꾸준히 해줌
26'12 LG1673리즈박용택형님 리더십 김기태 감독 부임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수식을 달게 됨
마무리로 전향한 봉중근 선수의 활약에 만족
27'14 두산1674니퍼트민병헌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등을 기록한 5월
후반기 투수진 붕괴와 타선이 침묵하면서 3년만에 가을 야구 진출 좌절
28'08 KIA1676윤석민이용규조갈량 조범현 감독 부임
서재응 선수가 합류 하였으나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 리빌딩에 초점을 맞춘 1년
손영민, 양현종, 나지완, 김선빈선수 발굴 수확
29'07 한화1678류현진크루즈12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부활한 정민철
성공한 첫 선발 용병 세드릭
2년차 징크스를 웃어 넘긴 류현진
30'11 LG1692주키치정성훈8개팀 중에 가장 빠르게 30승 고지를 밟았으나 가을 야구에는 또다시 초대 받지 못한...


3.2. 보통(31~60)[편집]



스테이지팀명오버롤핵심선수설명
투수타자
31'10 롯데1688사도스키이대호팀타율, 팀타점, 팀홈런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강급으로 타올랐던 야수진
그러나 불펜투수들도 활활 불타고~
32'09 한화1691류현진강동우시즌 전에는 4강 안전권으로 예상되었지만 유망주의 더딘 성장, 노장들의 은퇴로 팀 역사상 최초로 8위로 마감
33'12 넥센1705나이트박병호얇은 선수층으로 인한 아쉬운 6위로 시즌 마무리
그러나 박병호,강정호,서건창,나이트등 주전선수층 발굴!
34'12 두산1710니퍼트김현수김진욱 감독 체제에서의 재시작
1년만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문제로 아쉬운 포스트시즌
35'93 빙그레1710정민철장종훈92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던 빙그레는 홈런왕 장종훈, 수위타자 이정훈의 부상으로 순위는 급하락하며 빙그레 시대를 끝마침
36'96 한화1710구대성송지만1차 지명 선수가 거듭 실패하였으나 이영우,송지만등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영입하며 세대교체의 물꼬를 트는데 성공!
37'95 롯데1717주형광전준호92년 우승후 3년만에 가을 진출하여 한국시리즈 7차전 끝에 분패
롯데 역사상 마지막 도루왕 전준호
38'12 롯데1717유먼손아섭일본으로 떠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입대한 좌완에이스 장원준의 부재에도 포스트 시즌 진출, 대선전
39'13 LG1718리즈이병규11년 만에 불어온 신바람 태풍
2년만에 재건한 마운드, 베터랑의 활약등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40'06 한화1727류현진김태균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며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신인왕과 MVP를 모두 차지한 고졸루키 '괴물' 류현진의 등장
41'14 LG1729우규민이병규최하위에서 포스트시즌까지! 미라클 LG
철벽불펜의 구축에 비해 아쉬웠던 타선
한국시리즈진출은 내년으로...
42'07 두산1730리오스김동주22승의 다니엘 리오스와 12승의 랜들의 원투펀치!
최초 한시즌 동안 3명의 30도루 선수를 배출!
아쉬운 한국시리즈...
43'96 쌍방울1734조규제김광림김성근 감독의 돌격대
최하위에서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하지만 아쉬운 S급 선수의 부재...
44'08 한화1736류현진김태균전반기 압도적인 타격!
후반기 아쉬운 타선의 무너짐
그리고 류현진-패-패-패-패
45'11 롯데1736장원준이대호새로 부임한 감독은 여러가지 변화로 전반기 부진을 겪었지만 롯데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 리그 2위를 차지
46'00 LG1743해리거이병규90년 우승 멤버 출신인 이광은 감독의 첫 시작
다시한번 대권도전을 위한 영입
그 결과는 매직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47'13 두산1746노경은민병헌포스트시즌에 더욱 빛난 미라클 두산!
육상부원들의 흔들기, 거포들의 장타!
곰들의 뚝심을 보여준 시즌!
48'01 두산1751차명주심재학트레이드되어 온 심재학의 대활약!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타선의 폭발력으로 결국에는 이뤄낸 V3
49'92 롯데1752염종석박정태남두오성이라고 불리는 5명의 3할 타자와 황태자 윤학길, 신인왕을 수상한 염종석은 롯데의 2번째 우승을 이뤄냄
50'97 쌍방울1755김현욱김기태모기업의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한 선수단 약화
그속에서 이뤄낸 시즌 3위의 성적!
필승카드 김현욱의 아쉬운 준플레이오프
51'13 넥센1763손승락박병호팀 창단 최고 승률 및 최다승 기록!
만년 하위팀의 오명을 씻고 돌풍을 기록!
이제는 명실상부 강팀이 된 영웅들!
52'94 해태1768조계현이종범10년만에 최악의 성적
하지만 북치고 장구친 이종범의 최고 시즌!
낮아진 마운드에서 고분분투[2]한 팔색조 조계현
53'94 삼성1770박충식양준혁팀 창단 이래 최하위!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전체적인 부진속에 박충식선수는 고군분투
54'01 롯데1771박석진호세롯데의 암흑기의 시작 년도이며 이후 7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호세선수는 역대 최고출루율 0.503을 기록
55'11 KIA1771윤석민이용규전반기 막판에 1위까지 올랐으나 후반기 부상악몽에 시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
용큐놀이의 절정이었던 한해
56'04 KIA1776리오스장성호FA로 풀린 마해영 선수를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가졌으나 시즌 중 감독이 경질되며 4위로 시즌 마감
57'94 태평양1777정명원김경기김홍집, 최상덕, 최창호, 안병원 선수 두 자릿 수 승리
마무리 정명원 선수는 최초 40세이브
시즌2위로 돌핀스 팬들의 최고의 한해
58'10 두산1789정재훈김현수히메네스, 김선우 선수의 원투펀치와 토종 타자 20홈런 5명의 조화속에 호성적을 거두며 가을야구 진출
59'93 OB1800김경원김형석9월 강력한 선발 투수진과 특급 신인 마무리 김경원을 앞세워 연승을 시작하며 6년만에 포스트시즌행
60'95 OB1803김상진김상호최초의 잠실 홈런왕 김상호 선수
재능있는 신인 선수 정수근,심정수,진필중,이도형
결과는 V2 달성!


3.3. 어려움(61~100)[편집]



스테이지팀명오버롤핵심선수설명
투수타자
61'90 빙그레1800송진우장종훈장종훈,이강돈,이정훈 골글 3총사를 앞세운 타선
한용덕,이상군,송진우등의 마운드
3년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성공!
62'97 해태1804이대진이종범임창용, 김상진등의 신예 투수의 활약!
이종범, 홍현우, 이호준, 최훈재등의 타선 지원!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달성!
63'97 LG1806이상훈이병규단단한 선발진과 차명석, 이상훈의 막강불펜
이병규, 서용빈, 김동수등의 타석이 백업!
중위권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
64'11 SK1806정우람최정김성근 감독의 사퇴 속 끊임없는 순위하락
하지만, 5년 연속 가을야구 성공
그리고 저력의 한국시리즈 진출
65'08 두산1815이재우김현수리오스의 해외 진출로 선발진의 약화
하지만 KILL 라인의 불펜과 안정된 타자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아쉬운 준우승
66'09 두산1823김선우김현수건재한 불펜진과 든든한 클린업 트리오
3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
그리고 아쉬운 두 번째 리버스 스윕...
67'02 LG1824이상훈김재현김성근 감독의 원조 벌떼야구
아슬 아슬한 포스트시즌 막차
그리고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68'11 삼성1831오승환최형우안정권 트리오에 오승환까지 가세!
달리는 야구, 타선의 집중력으로 리그 우승
그리고 시작된 삼성왕조..!
69'99 삼성1832임창용이승엽양준혁의 이탈 속에 김기태와 스미스의 공백 최소화
3명의 10승 투수와 창용불패
그리고 이승엽의 단일 시즌 홈런 기록 경신
70'14 NC1836이재학테임즈약점이었던 불펜에 원종현의 등장, 김진성의 마무리!
든든한 선발진까지! 마운드가 일궈낸 2년 만에 역대 최단 기간 신생팀 포스트시즌 진출!
71'06 현대1839장원삼이택근'꼴찌'후보에서 장원삼, 전준호, 캘러웨이의 활약
전준호, 이숭용, 김동수의 투혼
선수단의 조직력으로 만든 유니콘스 마지막 가을 야구
72'08 SK1839김광현최정선수들의 부진, 부상 속에서도 이를 극복한 비룡군단
선수단 전체의 깊이와 기존 노장의 대 분투
결과는 KBO 역사상 월간 최다승 최고 승률 갱신!
73'99 한화1842정민철데이비스정민철, 송진우, 이상목, 구대성의 강력한 마운드
30-30 데이비스를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
4전 5기의 한화, 빙그레 시절의 한을 풀다!
74'04 현대1845조용준브룸바시즌 마지막까지 진행된 페넌트레이스 1위 싸움!
그리고 빗속에서 펼쳐진 대혈투
현대 왕조의 마지막 영광을 달성!
75'10 삼성1852안지만최형우오승환의 이탈 속에도 강력한 안정권 트리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출한 한국시리즈
그리고 굿바이 양준혁....
76'92 빙그레1854송진우장종훈다승왕 송진우와 신인 정민철을 앞세운 마운드
장종훈과 이정훈을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
압도적인 전력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77'04 삼성1856배영수양준혁시즌초 투수진 붕괴, 팀 창단 10연패속에서도 고참들의 노력과 선수단의 분위기 전환 성공
정규 시즌 2위로 시즌 마무리
78'07 SK1857레이번정근우레이번-로마노-채병용의 완벽한 선발진
최정의 등장과 안정된 내야 수비진
리버스 스윕으로 만들어낸 SK 왕조의 시작
79'03 현대1857정민태심정수연고권 이전, 주축 선수의 이적 속에서도 7월 이후 1위 자리를 수성, 한국시리즈 진출
에이스 정민태의 한국시리즈 3승
80'03 KIA1862신용운장성호스토브리그의 큰손으로 시즌 준비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시즌 중반 승승장구
아쉬운 다승제의 포스트시즌
81'96 해태1862이대진이종범동렬이도 없고... 성한이도 없고..
전지훈련 항명파동 속에 이대진-이종범의 복귀
하위권 예상을 보란 듯이 뒤엎고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거즈 V8 달성!
82'00 두산1868진필중우즈우동수 트리오를 앞세운 강력 클린업!
플레이오프에서 잠실 시리즈의 승리
한국시리즈 명승부, 아쉬운 7차전 패배
83'93 LG1873이상훈김동수야생마 이상훈의 등자응로 더욱더 안정적인 선발진
주력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부진 속에도 끝까지 지켜 낸 한국시리즈 진출권!
그리고 연속된 혈전, 아쉬운 가을야구
84'13 삼성1875윤성환박석민막판 뒷심으로 타 팀들의 추격을 뒤로하고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
그리고 벼랑 끝에 역전에 성공
한국시리즈 최초의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3연패!
85'09 KIA1876로페즈김상현낮은 팀타율을 상쇄시킨 중심 타선의 파괴력
든든한 투수진이 버티고 있는 마운드
좌측 담장으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공
12년 만의 기다림, V10 달성!
86'91 해태1879선동열이순철독기를 품은 해태, 그리고 시즌을 지배
5월부터 압도적인 1위 행진
최강자로서 다시 군림하는 계기가 된 한국시리즈
87'99 롯데1884문동환호세호세와 마해영의 대활약 팀 타율 1위
에이스 주형광을 앞세운 마운드는 팀 방어율 1위
그리고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88'12 삼성1885오승환이승엽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을 필두로 한 강력한 클린업
명불허전 불펜진심창민이라는 신에 발굴!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를 보여 주며 또다시 우승!
89'91 빙그레1887한용덕장종훈장종훈을 위시한 막강 다이너마이트 타선
송진우와 한용덕의 등장!
전년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듯 당당히 한국시리즈 진출
90'14 삼성1909밴댄헐크나바로주요 선수의 이탈, 아시안게임 이후 슬럼프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팀 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
전무후무,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
91'98 현대1917김수경쿨바박경완, 이명수, 조규제, 박종호등의 영입
1~5선발 투수들의 전원 두 자리 승수
기존 물방망이 타선 이미지를 탈피한 타자들
인천 연고 야구팀 사상 첫 우승 달성
92'14 넥센1928밴헤켄서건창모든 타격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의 공격력!
20승의 다승왕 밴헤켄소사의 원투펀치!
그리고 한현희-손승락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뒷문!
93'03 삼성1932김현욱이승엽역사상 최강으로 꼽힐 정도의 이마양트리오
타선에 비해 아쉬운 투수진의 무게감
잠자리채 열풍 속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94'02 삼성1932노장진이승엽방어율왕 엘비라의 든든함과 노장진의 마무리
양준혁의 부진 속에 든든한 이승엽-마해영
그들의 백투백 홈런은 첫 우승으로 이어진다!
95'93 삼성1942김상엽양준혁각자 다른 스타일의 선발투수 4명의 10승
신인왕 양준혁은 물론, 김성래의 부활
팀 타율-홈런 1위의 화끈한 타선
호랑이의 벽에 막혀 버린 우승의 꿈
96'10 SK1956김광현최정지속적인 유출과 계투의 불균형 속에서도 초반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 가며 리그 1위 확정
과거의 영광미래의 에이스가 시리즈를 마무리!
97'93 해태1961선동열이종범마무리 선동렬과 다승왕 조계현의 강력한 마운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데뷔!
압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 1993년
98'94 LG1961김용수유지현잠실벌에 불어온 신바람 야구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신인 3총사와 든든한 선발진, 그들의 뒤에서 버텨 준 계투진!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LG의 가을야구
99'09 SK1981김광현정근우초반 1위 수성 속 잇단 주전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19연승을 기록하며 맹추격
,,,을 몽땅 떼고 시작한 포스트시즌
가을에 보여 준,비룡군단의 투혼
100'00 현대1989임선동박재홍18승씩 기록한 선발 , 그들 뒤를 지켜 준 계투
박경완,박종호,박진만,퀸란이 지키는 단단한 내야진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압도적인 전력


4. 특별 모드[편집]


특별 모드는 쉬움과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난주에 특정 래더에 참가한 랜덤한 플레이어의 덱을 상대한다.[3]

보통, 어려움 난이도는 입장 가능 팀덱 제한이 있는데, 자기 덱이 특정 팀 버프를 받고 있을 때만 참가할 수 있다.[4] 해당되는 버프 목록은 대략 아래와 같다.
  • 팀-연도(단일/듀얼) : 특정 팀의 단일덱 또는 듀얼 연도 덱 (예: 99한화, 09/18SK, 93/15삼성 등)
  • 팀 올스타(단일/듀얼) : 특정 팀 올스타 (예: 삼성올스타, 삼성/롯데 올스타 등)
  • 연도 올스타(단일/듀얼) : 특정 연도 올스타 (예: 99올스타, 15올스타, 17/18올스타 등)
  • 연대 올스타 : 특정 연대[5] 올스타 (예: 90's 올스타, 00's 올스타 등)

특징은 다음과 같다.
난이도등장 팀
(오버롤)
팀덱 제한[6]특징
쉬움C클래스 1~100위
(1500 미만)
X게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로, 스킬은커녕 선수단 구성도 엉성하다. 간혹 고인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오버롤 자체가 낮기 때문에 덱이 조금만 갖춰져 있어도 어렵잖게 5승을 딸 수 있다.
보통S클래스 1~200위
(1900 미만)
O어느 정도 틀이 잡힌 덱을 상대하며, 쉬움에 비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선수단 구성은 다들 괜찮게 되어 있으나 스킬에서 갈리기 때문에 선수 하나하나를 잘 살펴봐야 한다.[7]
어려움R클래스 1~200위
(2000 미만)
O오버롤 제한이 더 올라갔기 때문에 준최상위권 고인물들이 더욱 마음놓고 날뛰고 있다. 보통에서 나오는 고인물들을 손쉽게 때려잡을 수준은 돼야 그나마 승산이 있다. 게다가 팀덱 제한까지 있으니 체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매우 어려움XR클래스 1~10위
(무제한[8])
X아무 제한조건 없이 미쳐 날뛰는 현존 최강의 덱을 상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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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윤학길은 없다.(...)[2] 실제 오타[3]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간혹 자기 자신(...)과 싸우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4] 팀버프가 아예 없어도 입장할 수 없다.[5] 80년대는 팀에 관계없이 82~89년 선수들로만 덱을 갖춰야 하고, 90년대는 90~99년도... 식[6] 위에 설명한 4개 중 하나로 매일 바뀐다. 또한 보통과 어려움의 조건이 각각 다르다.[7] 고인물들은 대체로 하위타선이나 계투진에 엄청 구린 선수를 일부러 넣어서 오버롤을 맞추고, 나머지 주력 선수들은 풀강화는 물론, 투수는 에이스+강심장3, 타자는 해결사+흔들기3(포수 안방마님)으로 스킬을 통일하고 레코드까지 거의 다 열어놓고 있다.[8] 실질적으로 220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