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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카운터사이드)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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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 정보 | |||||||||||
| 이름 | 최지훈 CHOI JIHOON ゴトウ·トシノリ | ||||||||||
| 성별 | 남성 | ||||||||||
| 생일 | 2월 12일 | ||||||||||
| 신장 | 180cm | ||||||||||
| 특기 | 저격수 제거 | ||||||||||
| 좋아하는 것 | 복권 | ||||||||||
| 싫어하는 것 | 시리얼 | ||||||||||
| 전투 기술 | 준수 | ||||||||||
| 지휘 역량 | 일반 | ||||||||||
| 성우 |  임채빈  호소야 요시마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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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은 잘 받았어. 그쪽이 내 마지막 거래처가 되겠군."
획득 시 대사
| 사원 소개 |
| 최지훈은 아군을 강화하며 주기적으로 적 후열을 노리는 스나이퍼입니다. 또한 카운터 범죄자들을 사냥하는 민병대 조직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훈련된 군인이자, 저격수였던 그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해 민병대의 신입에게 사격술을 가르치는 교관 역할을 밭고 있으며, 표현은 직설적이고 거칠지만 대원들의 경솔한 판단을 바로 잡아주는 유능한 조언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병대엔 이제 소수의 인원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동료가 죽어가는 비참한 현실의 벽 앞에서도 그가 아직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건 아직 살아있는 대원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솔저 타입 스나이퍼.
2. 상세[편집]
이벤트 내에서 상대 스나이퍼를 역저격하는 모습을 보여준 탓인지 안티 스나이퍼로 출시되었다.
사용하는 총기는 RSASS와 M110A1 SDMR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상의 반자동저격소총.[1]
인게임에서는 밸런스 문제인지 격발 후 일일이 볼트를 당긴다. 이는 같은 반자동저격소총인 바렛 M82를 사용하는 샤오린도 마찬가지.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스트림[편집]
EP9.5에서 이유리의 회상에서 이 바닥에 오래 남아있으면 타락할테니 빨리 나가라는 충고를 한다.
3.2. 서브스트림[편집]
3.2.1. 외전[편집]
3.2.1.1. 강한 자와 약한 자[편집]
민병대 소속으로 이유리에게 선배라 불리던 인물. 뛰어난 저격수로 정황상 이유리에게 사격을 가르친 것도 그이며, 작중에선 상대 스나이퍼를 저격하거나 작은 크기의 드론을 격추시켰다. 과거 민병대원이 되기전 대학생이였던것으로 보인다[2]
이유리의 회상장면에서 최지훈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공부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시리얼에 불평하는 이유리를 타박하면서도[3]
나중에 농담처럼 그 이유가 자기는 시리얼 좋아해서라고 말한다. 다만 말만 좋아할뿐이지 본인도 시리얼을 싫어하긴 한다.
성냥팔이가 포섭하자 여동생의 치료비를 내달라는 요구를 했고 성냥팔이가 받아들였다.
허나 이것은 강민우와 짠 거짓 배신이었다. 사실 그가 민병대에 들어온 계기는 강민우처럼 성냥팔이가 일으킨 인질극 사건 때문이었다. 성냥팔이가 인질극을 벌일때 인질로 잡은 일반인 소녀가 하필 그의 여동생이었던 것. 그의 여동생은 그 사건으로 사망했기에 강민우 못지않게 성냥팔이에 대한 증오가 강했고, 게다가 그는 췌장암 6개월을 선고받은 시한부 상태였다. 그렇기에 몸에 잔뜩 폭탄을 짊어지고는 성냥팔이를 죽이려 자폭했지만 아쉽게도 카운터인 성냥팔이는 큰 피해없이 살아남고 말았다.
에디 피셔와 같이 본편 전에 사망해서[5]
다만 대놓고 에디가 죽어가는 장면을 묘사한 오르카 외전과는 달리 최지훈은 자폭을 시도하는 모습이 나온 뒤에 이유리와 성냥팔이의 대화에서 "그런 폭발에 휘말리고도 살아날 일반인은 없다. 딱히 시체를 본건 아니지만..."이라는 대사를 통해 미묘하게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럼에도 일단은 이벤트 스토리가 끝날때까지 최지훈의 생존 여부는 사소한 암시 하나 안주어지긴 했지만.
4. 성능[편집]
| 유닛 정보 | |||
| ID | 141 | 등급 | SSR |
| 부대 | 민병대 | 코스트 | 3 |
| 사원 타입 | 솔저 | 클래스 | 스나이퍼 |
| 유닛 타입 | 지상 | 공격 타입 | 지상 공격 |
| 태그 | 없음 | 획득 방법 | 채용 |
4.1. 능력치[편집]
| 작전 능력 9312 (강화 및 패시브 스킬이 적용된 능력치입니다.) | |||
| 체력 | 22657 | 공격력 | 4641 |
| 방어력 | 357 | 치명 | 925 |
| 명중 | 1529 | 회피 | 509 |
4.2. 스킬[편집]
| 기본기 최지훈 기본공격 |
| 유효 타격수: 1 |
【 미리 보기 】
- 저격용으로 개조한 소총을 발사하여 전방 가장 앞에 있는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패시브 정밀 저격 |
- 카운터 유닛에게 20% 추가 피해를 입히며, 기본 공격에 피해받은 대상은 2초간 실명 상태가 된다.(보스 제외)
- Lv.2: 치명 능력치 +5%
- Lv.3: 치명 능력치 +5%
- Lv.4: 치명 능력치 +10%
- Lv.5: 패시브에 스킬 봉인 효과 추가
| 패시브 현장 교관 |
- 전장에 있는 동안 모든 아군 레인저, 스나이퍼 유닛의 원거리 피해가 10% 증가한다.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패시브 효과에 치명 능력치 +150 추가
| 패시브 유령이 온다 |
| 유효 타격수: 1 |
【 미리 보기 】
- 기본 공격을 5회 시전하면 시야에서 가장 멀리 있는 대상 하나에게 강화 공격을 시전한다. 강화 공격은 무조건 치명타로 적중하며, 스나이퍼 유닛에게는 피해량이 100% 증가한다.
- Lv.2: 치명타 피해량 +5%
- Lv.3: 치명타 피해량 +5%
- Lv.4: 치명타 피해량 +10%
- Lv.5: 정밀 저격의 5레벨 효과가 5초간 적용
5. 평가[편집]
상대 전열을 무력화시키고 아군에게는 버프를 뿌리는 보조형 스나이퍼.
서포터로 나올 캐릭터가 스나이퍼로 나왔다고 평가 받을 만큼, 스나이퍼치고는 딜이 약하다. 에델을 의식해서인지 강화 평타가 스나이퍼 한정으로 두 배 데미지를 주지만, 장전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 전에 출격기를 가진 유닛한테 맞아죽을게 뻔하니 그냥 덤으로 생각하는게 좋다.
상대 전열 하나에게 꾸준히 실명과 스킬봉인을 걸어 말 그대로 바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디펜더에게는 생채기조차 내기 힘들지만, 대상이 스트라이커일 경우에는 제법 따끔한 데미지를 넣어줄 수 있으며, 근접 캐릭터들은 스킬봉인과 실명 때문에 허우적대다가 죽기 일상. 특히 각성 나유빈이나 각성 힐데, 각성 유미나 같이 최전선에서 혼자만 나와 싸우는 캐릭터들에게는 하드 카운터나 마찬가지다.
PVP인 건틀렛 이외에도 아군 레인저와 스나이퍼 유닛의 원거리 데미지를 강화시켜주는 패시브 덕분에 협력전 등지에서도 버퍼로 활용된다. 특히 보스도 아니면서 정신나간 화력과 미친 백도어 능력을 자랑하는 전당 5의 힐데/이수연에겐 그야말로 담당일진 그 자체로, 정직하게 힘싸움하면 매우 어려운 곳이지만 여기다 최지훈을 넣는 순간 난이도가 수직 하락한다.
다만 태생이 솔저에 스나이퍼라 광역기 한번에 스치면 그대로 이탈하는 물몸이라 신경 써줄 필요가 있다.
6. 대사[편집]
6.1. 기본[편집]
| 상황 | 대사 | |
| 일반 | 획득 | 제안은 잘 받았어. 그쪽이 내 마지막 거래처가 되겠군. |
| 대장 임명 | 말 상대라도 하라고? 하긴, 남는 게 시간이니까. | |
| 접속 | 왔군. 가볼까. | |
| 터치 1 | 멀리 있는 사람을 쏜다고 실감이 덜 나진 않아. 눈이라도 마주치는 날엔, 하루 종일 잔상이 아른거리지. | |
| 터치 2 | 복수는 메아리랑 비슷해. 뭔가 되돌아오는 것 같아도, 결국엔 죄다 사라질 뿐이지. | |
| 터치 3 | 우린 언제든 죽을 각오로 싸우고 있어. 하지만, 그게 우리 목숨이 가볍단 뜻은 아니야. | |
| 터치 4 | 민병대는 복수를 해주지만, 청부업체보단 봉사단체에 가까워. 애초에 돈 많고 억울한 의뢰인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 | |
| 지부장 임명 | 근무 조건이 너무 좋은 거 아니야? | |
| 미션 수행 | 맡겨주신다면, 얼마든지. | |
| 미션 복귀 | 간만에 보람차네. | |
| 전역 배치 | 타겟 발견. 쫓을까? | |
| 전역 승리 | 죄인이면 죄인답게, 속죄하면서 죽어라. | |
| 전역 패배 | 핫, 아무래도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닌가 본데? | |
| 유닛 배치 1 | 포인트 확보. | |
| 유닛 배치 2 | 몇 발이면 되겠어? | |
| 유닛 배치 3 | 엄호 부탁하지. | |
| 유닛 사망 | 제길... | |
| 패시브 1 | 맞았다! | |
| 패시브 2 | 고통 없이 가라. | |
| 소대원 편성 | 유능한 것도 죄라니까. | |
| 소대 리더 지정 | 작전만 알려줘~ | |
| 장비 장착 | 이거 다 쓸 때까진, 살아있으려나? | |
| 스킬 훈련 | 이렇게 퍼줘도 돼?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 |
| 능력치 강화 | 좋은 의뢰인이네. | |
| 초월 | 약골도 방아쇠 정돈 당길 수 있어. 더 중요한 건, 비싼 총알이지. | |
| 연봉 협상 호출 | 비즈니스는 아니지만, 돈이라면 환영이지. | |
| 연봉 협상 대성공 | 뭐든 말만 해. 살인 의뢰만 아니라면야. | |
| 연봉 협상 성공 | 고마워. 더 열심히 하지 뭐. | |
| 연봉 협상 실패 | 흠, 이해해. 아낄 수 있을 때 아껴둬야지. | |
| 종신 | 접속 | 오늘도 잘 부탁해, 의뢰인. |
| 터치 1 | 사격에 대단한 소질이 있어서 총을 잡았던 건 아니야. 하, 그냥 내가 근접전에 소질이 더럽게 없었거든. | |
| 터치 2 | 복수 때문에 동료들을 많이 잃었어. 그런데 이제 그 동료들 복수를 하고 있지. 사장님은 나처럼 되지 마. | |
| 터치 3 | 많은 놈들이 보이지도 않는 이념에 눈이 멀어 적을 물어뜯지. 하, 민병대도 그다지 다를 건 없어. | |
| 터치 4 | 복권 좀 샀는데, 나눠줄까? 둘 중 한 명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도박이겠지. 물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 |
| 전역 배치 | 나라면 지금 치겠어, 어때? | |
| 전역 승리 | 그래. 구하는 쪽도, 보람은 있네. | |
| 전역 패배 | 아니야, 한 번 더 해봐야지. 의뢰인이 기다리잖아? | |
| 종신 계약 | 사명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았어. 죽이고 싶은 놈은 죽이고, 억울한 사람은 달래주고. 그땐 그걸로 충분했으니까. 너무 깊이 발을 담가버린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 |
7. 팀업: 민병대[편집]
| 민병대 파일:민병대_로고.png | |||
| 디펜더 강민우 | 레인저 이유리 | 스나이퍼 최지훈 | 디펜더 레비아 타니스 |
8. 둘러보기[편집]
| [[카운터사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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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운터 | 솔저 | 메카닉 | 파일:투명 10x10.png 침식체 타입 | 파일:투명 10x10.png 리플레이서 타입 | 파일:투명 10x10.png 각성 유닛 | 파일:투명 10x10.png 재무장 유닛 |
[1] 인게임에서는 밸런스 문제인지 격발 후 일일이 볼트를 당긴다. 이는 같은 반자동저격소총인 바렛 M82를 사용하는 샤오린도 마찬가지.[2] 이유리의 회상장면에서 최지훈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공부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3] 나중에 농담처럼 그 이유가 자기는 시리얼 좋아해서라고 말한다. 다만 말만 좋아할뿐이지 본인도 시리얼을 싫어하긴 한다.[4] 성냥팔이가 포섭하자 여동생의 치료비를 내달라는 요구를 했고 성냥팔이가 받아들였다.[5] 다만 대놓고 에디가 죽어가는 장면을 묘사한 오르카 외전과는 달리 최지훈은 자폭을 시도하는 모습이 나온 뒤에 이유리와 성냥팔이의 대화에서 "그런 폭발에 휘말리고도 살아날 일반인은 없다. 딱히 시체를 본건 아니지만..."이라는 대사를 통해 미묘하게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럼에도 일단은 이벤트 스토리가 끝날때까지 최지훈의 생존 여부는 사소한 암시 하나 안주어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