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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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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화려한 편집, 노련한 시장/기업 분석, 깔끔한 정리, 친근한 이미지로 급성장하는 리뷰어이며, 흔히 말하는 '리뷰 N대 천왕'까지는 아니지만 단단한 코어 팬층/준수한 유입을 토대로 현재 순수 게임 리뷰어 중에서 작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튜버로 점쳐지고 있다. 댓글을 돌아다니다 보면 '형도 이제 머기업이야'라는 댓글이 보이기도 한다.
특유의 말투와 높은 텐션, 스피디한 진행이 포인트이며, 특히 양산형 똥겜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 특징으로 아프리카TV에서 배그를 주력 컨텐츠로 하며 방송을 시작했으나, 잘 되지 않자 유튜브와 트위치로 전향하여 게임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3] 주로 무료 모바일 게임을 다루며, 유료 게임, PC 게임, 비디오 게임도 가끔 다룬다.
구독자 애칭은 핥짝이다.[4]
단순히 몸개그, 여장뿐만 아니라 목소리 변조, 가창 등 구독자에게 자신의 리뷰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행하는 개그 코드/밈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트랜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구독자 리뷰에서 어린 구독자에게 나 따위에게 후원하지 말고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으라라고 할 정도로 구독자에 대한 배려가 깊은 유튜버이다.
양산형 게임을 통틀어 한국 게임 시장을 망친 쓰레기 라고 비난하며, 양산형 게임사의 광고는 무조건 거절한다. 그의 영상 대부분이 양산형 게임의 시스템/광고를 비판하는 내용일 정도로 해당 장르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양산형 게임을 좋아하는 똥믈리에다
3N 중에서는 넥슨을 그나마 높게 평가한다. 넷마블은 무난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뭔가 이렇다할 눈에 띄는 작품이 없는 제자리걸음이고, NC는 굳이 말할 것도 없이 무한 퇴보 중인 반면 넥슨은 과금유도 게임에서는 지독하게 과금을 유도하지만 신작 게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어보는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듯. 2021년엔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으로 넥슨을 크게 비판하긴 했지만, 블루 아카이브, Project D, 프로젝트 HP 등 넥슨 제작 게임에는 나름 호평하기도 했다.
물론 NC는 계속해서 사행성 위주의 게임들만 만드는 행보에 매우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트릭스터M 리뷰 영상 이후로 대부분의 NC관련 영상 제목 또는 썸네일에 NC벌럼이 들어가있는 걸 보면 3N 중에서도 가장 비판적인 시각으로 평가한다. 조세 본인이 직접 NC의 게임인 블레이드 앤 소울이 인생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좋아했던 만큼, 팬이 안티화 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10]
또한 구독자 리뷰에서 "그냥 형이랑 같이 놀자고"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그와 구독자의 친밀한 관계는 지존조세 본인의 의도로 보인다.
일부러 성대를 구겨서 독특한 말투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일러스트와 조합하여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이 일품.
때때로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유튜브 생방송에서는 주로 리뷰할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서 게임 유저들이나 고인물들의 의견을 들으며, 트위치에서는 주로 대본을 쓰거나 영상을 편집하는 방송을 한다. 대본 쓸 때 채팅으로 드립 치면 대본에 반영해주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제목에도 반영된다. 또한 롤 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12]
22년 3월 24일 던파 모바일 출시 이후로 버서커를 키우고 있으며, 그것으로 생방을 하기도 하나 로터스 레이드 전후로 던파 모바일은 접은 상황.
2019년 10월 3일 올린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리뷰 영상에서 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단점을 지나치게 부각시켰다고 비판받았다. 그는 리뷰에서 유니티 엔진을 완벽하게 활용한 그래픽과 최적화, 조작감, ui, 스코어스트릭 시스템이 좋다며 칭찬했다. 그러나, 발열 문제가 심각하고[13] , 스나이퍼 총기에 반샷 개념이 없으며, 스마트폰과 PC 에뮬레이터의 분리 매칭이 되지 않는 문제, 자동사격 모드 시 조준을 하고 0.5초 뒤에 발사가 된다며 핑이 튄다고 지적했고, 높은 등급의 스킨에 탄창을 강화시켜주는 옵션을 넣어 넥슨 같은 장난질을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발열 문제는 다른 모바일 FPS 게임에 비하면 덜한 수준이며,[14] 하체 사격 시 반샷이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동조준 시 발사까지 잠깐의 딜레이가 있는 것은 수동 조작과의 형평성을 위한 것이며, 스킨 옵션으로 얻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15] 잘못된 정보, 수박 겉핥기식의 정확하지 못한 리뷰, 게임 내 영향이 크지 않은 단점들을 지나치게 부각시켜 게임을 폄하한 것에 대한 비판이 많다.
지존조세는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자신이 생각해도 이번 리뷰는 너무 못했고,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전달한 것에 사과한다는 내용. 자신 역시 재밌게 즐긴 게임임에도 부정적인 면을 부풀린 점을 사과했다. 또한 점수를 5점에서 9점으로 바꾸겠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사실로, 6번의 가챠를 돌려서 1번이라도 당첨이 될 확률은 1 - 0.996 ≒ 5.8%.[16] 도박사의 오류는 반복 시행을 해도 각 시도의 확률이 이전의 결과와 무관하다는 의미일 뿐, 시도 횟수가 전체 도박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17] 도박사의 오류를 언급하려면 1번 돌렸을 때나 6번 돌렸을 때나 확률이 같다가 아닌 1번째 돌렸을 때나 6번째 돌렸을 때나 확률이 같다고 했어야 했다. 여기까진 도박사의 오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거나, 확률에 대해 잘 몰랐다면 실수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진짜 문제는, 영상이 잘못되었다면서 올바른 확률을 알려준 시청자에게 "?? 뭔소리야 이건 도박 중독이세요?"라는 어이없는 태도를 드러냈다는 것. 내용에 오류가 있다며 지적한 시청자를 영상에서 자신이 비판했던 도박 중독자 린저씨로 몰아세우며 비난한 것이다. 모른다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을 고쳐주려는 사람에게 악담을 퍼부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
이후, 지존조세는 고정 댓글을 통해 올바른 지적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보인 점, 틀린 정보를 영상에 실은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 해당 영상에서 더 이상 수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영상에 삽입된 모든 광고를 제거했으며, 나중에도 계속 돌아보며 잘못을 되새기고 싶어 계속 공개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커뮤니티의 반응은 그래도 영상 삭제는 안했으니 다행이다 정도. 많이 누그러진 편이다. 물론 특유의 껄렁거리는 컨셉 때문에 더욱 건방져 보인 것도 사실인지라 구독을 취소했다는 반응도 많은 편.
그러나, 대다수 팬덤(핥짝이)은 "린저씨들이 팩트폭행 맞고 부들부들해서 좌표 찍었네"라는 반응을 보여 반성하는 지존조세를 더욱 무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존조세의 리니지 비판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유튜브 생방송에 와서 '리니지 망겜이라 한 거 해명하세요'라는 말로 댓글 도배를 시전한 사람이 등장했다. 당시 거의 대부분의 시청자와 지존조세는 그를 굉장히 비난, 비판했으며 지존조세는 "아니 잘못을 내가 했으면 해명을 하면 되는데 잘못한 게 없는데 해명을 하래 아 이 어그로 누구야"라며 그를 영구차단 하였다.[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 이후 아직 리니지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지존조세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지존조세가 비판받는 이유는 리니지의 뽑기 확률에 대한 잘못된 계산 및 도박사의 오류에 대한 오해, 댓글란에서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비판을 받는 것이지, 리니지를 비판한 행위 자체가 잘못되어 비판받는 것이 아니다.
이후 지존조세 본인이 나무위키 본인 문서에 이런저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도 이 리니지 사건을 비롯한 사건사고 항목은 그대로 남겨두는걸로 이야기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이 일에 대해 껴안고 나아가야 할 하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인 모습을 보였다.
1. 개요[편집]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점수)점 입니다.
게임 리뷰 마무리 부분에 하는 대사.
OK TT!!
영상 마지막에 하는 단골 대사.
"힁!!" | "뭐" | "핥짝여도 돼 힁?" | "ㄴㄴ"[2]
2021년 초반부터 교체된 엔딩
게임 리뷰 및 게임 사건 브리핑을 주력 컨텐츠로 하는 트레져헌터 소속일 수 도? 유튜버다.퉤(TTWE)!
엄청나게 실망스럽거나 화가 나는 일이 아니면 절대 나오지 않는 엔딩 맨트. 사실상 이 단어가 등장했다면 엄청나게 분노했다고 봐도 된다.
재미있고 화려한 편집, 노련한 시장/기업 분석, 깔끔한 정리, 친근한 이미지로 급성장하는 리뷰어이며, 흔히 말하는 '리뷰 N대 천왕'까지는 아니지만 단단한 코어 팬층/준수한 유입을 토대로 현재 순수 게임 리뷰어 중에서 작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튜버로 점쳐지고 있다. 댓글을 돌아다니다 보면 '형도 이제 머기업이야'라는 댓글이 보이기도 한다.
특유의 말투와 높은 텐션, 스피디한 진행이 포인트이며, 특히 양산형 똥겜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 특징으로 아프리카TV에서 배그를 주력 컨텐츠로 하며 방송을 시작했으나, 잘 되지 않자 유튜브와 트위치로 전향하여 게임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3] 주로 무료 모바일 게임을 다루며, 유료 게임, PC 게임, 비디오 게임도 가끔 다룬다.
구독자 애칭은 핥짝이다.[4]
2. 리뷰 원칙[편집]
3. 특징[편집]
3.1. 자신을 희생하는 리뷰[편집]
JonTron마냥 리뷰를 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다시피 영상을 만든다. 본인도 휴가를 떠나기 전 온몸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할 정도로 영상을 열심히 편집하고, 소스 역시 최선을 다해 제작한다. 시청자들을 웃기고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면 자칫 우스워질 수 있는 몸개그라도 망설이지 않고 진행하며, 그만큼 재미있는 소스가 많이 배출되는 유튜버이다.
이는 트릭스터M 리뷰에서 정점을 찍었는데, 무려 뽑기 연출을 패러디하기 위해 연출을 연구하고 여장까지 진행했다. 이후 여장 코드는 블레이드 & 소울 2 리뷰에서까지 사용하며 요긴하게 쓰고 있다.[8] 이후 니케 리뷰에서도 스스로를 희생하는 코스프레 리뷰를 진행했다.
단순히 몸개그, 여장뿐만 아니라 목소리 변조, 가창 등 구독자에게 자신의 리뷰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행하는 개그 코드/밈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트랜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3.2. 자세한 분석[편집]
게임 하나를 분석하더라도 자세히 분석한다. 양산형 게임에 대해 광고/탄생/역사/현황 등으로 주제를 나누어 분석하고, 직접 넷마블 소속 개발자까지 만날 정도. 본인도 사건이나 게임 하나를 리뷰할 때마다 정보 조사에만 20~30시간이 걸렸다 라고 할 정도로 분석/정보 수집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종 커뮤니티/공식 게시글을 참고하며 추가적인 분석까지 진행하는 형식으로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9]
3.3. 게임/구독자에 대한 애정[편집]
본인曰 게임을 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라고 말했으며 20대 청춘을 블레이드 & 소울에 바쳤다고 언급한다. 세계적인 히트작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마스터 티어를 달성할 만큼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게임'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스스로 겜창 인생 30년이라고 하기도 한다.
게임뿐만 아니라 구독자에 대한 애정도 매우 강하다. 본인이 1만명 달성 리뷰에서 1만명의 친구라고 언급할 정도이며, 꾸준히 커뮤니티와 생방송으로 구독자의 의견을 수용하려고 노력한다. 수없이 많은 댓글이 지나가는 생방송에서도 최대한 글을 보고 반응하려고 노력하며, 때문에 코어 팬덤이 굉장히 탄탄하다.
구독자 리뷰에서 어린 구독자에게 나 따위에게 후원하지 말고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으라라고 할 정도로 구독자에 대한 배려가 깊은 유튜버이다.
3.4. 양산형 게임 혐오[편집]
양산형 게임, 리니지라이크, 3N의 BM을 극도로 싫어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NC벌럼'이란 멸칭을 붙여가며 가히 증오하는 수준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
양산형 게임을 통틀어 한국 게임 시장을 망친 쓰레기 라고 비난하며, 양산형 게임사의 광고는 무조건 거절한다. 그의 영상 대부분이 양산형 게임의 시스템/광고를 비판하는 내용일 정도로 해당 장르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3N 중에서는 넥슨을 그나마 높게 평가한다. 넷마블은 무난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뭔가 이렇다할 눈에 띄는 작품이 없는 제자리걸음이고, NC는 굳이 말할 것도 없이 무한 퇴보 중인 반면 넥슨은 과금유도 게임에서는 지독하게 과금을 유도하지만 신작 게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어보는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듯. 2021년엔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으로 넥슨을 크게 비판하긴 했지만, 블루 아카이브, Project D, 프로젝트 HP 등 넥슨 제작 게임에는 나름 호평하기도 했다.
물론 NC는 계속해서 사행성 위주의 게임들만 만드는 행보에 매우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트릭스터M 리뷰 영상 이후로 대부분의 NC관련 영상 제목 또는 썸네일에 NC벌럼이 들어가있는 걸 보면 3N 중에서도 가장 비판적인 시각으로 평가한다. 조세 본인이 직접 NC의 게임인 블레이드 앤 소울이 인생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좋아했던 만큼, 팬이 안티화 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10]
3.5. 다양한 컨셉[편집]
굉장히 다양한 컨셉을 고수한다. 미소녀를 좋아하는 오타쿠 컨셉, 장례식장 컨셉, 양산형 게임 덕후 컨셉, 살롱 운영자 컨셉, 잘생긴 남자 컨셉, NC컨셉, 리니지 트레일러 컨셉 등 여러 컨셉을 사용해 영상을 만들었다. 지존조세 본인이 새로운 컨셉 개발과 사용을 열심히 연구하는 듯하다.
3.6. 친근함[편집]
몇몇 영상의 장면이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20만 유튜버가 아니라 그냥 동네 형으로 느껴질 만큼 구독자에게 친근하게 접근한다. 전문가 혹은 셀러브리티의 이미지로 자신을 포장하는 유튜버들과 사뭇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도 자신의 구독자를 상당히 친근하게 여기며, 본인도 영상에 핥짝이 캐릭터를 등장시켜 본인의 오너 캐릭터와 함께 있는 모습, 함께 게임하거나 게임 쇼케이스를 보는 모습 등을 연출하며 자신과 구독자의 친근함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에 반말을 섞는 것도 그와 구독자 간의 관계가 밀접하기에 가능한 것.
또한 구독자 리뷰에서 "그냥 형이랑 같이 놀자고"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그와 구독자의 친밀한 관계는 지존조세 본인의 의도로 보인다.
3.7. 캐릭터 활용[편집]
본인의 오너 캐릭터 말고도 구독자 캐릭터 '핥짝이'[11] 와 핥짝이와 대비되는 캐릭터인 '관짝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다채롭게 영상을 구상한다. 단순히 한 가지 유형의 캐릭터가 아니라, 각종 밈/유행을 적용시켜 만든 다양한 캐릭터 폼을 사용하여 시청자들의 리뷰 이해가 빠르도록 돕는다. 캐릭터 일러스트의 동작이 종종 추가되며, 기존 일러스트에 효과를 주거나 다른 일러스트와 조합하는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게 활용한다.
4. 연혁[편집]
4.1. 영상 콘텐츠[편집]
4.2. 생방송[편집]
때때로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유튜브 생방송에서는 주로 리뷰할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서 게임 유저들이나 고인물들의 의견을 들으며, 트위치에서는 주로 대본을 쓰거나 영상을 편집하는 방송을 한다. 대본 쓸 때 채팅으로 드립 치면 대본에 반영해주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제목에도 반영된다. 또한 롤 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12]
22년 3월 24일 던파 모바일 출시 이후로 버서커를 키우고 있으며, 그것으로 생방을 하기도 하나 로터스 레이드 전후로 던파 모바일은 접은 상황.
5. 만든 영상 목록[편집]
5.1. 삭제/비공개 영상 목록[편집]
5.2. 영상 조회수 TOP 5[기준][편집]
- 해당 5개의 영상의 조회수의 합은 5,789,661회이다.
6. 평가[편집]
6.1. 장점[편집]
- 직접적인 의견 반영
시청자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다. 특히 실시간 채팅에서 나온 의견은 논리적이라면 거의 모두 반영되어 시청자의 역량에 따라 대본이나 제목의 품질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비판적으로 보면 과의존이라 볼 수 있으나 개인의 의견이 영상에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것은 그만큼 비교적 다양한 논리에 관용적이라는 뜻이다.
- 화려한 언변을 기반으로 한 높은 전달력
리뷰 과정에서 욕설을 남발하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순 있지만 지존조세의 언변은 객관적으로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이러한 언변을 바탕으로 한 높은 전달력은 리뷰 자체에 흥미를 더 불러일으키며 이는 전문 리뷰어로서 갓겜을 더 띄워서 부각시켜주고 망겜 및 사건사고를 비판할 때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데 큰 공헌을 하는 강력한 무기다.
- 게임 자체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행보
기본적으로 게임자체에 애정이 많은 리뷰어답게 다양한 게임 이슈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는 편인데 페그오 트럭 대란 당시 총대에 기부도 행하고 해당 이슈의 영상을 빠르게 규합해서 공론화를 빨리 시키는 등 좋은 게임을 위하는 행보를 쭉 취하고 있다. 여기에 위에서 언급한 언변이 저런 진심이 담긴 꾸준한 노력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이는 지존조세의 채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 독창적인 캐릭터
본인 외에 '핥짝이', '관짝이'라는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리뷰를 진행함으로써 자칫 지루하기 쉬운 분석적인 게임 리뷰에서 작게나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2. 단점[편집]
- 편파적인 리뷰
지존조세의 리뷰 온도는 게임마다 매우 극단적인 편인데 본인의 슬로건인 갓겜핥짝, 망겜관짝이란 말에 정확히 어울릴 정도로 긍정적인 게임은 상당히 칭찬하지만, 부정적인 게임은 아주 살벌하게 비난한다. 물론 좋은 게임은 칭찬받는 게 옳고 문제가 있는 게임은 비판받는 것이 당연하며 실제로 긍정적인 리뷰는 게임의 홍보를 겸해서 양질의 게임이 양지로 올라올 수 있는 사다리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이지만, 지존조세의 편파성 문제는 여론이 부정적인 게임을 리뷰할 때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여론이 매우 좋지않거나 본인이 불호하는 게임을 리뷰할 때엔 긍정적인 리뷰를 할 때와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공격적이다. 반면 로스트아크같이 근래 이미지가 좋은 게임은 분명히 문제점 또한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을 의식하여 부정적인 부분은 다루지 않는다. 지존조세의 게임관에서는 말그대로 절대악으로 규정하는 리니지 관련 리뷰에서는 이게 너무 나간 나머지 가장 싫어하는 게임 발 밑에 머리를 조아린 전력도 있다. 이 때문에 갈수록 안티로 돌아서는 팬들이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며, 본인이 전문 리뷰어를 계속 지향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항목이다.
이 점을 지존조세 본인도 의식했는지 최근 영상에서 이를 지나가듯 언급했다.
이 점을 지존조세 본인도 의식했는지 최근 영상에서 이를 지나가듯 언급했다.
- 댓글 문제
이 영상처럼 어떤 게임의 사건사고가 터지기만 하면 해당 게임을 접길 잘했다는 댓글이 우수수 달린다. 그게 무슨 문제인가 싶을지도 모르지만, 이들은 이미 접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 때문에 접은 것처럼 여론이 형성된다는 점은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그런 망겜을 아직도 하냐?'는 식의 댓글들도 꽤 보이는 편인데, 이것은 해당 게임의 플레이어들에게 불쾌함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 게임을 즐기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가스라이팅이 될 수 있다. 무엇이 됐건 간에 사건사고를 다루는 영상에서 해당 사건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플레이어들의 건설적인 의견 나눔보다 이미 접은 사람들의 과거회상의 비중이 더 높다는 것은 전혀 긍정적이지 않은 부분이다.
7.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7.1.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사건[편집]
2019년 10월 3일 올린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리뷰 영상에서 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단점을 지나치게 부각시켰다고 비판받았다. 그는 리뷰에서 유니티 엔진을 완벽하게 활용한 그래픽과 최적화, 조작감, ui, 스코어스트릭 시스템이 좋다며 칭찬했다. 그러나, 발열 문제가 심각하고[13] , 스나이퍼 총기에 반샷 개념이 없으며, 스마트폰과 PC 에뮬레이터의 분리 매칭이 되지 않는 문제, 자동사격 모드 시 조준을 하고 0.5초 뒤에 발사가 된다며 핑이 튄다고 지적했고, 높은 등급의 스킨에 탄창을 강화시켜주는 옵션을 넣어 넥슨 같은 장난질을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발열 문제는 다른 모바일 FPS 게임에 비하면 덜한 수준이며,[14] 하체 사격 시 반샷이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동조준 시 발사까지 잠깐의 딜레이가 있는 것은 수동 조작과의 형평성을 위한 것이며, 스킨 옵션으로 얻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15] 잘못된 정보, 수박 겉핥기식의 정확하지 못한 리뷰, 게임 내 영향이 크지 않은 단점들을 지나치게 부각시켜 게임을 폄하한 것에 대한 비판이 많다.
지존조세는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자신이 생각해도 이번 리뷰는 너무 못했고,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전달한 것에 사과한다는 내용. 자신 역시 재밌게 즐긴 게임임에도 부정적인 면을 부풀린 점을 사과했다. 또한 점수를 5점에서 9점으로 바꾸겠다고도 밝혔다.
7.2. 리니지 사건[편집]
지존조세의 최대 흑역사. 2020년 1월 1일에 올린 리니지 영상에서 시청자의 정당한 지적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태도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는 리니지의 심각한 뽑기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면서 "1% 당첨 확률의 가챠를 6번 돌리면 흔히 당첨 확률이 6%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번 돌렸을 때나 6번 돌렸을 때나 확률은 같으며, 이를 도박사의 오류라 한다"고 말했다.?? 뭔소리야 이건
도박 중독이세요?
확률 지적에 대한 지존조세의 답글
그러나 이는 잘못된 사실로, 6번의 가챠를 돌려서 1번이라도 당첨이 될 확률은 1 - 0.996 ≒ 5.8%.[16] 도박사의 오류는 반복 시행을 해도 각 시도의 확률이 이전의 결과와 무관하다는 의미일 뿐, 시도 횟수가 전체 도박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17] 도박사의 오류를 언급하려면 1번 돌렸을 때나 6번 돌렸을 때나 확률이 같다가 아닌 1번째 돌렸을 때나 6번째 돌렸을 때나 확률이 같다고 했어야 했다. 여기까진 도박사의 오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거나, 확률에 대해 잘 몰랐다면 실수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진짜 문제는, 영상이 잘못되었다면서 올바른 확률을 알려준 시청자에게 "?? 뭔소리야 이건 도박 중독이세요?"라는 어이없는 태도를 드러냈다는 것. 내용에 오류가 있다며 지적한 시청자를 영상에서 자신이 비판했던 도박 중독자 린저씨로 몰아세우며 비난한 것이다. 모른다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을 고쳐주려는 사람에게 악담을 퍼부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
이후, 지존조세는 고정 댓글을 통해 올바른 지적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보인 점, 틀린 정보를 영상에 실은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 해당 영상에서 더 이상 수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영상에 삽입된 모든 광고를 제거했으며, 나중에도 계속 돌아보며 잘못을 되새기고 싶어 계속 공개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커뮤니티의 반응은 그래도 영상 삭제는 안했으니 다행이다 정도. 많이 누그러진 편이다. 물론 특유의 껄렁거리는 컨셉 때문에 더욱 건방져 보인 것도 사실인지라 구독을 취소했다는 반응도 많은 편.
그러나, 대다수 팬덤(핥짝이)은 "린저씨들이 팩트폭행 맞고 부들부들해서 좌표 찍었네"라는 반응을 보여 반성하는 지존조세를 더욱 무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존조세의 리니지 비판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유튜브 생방송에 와서 '리니지 망겜이라 한 거 해명하세요'라는 말로 댓글 도배를 시전한 사람이 등장했다. 당시 거의 대부분의 시청자와 지존조세는 그를 굉장히 비난, 비판했으며 지존조세는 "아니 잘못을 내가 했으면 해명을 하면 되는데 잘못한 게 없는데 해명을 하래 아 이 어그로 누구야"라며 그를 영구차단 하였다.[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 이후 아직 리니지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지존조세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지존조세가 비판받는 이유는 리니지의 뽑기 확률에 대한 잘못된 계산 및 도박사의 오류에 대한 오해, 댓글란에서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비판을 받는 것이지, 리니지를 비판한 행위 자체가 잘못되어 비판받는 것이 아니다.
이후 지존조세 본인이 나무위키 본인 문서에 이런저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도 이 리니지 사건을 비롯한 사건사고 항목은 그대로 남겨두는걸로 이야기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이 일에 대해 껴안고 나아가야 할 하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인 모습을 보였다.
8. 어록[편집]
게임은 우리의 놀이터지 너희의 돈줄이라고 생각하니까 이 수준밖에 안되는 게임을 출시한 거라고
불법으로 가져오는 게임은 우리 애기들이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건강한 게임 문화를 정착 시키는 것,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이 리니지랑 똑같이 나왔는데 이걸 누가 하냐 대체 어?
제가 보기에는 지금 NC 있잖아요, 섬 한가운데서 너무 목이 마르니까, 그냥 소금물을 퍼마시고 있는 상황, 이렇게 보인단 말이에요?
9. 타 유튜버와의 관계[편집]
지존조세 유튜브를 시청하는 핥짝이이다.
휴먼 폴 플랫 리뷰 영상에서 지존조세가 영래기 패러디를 한 것으로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4가지 없는 4가지 극혐 유튜브광고 게임들" 영상에서 지존조세 유튜브에 처음 나오게 되었다.
구독자 10,000명 감사 영상에서 밝히길, 지존조세 유튜브의 첫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된 유튜버이며[19] 허락을 맡고서 영상 활동을 계속한 결과 지금의 지존조세가 되었다.
"4가지 없는 4가지 극혐 유튜브광고 게임들" 영상을 통해 지존조세 유튜브에 처음 나오게 되었다.
"4가지 없는 4가지 극혐 유튜브광고 게임들" 영상을 통해 지존조세 유튜브에 처음 나오게 되었다.
2020년 9월 5일, 스테리테일 리뷰 영상에서 인트로에서 출연한다.
13만명 구독자 감사 생방송에서 G식백과에게 13,000원 과 117,000원, 총 13만원을 후원받았다. 또한, 지식백과 본인이 지존조세의 색깔과 특성이 부럽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존조세 역시 이에 대해 놀란 반응을 보였다.
메탈킴에서부터 시작해, 지존조세, 그리고 G식백과까지 독특한 말투를 곁들인 돌려말하기 없는 사이다 게임 리뷰의 바톤을 벤치마킹해가며 이어받았기에 G식백과로써는 당연한 호의의 표현이었지만, 당시 생방송 후원이 익숙하지 않았던 지존조세에게는 큰 고마움이자 충격이었다.과거 5만원을 준 시청자에게: 5만원이 애 이름이야?
사실 지존조세 방송 후원이 적은 이유는 방송 목적을 일과 일상에 집중해, 차 구경과 영상 편집, 그리고 담배 피기가리고 펴가 주로 이루어져 시청자가 적기 때문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큰 금액의 후원을 받으면 미안해하며 더 좋은 곳에 돈을 쓰라고 설득하기를 반복하는 것이 방송 초기에 일상컨텐츠였기 때문이다. 이를 약간 완화시킨 첫 번째 사건이었다.
메탈킴에서부터 시작해, 지존조세, 그리고 G식백과까지 독특한 말투를 곁들인 돌려말하기 없는 사이다 게임 리뷰의 바톤을 벤치마킹해가며 이어받았기에 G식백과로써는 당연한 호의의 표현이었지만, 당시 생방송 후원이 익숙하지 않았던 지존조세에게는 큰 고마움이자 충격이었다.
사실 지존조세 방송 후원이 적은 이유는 방송 목적을 일과 일상에 집중해, 차 구경과 영상 편집, 그리고 담배 피기
10. 기타[편집]
- 예전엔 편집, 녹음, 대본 등 영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절차는 전부 혼자서 했으나, 현재는 여러 명의 편집자들을 구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 자체가 편집에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 대본 또한 작가가 따로 있지만 본인과 작가가 돌아가며 작업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구독자 애칭인 핥짝이는 생방송 중에 상당히 즉흥적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핥짝이 특유의 목소리 역시 다양한 목소리를 시도해보다가 정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목소리 연기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오버스럽고 짜증나게 들려서인지(...) 몇몇 영상의 좋아요:싫어요 비율을 보면 9:1로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린다.
- 프로필 오너캐는 소닉붐 버전의 소닉의 옷을 입고있다. 처음으로 접한 게임이 소닉이여서 그렇다고 한다.
- 영어 발음은 최대한 못 읽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인다.
- 롤을 잘한다고 한다. 최고 티어는 마스터. 이에 따라 롤 리뷰에서 마스터의 관점에서 주장을 펼쳤다.
- 그레이트 소드 리뷰에서 자기보다 귀여운 유튜버 있음 데려와봐라, 형만큼 귀여운 유튜버 없다고 하고 귀여운 거 인정 못 한다고 하면 싫어요 누르라고 했다가 이 영상은 논란도 아닌데 싫어요가 2020년 5월 25일 기준 1.1만(...)이라는 싫어요를 달성했다. 다행히 싫어요 성장폭은 요즘 들어 상당히 줄었으나, 그에 맞춰 좋아요 수가 회복되려면 까마득히 멀었다.
- 애니메이션를 꽤 본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리뷰 영상
- 2020년 5월 21일 이후로 영상을 올리지 않고 있다. 이후 커뮤니티에 그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5개월 사이 쉴 틈 없는 영상 작업으로 지치고 두통이 심해졌고, 편집을 하려고 해도 좀처럼 집중이 안 된다는 내용. 채널 규모는 커져가는데 의지할 사람은 없고 혼자서 감당하기 점점 지쳐간다며, 응원보단 다시 집중할 수 있게 질책 한 마디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15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단, 건강 문제는 2022년이 되었음에도 이따금씩 일어나는 문제로써 입원까지도 이어지는 등 조력자(편집자)가 필요합니다라는 내용의 방송도 진행해서 몇 명의 조력자를 구하는 데 성공했다.
- 매달 광고가 3개씩 들어온다고 한다. 게임같지도 않은 광고는 피하려고 생각 중인데 광고 페이로 차 한 대급 돈을 제안받아 생방송으로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2022년 8월 생방송 중 지금까지 광고를 전부 받았다면[23] 현재 50억원은 모았을 거라고 밝히기도 했다. [24]
- 2021년 10월 현직 NC 직원과 인터뷰를 기획했고 실제로 촬영에 편집까지 끝냈으나 최종적으로 폐기되었다. 본인도 매우 아쉽다고.
- 지존조세는 스스로 과격한 성격이라고 하지만, 사실 다 컨셉이다. 실제로 여자친구랑 있으면 그냥 정상적인 사람으로 변한다고 한다. 여동생 앞에서 하꼬하꼬니 지존조세 하꼬찐따 하꼬하꼬 이런 것도 다 컨셉이다 이 말이다.
- 사건이 터지면 일반적인 사이버 렉카와 같이 무작정 영상을 제작하고 팩트 체크를 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생방송에서 영상을 제작하고 제보를 받을 때를 보면 사건에 관해 영상을 만드는 데 굉장히 조심스러워 한다.[25]
- 게임을 까는 유튜버라는 인식과 다르게 실제로는 까는 영상보다 칭찬 하는 영상의 수가 훨씬 많다.
-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에 로 자로 시작하는 모 게임 광고를 받았는데 사건이 터지고 광고가 취소됐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스 뭐시기 회사가 다시 연락을 안 줬다고.
- 2023년 스튜디오 뿌리로 인해 페미니스트 논란이 터졌을때
5년 전 그렸던 그림에 집게 손과 비슷한 손 모양이 그려져 있어 그림을 수정하였다.
[1] 2022년 11월 14일 라이브에서 밝혔다.[기준] A B [2] '노노'라고 읽지 않고 정말 적힌 그대로 '니은니은'이라고 읽는다.[3] 옮긴 계기는 당연히 아프리카TV 갑질 논란.[4] 또한 이 "핥짝이"라는 애칭은 따로 캐릭터가 존재하기도 한다. 반대되는 개념으로 관짝이가 있다.[5] 다만 1억을 주면 광고를 하겠다고 농담식으로 말한 적 있다.[6] 정작 지금까지 광고 영상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죄다 양산형 게임 광고 요청만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광고 요청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밝힌 게임은 테라 클래식과 테라 히어로가 있다. 최근에 로테이노라는 리듬게임 광고를 했다.[7] 그러나 달빛조각사, 바람의나라 연 영상 등 무조건 보게 되는 섬네일에 욕을 집어넣은 적이 있어 희미한 원칙이며, 기적의검, 리니지2M 같은 유사 게임들을 리뷰할 때 욕설이 대놓고 나온 적이 있어서 지금은 거의 의미가 없다시피 한다.[8] 지존조세는 본인 피셜 블레이드 & 소울을 정말 즐겨 했었던 올드유저라고 한다. 블소 유저로써 자신의 게임을 망친 엔씨소프트에 대한 분노는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다.[9] 그러나 지존조세를 검색해보면 제대로 게임을 분석하지 않고 리뷰한다는 인식이 게이머들에게 퍼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정한 원칙이 리뷰를 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것으로 보이며 게임에 대한 전반적으로 부족한 이해도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몫한다. 이것은 후술된 단점에도 나와있는 문제이다.[10] 단 22년 7월 NC벌럼이란 단어를 쓰면 노란딱지 문제가 생겨 대체 표현을 고안하다가 22년 8월 이후 벌을 뺀 NC럼이란 호칭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다시 NC벌럼으로 돌아왔다.[11] 캐릭터 디자인은 내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2] 종종 실력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부심과 팀원 탓이 드러나기도 한다. 아 호응![13] 이 문제를 언급할 때 해당 게임이 돌아가고 있는 핸드폰에 날계란을 떨어뜨리자(!) 계란 후라이가 되어버리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재미를 주었다.[14] 하지만 몇 시간을 구동해도 발열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던 신의 갓적화를 이룩한 몇몇 FPS 게임들에 비하면 굉장히 심한 것은 사실이다.[15] 스킨으로 얻는 부착물들은 전부 레벨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또한 직접 언급한 탄약 회복퍽의 효과는 저격수가 아닌 이상 기본 퍽인 독수리로도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16] 현재 중학교 2학년 수학 교육 과정 및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에서도 배우는 내용이다. 해당 계산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대충 해석해주자면 '전체 확률(1)' - '6번 가챠를 돌렸을 때 전부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다.[17] 동전 던지기를 예로 들면 "지금까지 앞면이 많이 나왔으니 이번엔 뒷면이 나오겠지?"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각 회차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도 없으므로 "각 회차에서 뒷면이 나올 확률"은 모두 1/2이다. 그러나 "전체 회차"(n번 던졌다고 하자.)에서 뒷면이 1번이라도 확률은 1-(1/2)n이다.[18] 이후 지존조세는 스트리밍 규칙에 따라 만약 자신에게 무언가에 대해 해명해라며 저격한 경우 얄짤없이 영구차단 하겠다고 시청자 모두에게 주의를 줬다. 물론 리니지 영상 댓글란에서의 태도는 분명 잘못됐지만 이미 사과한 일이고, 지나간 사건이며 리니지의 게임성이 박살난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19] 게임 리뷰를 처음 시작할 때 메탈킴과 영래기의 리뷰 영상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했다고 말했다.[20] 실제로도 언더테일은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호평을 했을 정도로 걸작 인디겜으로 평가받는다.[21] 건강상 문제를 염려하여 담배를 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22] 유튜브 게이밍 데이 당일에 몇 시간을 혼자 돌아다녔을 정도이다.[23] 진짜 채널을 폭파시킬 만한 쓰레기 같은 게임 제외[24] 몇몇 게임사에서 광고를 받으면 영영 유튜브 활동을 하지 못 할 정도로 채널을 망치기 위한 의도로 광고를 보내기도 한다고 밝혔다.[25] 실제로 수많은 제보와 댓글로 요청이 와도 본인 생각에 억까거나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제작을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