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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톤 라이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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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경주마. 아이비스 서머 대시와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에서 보여준 뛰어난 스피드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 "쾌속마"라고 하면 무조건 언급되는 말이다.
2. 혈통[편집]
부마 워닝의 마주는 주드몬테 팜[2]이다.
3. 커리어[편집]
2002년 아이비스 서머 대시를 후속과 2마신 차, 전체 타임 0:53.7로 우승하며 1000m 일본 레코드를 갱신한다. 해당 경기의 200m~800m 구간에서 기록한 3f 29.6초(9.8-10.2-9.6)[3] 또한 월드 레코드이며, 이 때문에 일본에선 종종 역사상 최속의 서러브레드라 불린다.
4. 종마 생활[편집]
5. 기타[편집]
01 클래식 세대의 G1 수말 중 츠루마루 보이와 함께 생존 중이다.[4]
6. 경주 성적[편집]
[1] 마치카네 후쿠키타루의 부마.[중앙] [HKG] [2] Juddmonte Farms, 경마 역사상 최강의 개인마주라고 불리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족 할리드 빈 압둘라 사우드가 소유한 생산목장으로, 영국과 미국에 있다. 프랑켈, 댄싱 브레이브, 데인힐, 킹맨, 이네이블, 애로게이트 등 역사에 남을 명마들을 소유하고 생산했다. 개인마주 신분으로 거대 그룹인 쿨모어에 맞서며 유럽 경마를 양분하다가 두바이 왕가가 운영하는 고돌핀이 등장한 후 3파전 양상을 띄게 되었다. 또한, 주드몬테 팜은 수많은 걸출한 명마들을 배출시키는 세계 최고의 생산 목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3] 약 75km/h.[4] 단츠 플레임(2005년 죽음), 아그네스 타키온(2009년 죽음), 맨해튼 카페(2015년 죽음), 쇼난 캄프(2020년 죽음) 쿠로후네(2021년 죽음), 정글 포켓(2021년 죽음), 타임 패러독스(2022년 죽음), 메지로 베일리(2022년 죽음), 츠루마루 보이(생존 중), 칼스톤 라이트 오(생존 중)[5] 2001년에 경주마의 나이 세는 법이 현재처럼 바뀌었다.[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