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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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이곳은..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자들의 전장이다!"
영웅 획득 시 화면 출력 대사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S등급 돌격형 영웅."모두 멈춰라! 이 이상은 내가 허락하지 않겠다!"
2. 프로필[편집]
위험한 전장에서 앞서는 용기의 천사
칼리스토는 두려움을 몰랐다. 용기는 그녀의 천성이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언제나 주저없이 선봉으로 나설 수 있었다. 하지만 주인을 잃어버린 뒤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이 용기가 아니라 만용임을 깨달았다. 또한 두려움을 배웠다. 하지만 두려움은 그녀를 집어삼키지 못했다. 두려움을 통해서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깨우친 칼리스토가 비로소 용기의 천사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더 이상 두려움을 모르는 칼리스토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칼리스토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물러설 줄 몰랐으며, 어떤 적을 상대로도 굴하지 않았다. 그녀는 지키기 위해서 두려움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언제나 가장 위험한 전장에 앞장서는 용기의 천사가 존재하는 한 유피테르의 빛이 저무는 일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3. 대사 목록[편집]
- 전투 시작
- 내가 앞장서겠어.
- 여긴 나의 전장이다!
- 위험한 일은 나의 일이지.
- 유피테르의 이름으로!
- 이동
- 신속하게 이동한다!
- 지체할 시간은 없어.
- 너무 조용하니 수상한데?
- 매복을 대비하라!
- 사망
- 용기를 잃어선 안돼...
- 진화 가능
- 진화를 할 수 있겠는걸?
- 각성 가능
- 각성을 할 수 있겠는걸?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을 선택해볼래?
- 초월 각성 가능
- 초월각성을 할 수 있겠는걸?
- 한계 돌파 가능
- 한계돌파를 할 수 있겠는걸?
- 원정대 출발
- 그럼 다녀온다?
- 원정대 대성공
- 어떤 보물이 들어있을까? 기대되지?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안녕? 몸이라면 충분히 풀어뒀어!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 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점심
- 저녁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내 소개를 먼저 하지. 나는 칼리스토 유피테르라고 한다.
- 『용기의 천사』라 불리기도 해.
- 찾았다고? 정말 찾은 건가?
-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낸 나에게 주는 상이야. 핏기가 없으면 그건 스테이크가 아니지!
- 에이 뭐 어때? 너무 걱정하지 마. 이제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질 때도 됐어.
- 뭐야? 전사라고 하지 않았어? 왜 이리 힘이 없어?
- 그런 어쭙잖은 짓에 속아넘어갈 정도의 바보는 아니야.
- 어렵게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좋아.
- 크흠, 흠흠. 모, 못 본 척해 줄 수는 없어?
- 이 겁쟁이 녀석? 크크큭.
- 두 번 다시는 경거망동해서 일을 그르치지 않겠어.
- 천벌을 내려주마!
- 그 검으로 네가 옳다는 걸 증명해 봐라. 흥, 할 수 있다면 말이지.
- 으랏차, 어린아이의 등 뒤에 숨어있기만 하기엔 내 이름이 너무 부끄럽거든?
- 책임을 지겠다니 훌륭한걸? 하지만 여기부턴 나에게 맡겨.
- 후우, 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네가 모독한 이름만이 중요할 뿐!
- 오, 뭐지 이 맛있는 냄새는?
- 나는 언제나 네 편이니까.
- 언제 또 지상의 음식을 반입한 거야? 으음, 나도 좀 줘봐.
- 상담? 그런 거창한 거 아니야.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지.
- 내가... 틀린 건가...
- 하아,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멍청한 녀석이구나, 네놈!
- 모두 멈춰라! 이 이상은 내가 허락하지 않겠다!
- 됐어! 그 따위 이야기를 들으러 온 게 아니다!
-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을 거야. 좀 잊어!
- 내가 섣불리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면... 그때는 답을 기다릴 뿐이야.
- 음~ 냄새가 좋은 걸? 어디 한 번 맛볼까?
- 아니,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건 그만두지 않을래?
- 이 녀석.. 주인보다 나를 더 잘 따르는 것 같지 않아? 핫하하!
- 걱정하지 마. 라일랩스[3] 는 내가 잘 데리고 다녀올 테니까.
- 수천 년이 지나도 인간은 변함이 없구나.
- 여린 구석이 있긴 하지만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 용기? 아니, 그건 만용일 뿐이야.
- 남 탓 따위는 집어치워! 네놈은 패배자냐?
- 어이, 잠깐 산책 다녀오지 않을래? 그냥 좀 걷자고.
- 산책? 좋지! 응? 사슬은 왜 꺼내는 거야, 이오?
- 그래 그래, 그렇게 속에 있는 말을 털어나 봐.
- 진정해, 진정. 허둥대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 천상과 지상의 법도가 다르다는 사실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
- 내가 조금만 더 지혜로웠더라면...
- 법 보다 가까운 주먹이 더 무섭다고? 글쎄? 천벌이 떨어지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 귀찮다고 떠넘기는 건 아니겠지?
- 어어? 분위기가 왜 또 이런 거야?
- 아앙? 쉬운 길? 어리석긴! 이게 정녕 쉬운 길이라 생각하는 거냐?!
- 외면하지 마! 네 죄를 똑바로 보란 말이다!
- 창조주께서는 이 끝없는 반복의 끝에 어떤 희망을 보고 게신 것일까?
- 오, 꼬맹이가 제법 강단이 있는걸? 마음에 들었어.
- 더미 데이터
- 이벤트[4]
- 잘 입을게~
- 착용감이 좋은걸?
- 아니.. 뭘 이런걸 다.. 알았어! 성의를 봐서 입어볼게.
- 이야... 근사해! 이거 평소에 입기 아까운걸?
- 이벤트[4]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일기당천[편집]
4.2. 1스킬 - 어그레시브 태클[편집]
4.3. 2스킬 - 그레이트 스플릿[편집]
4.4. 필살기 - 그라운드 제로[편집]
4.5. 체이서 : 헤비 사이클론[편집]
4.5.1. [강화I] 체이서 : 헤비 사이클론[편집]
4.5.2. [강화II] 체이서 : 헤비 사이클론[편집]
5. 한계돌파 : 불굴의 선봉장 칼리스토[편집]
5.1. 스킬[편집]
5.1.1. 패시브 - [강화] 일기당천[편집]
5.1.2. 1스킬 - [강화] 어그레시브 태클[편집]
파티원이 일정 수치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1초간 무적이 되고 받는 마법피해 감소가 적용된다. 단 하르페의 향원익청처럼 단타로 hp를 바로 0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엔 발동될 틈도 없이 사망하므로 주의
5.1.3. 2스킬 - [강화] 그레이트 스플릿[편집]
6. 영혼각인 : 용기의 성흔 칼리스토[편집]
6.1. 스킬[편집]
6.1.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6.1.2. 1스킬 - [각인] 어그레시브 태클[편집]
6.1.3. 2스킬 - [각인] 그레이트 스플릿[편집]
6.1.4. 체이서 : [각인] 헤비 사이클론[편집]
7. 평가[편집]
수호형을 대신해도 될 만큼 단단한 맷집을 가진 돌격형 영웅. 기본 스탯도 좋고 어그레시브 태클의 보호막이 두꺼운데 많은 적을 때릴수록 보호막이 더 두꺼워진다. 파티원 중에 다른 수호형 영웅이 있다면 그 수호형 영웅의 생명력 게이지도 흰색으로 도배해버릴 정도로 두꺼워서 힐러가 죽어도 보호막으로 어떻게든 버텨보는 것도 가능하다.
딜 증폭 능력도 좋아서 총딜량 상승에도 이바지하며, 그레이트 스플릿 역시 타격 범위 판정이 넓은데 적이 많을수록 효과가 좋다. 체이서 스킬의 돌풍은 몹몰이 성능이 좋은데, 각인-영혼의 코어 개방 후 체이서 스킬의 돌풍이 4개로 증가해서 말 그대로 맵에 있는 모든 몹을 쓸어 모은다. 이로 인해 에르나시스의 해머 3페이즈에서 단독 채용을 할 정도로 좋다.
주의할 점은 두 액티브 스킬 모두 자기 기준으로 시도하기 때문에 난전 때 실수로 스킬을 낭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스킬 모두 고성능이라서 의미없이 사용하면 속이 쓰릴 수 있다.
베르너(T)의 출시로 다소 밀려났지만 베르너(T)보단 얻기가 쉬워서 신규 플레이어가 키워도 나쁘지 않으며, 마법 시너지를 가진 덕분에 생명-마법형 파티가 들어간다면 채용할 여지는 여전히 존재한다.
8. 펫[편집]
9. 아바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칼리스토(그랜드체이스 for kakao)/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패치 내역[편집]
11. 여담[편집]
- 이오의 대사집에서만 언급되다가 월드10에서 첫 등장한다. 헤이타로스의 음모를 조금 떠벌린 라피스가 천계를 다녀간 뒤 언쟁을 벌이고 있던 이오와 에우로파를 발견하고, 둘을 대신해 자진하여 라피스를 따라가기로 결정한다. 비록 월드10 최종보스로 나오는 라피스에게 존재감이 밀리지만 중간보스로 출현한다.
- 반신반마 아바돈 라피스와 천족 마리를 제외하면 신족 플레이어블 영웅 중에서 출시와 동시에 영혼각인이 추가된 최초 사례이다.
- 스토리 내내 신중하고 무거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이 믿는 사람들에게는 허물없이 지내는 등 호탕하고 털털한 성격이다. 다만 키위나 애플 같은 차원 무역 거래소 관계자들은 탐탁치 않게 여기는 듯.
- 인연 스토리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오는 '우리 꼬맹이', 에우로파는 '우리 예쁜이'라고 부른다.
- 어지간한 남성 못지않게 키가 크고,[5]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데다 적어도 40~50kg은 될 이오를 한 손으로 번쩍 들 정도로 힘이 상당히 좋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6:41:13에 나무위키 칼리스토(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영어로 Callisto Jupiter.[2] 이오와 에우로파의 자매이므로 기본 10000년 이상이다.[3] 에우로파의 스킬에서 나오는 사냥개.[4] 라피스와 하르페도 이와 같은 뉘앙스의 더미 대사가 있다.[5] 데카네가 나오기 전까지는 SS급 여성 영웅 중 최장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