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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외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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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페이지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96(중방동 863-11) 경산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 사실상 대구남부정류장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운영사는 코리아와이드의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 터미널이다.
경산시외버스정류장은 시외버스 노선이 상당히 조촐한데(...)
임당역 인근에 주차장과 주거지구, 상업지구를 조성할 계획도 있으며, 경산시의 새로운 도심으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
동대구터미널의 개장 후 남부정류장 착발 노선들의 대부분이 경산 착발로 단축됐다. 경산터미널로 들어오는 남부정류장 노선 중 동대구터미널 출발로 연장된 건 인터시티경산의 언양/울산 완행노선뿐이다. 그리고 운문사방면의 경우 순수 운문사착발 노선은 모두 경산까지 가고, 운문사와 동대구터미널을 오고가는 건 언양행 완행노선의 중간 경유지로 들어오는 것이다. 물론 경산에서도 청도, 유천,[4] 밀양경유 울산완행은 남명리까지 발권이 가능하다.[5]
2. 운수회사[편집]
경산버스가 청도-풍각행, 청도-밀양-언양-(울산행), 대천행, 운문사행, 동곡행, 용성경유 운문사행, 언양행, 시지,
3. 운행 버스 노선[편집]
전국행 고속/시외버스는 편하게 이용하려면 399번(경산시장 승하차), 909번 시내버스를 타고 동대구터미널로 가자.
고속버스 노선은 없고, 시외버스 노선만 있다.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동서울행[8] 에 한하여 예매가 가능하였으나 2019년 7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행[9] 도 예매가 가능해졌다. 2020년 부터는 경주/포항/울산직행도 예매가 가능해졌다.
3.1. 수도권[편집]
3.2. 영남권[편집]
3.3. 숨겨진 완행노선[편집]
아래 노선은 숨겨진 완행노선으로, 발권이 불가능하다.
발권 가능한 행선지는 밑줄 표기.
3.4.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편집]
대구공항,왜관남부,왜관북부,약목,북삼,구미,김천(구미)역,김천
2018년 1월 5일 개통했으며 약목,북삼을 제외하고 무궁화호나 ITX-새마을을 타는 것이 더 이득이었다. 진안고속에서 운행했으며 1일 4회로 운행하다 1일 2회로 감회되었다. 북삼을 제외하고는 모두 철도로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요는 바닥이었으며 결국 2018년 11월 23일 폐선되었다.
2018년 1월 5일 개통했으며 약목,북삼을 제외하고 무궁화호나 ITX-새마을을 타는 것이 더 이득이었다. 진안고속에서 운행했으며 1일 4회로 운행하다 1일 2회로 감회되었다. 북삼을 제외하고는 모두 철도로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요는 바닥이었으며 결국 2018년 11월 23일 폐선되었다.
3.5. 승차홈[편집]
• 경산정류장은 정해진 승차홈 순번이 없다.
- 청도/운문사/풍각.
- 경주/포항/영남대.
-
포항/영남대. - 울산/밀양/언양.
-
동대구/동서울. - 인천공항.
4. 중간정류소[편집]
4.1. 영남대학교 정류소[편집]
영남대역 옆에 있는 국제교류센터 바로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하며, 1층 구내서점 출입구 바로 옆에 조그마한 매표소가 있다.
경산시외버스정류장 출발 경주, 포항, 울산행 시외버스가 이곳에 정차한다.[22][23]
4.2. 진량 정류소[편집]
진량중고등학교 인근, 정확히는 삼양한의원 앞에 있다. 시내버스 정류장처럼 생긴 시설물에 "진량"이라고 써있는 곳이다.
경산 IC 진출입을 위해 U턴 후 도착하는 구조이며, 승하차 모두 같은 정류소에서 처리하니 혹시 다른 차를 타지 않도록 주의. 매표소는 작은 컨테이너 건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의 경우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때는 현금 승차를 하면 된다. 경산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주 경유 포항행, 울산행이 정차하며 요금은 경주 4100원, 포항 7900원, 울산 7500원이다.
4.3. 시지 정류소[편집]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역 인근의 KFC 앞에서 중간 승하차하며, 매표소는 없어서 현금 승차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동서울행, 인천국제공항행 버스를 탈 수 있다.
5. 연계 교통[편집]
5.1. 연계 시내버스 노선[편집]
-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 309번, 509번, 609번, 840번, 909번, 980번
- 경산시 시내버스 : 100번, 399번, 803번, 911번, 918번, 990번, 경산1(-1)번, 경산2(-1)번, 남산1번, 남산2번, 남천1번, 압량1번, 용성1번
그 중 509번은 사동행과 영대행이 X자 형태로 운행하기 때문에 목적지를 잘 보고 타야 한다. 사동행은 정평역으로 가기 때문에 대구 시내 방면으로 가려면 터미널 앞에서, 사동/계양동/삼풍동/경산시청으로 가려면 터미널 건너편에서 타야 한다. 반대로 영대행은 경산시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대구 시내 방면으로 가려면 터미널 건너편에서, 영대로 가려면 터미널 앞에서 타야 한다.
6. 둘러보기[편집]
[1] 경산터미널에서 경산역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리며, 시내버스로는 5분 내로 갈 수 있다.[2] 구미시, 칠곡군으로 가는 노선은 2018년 1월 5일에 시외버스 경산-김천으로 개통했으나 경부선과의 중복 및 수요가 없어서 2018년 11월 23일에 폐지되었다.[3] 덤으로 하양시외버스터미널은 2016년에 용계역 정류소같은 간이 매표소로 바뀌어 버렸다. 하지만 포항방면만은 하양역보다 하양터미널이 수요가 더 많다. 무궁화호가 1일 4회밖에 운행하지 않는데다 포항역이 시내와 한참 떨어진 엉뚱한곳에 있어서 그런 듯 하다.(남구 상대동 기준으로 시내버스로 가려면 30분~40분을 잡아먹는다.) 소요시간 측면에서는 철도는 과거 동해남부선 및 중앙선의 선로가 불량하고 중간에 경주역에서 열차방향을 바꿔야했기 때문에 여기서도 잡아먹는 시간이 생겨 버스와 비슷했지만 2021년 12월 28일에 중앙선 및 동해남부선의 이설 및 개량, 복선전철화로 하양-포항이 1시간 만에 갈 수 있게 되어서 무궁화호가 더 유리해졌다.[4] 청도읍 유호리를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나, 정류소는 아랫동네의 상동역 옆에 있다.[5] 반대쪽인 울산에서는 청도까지 발권된다.[6] 코로나로 인해 운휴중[7] 1일6회 운행중[8] 경기고속에서 단독 배차[9]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단독 배차[10] 시외버스 경산-포항 참고.[11] 무정차는 1일 8회 뿐이므로 빠르게 가려면 동대구로 가서 포항행 버스를 타는 것이 낫다.[12] 현재 코로나19로 경주경유만 운행하고 있다. 무정차는 4번 국도와 28번 국도를 경유하고, 경주경유는 경산IC에서 고속도로를 통해 경주IC에서 나가 경주를 경유하고 국도를 따라간다.[13] 영남대,진량,경주를 경유한다. 1시간 40분 소요. 심지어 포항직통보다 훨씬 더 많다. 지금은 직통이 아예 운행이 중단되었다.[14] 대부분이 경주를 거쳐 포항까지 갔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아예 경주행과 포항행이 통합되어 운행중이다.[15] 아이러니 하게도, 울산선의 소요시간이 포항선보다 더 오래 걸리는데 요금은 울산선이 포항선보다 400원이나 더 싸다.[16] 이는 동대구선과 같은 이치다. 동대구는 울산선이 포항선보다 200원 더 싸다. 단, 우등은 당연히 동대구-포항 노선 보다 1600원 더 비싸다.[17]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배차, 소요시간(15분), 요금(2,600원)에서 모두 우위다. [18] 청도까진 30분이 소요되며, 대부분은 각남을 거쳐 풍각에서 종착하나, 1일 3회는 동대구 출발로 청도에서 밀양을 거쳐 울산까지 간다. 울산완행은 발권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외버스 경산-밀양-울산참조. 그리고, 국도를 경유해서 국도할증이 붙어 요금이 비싸 청도노선도 열차를 타는 것이 이득이다.[19] 언양행은 동곡, 운문, 운문사로 가므로, 청도로 갈 사람은 절대로 승차해선 안된다.[20] 완행이라 무척 오래 걸리니, 경산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21] 운문령을 중간에 넘는데, 경치가 끝내준다.[22] 터미널보다 사람이 더 많이 타는데, 이유는 2호선 등 연계교통편이 경산에 비해 잘 갖춰져 있기 때문.[23] 또한 그 특성 상, 울산에 본가가 있는 영남대학교 재학생들의 사실상 셔틀버스의 역할을 하기때문도 있다. 그래서 학기 중 버스를 타보면 거의 대다수의 승객들이 영남대학교 학생 내지는 해당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사람들이다. 또 그렇다보니 학기 중이라도 학생들의 이동이 없을 수요일같은 주중이나 방학 때에는 승객이 거의 없는 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