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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마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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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금융계 거물 월리스의 아들.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2[편집]
3.2. 시즌 3[편집]
프랭크가 자신의 차량에 미등록 레밍턴 총기를 두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다. 구치소에 감금 되 있던 중 누군가가 자신에게 전달한 택배로 선불폰을 받게 되었고, 리사 번호로 전화가 오자 이를 받게 되는데 이 때문에 재판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스가 웨스를 죽인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동안 실비아가 손을 썼는지 그녀가 석방될 쯔음 무혐의로 재판에서 풀려나게 된다. 인터뷰에선 자신을 기소한 사람들에 대해 처벌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석방 되고 홀로 술을 마시던 중 진실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미카엘라를 보고 흥미를 느껴 그녀를 집으로 초대한다. 먼저 나가서 택시를 잡고 미카엘라를 기다리지만 그와의 데이트를 포기해 나타나지 않자 홀로 택시를 타고 사라진다. 사실 미카엘라의 포기로 총을 지닌 로럴이 그를 만나기 직전까지 갔지만 예기치 못한 상대에게 막혀 저지 당해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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