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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의 어머니

덤프버전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 등장인물 ]


주단태의 어머니[1]
이름
불명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배우자
백동진 (19??~????)[2]
자녀
아들 주단태 (1976년 8월 13일생)[3]
백준희 (1979년생)[4]
친손
친손자 주석훈 (2004년 9월 24일생)
의붓손녀 주석경 (2004년 11월 3일생)[5]
배우
이나라[6]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3
2.1.1. 7회
2.1.2. 9회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3.2. 적대하는 관계
4. 여담



1. 개요[편집]


드라마 펜트하우스 III의 등장인물인 가짜 주단태(진짜 백준기)의 친어머니에 대한 문서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3[편집]



2.1.1. 7회[편집]


친아들 주단태의 회상에서 첫 등장. 천수지구 27번지에서 건물 잔해에 깔려 압사했고, 이에 울면서 죽지 말라는 주단태에게 부자가 되라는 말을 하고 사망한다.


2.1.2. 9회[편집]


아들인 주단태의 대사로부터 언급되었다.


3. 인간관계[편집]



3.1. 우호하는 관계[편집]



3.1.1. 아들(주단태)[편집]


(주단태 : 엄마.. 엄마...!!)

준기야... 준기야... 넌 꼭 살아야 돼...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 번듯하게... 좋은 집 짓고... 꼭... 부자로... 살아야 해...!!

(주단태 : 안돼... 안돼, 엄마... 죽지 마... 나만 두고 죽으면 안 돼... 준희야... 정신 차려... 숨 쉬라구...)

하나뿐인 아들. 아들만은 살아남아서 유언대로 부자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대가로 후에 심수련에게 총살을 당하고 본인의 곁으로 왔다.


3.1.2. 딸(백준희)[편집]


하나뿐인 딸. 천수지구 재개발로 인한 철거 사고로 함께 사망하였다.


3.1.3. 주석훈, 주석경[편집]


자신의 손주들.[7]
아들이 사후 몇 십년이 지났는데도 못 잊는 걸 봐서 굉장히 좋은 어머니였을 것으로 보이기에 살아있었다면 아들의 자녀들인 주석훈, 주석경 남매도 이뻐했을 것으로 보인다.[8]


3.2. 적대하는 관계[편집]



3.2.1. 백동진[편집]


남편이지만 가족의 불행의 시작점이자 사실상 본인과 자식들이 비참한 최후를 맞게 한 원수. 자신과 아들, 에게 가정폭력을 행사하고 버렸다.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불명.


3.2.2. 백준기의 아버지[편집]


자신과 딸을 죽인 원수. 훗날 자신의 아들이 죽임으로써 원수를 갚아줬다.


4. 여담[편집]


본인이 어른에 엄마임에도 무슨 이유에선지 아들 백준기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나오는데 아마 본인이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이었던 듯.

김미숙처럼 한참 전에 사망해 유일한 등장 장면이 주단태의 회상 장면 하나인 데다, 그 장면에서도 거의 카메오 수준으로 등장했던 지라 사실상 개별 문서가 필요 없는 인물이다.

[1] 짭단태의 어머니[2] 자신과 자식들을 학대 후 버렸고, 자신의 아들을 악마로 만들어버린 진짜 근원. 생사불명.[3] 2023년 8월 6일 며느리 심수련에 의해 사망 처리.[4] 1985년 백준기의 아버지에 의해 사망 처리.[5] 시즌3 중반까지는 장손자와 이란성 쌍둥이 남매로 아들첫번째 며느리의 하나뿐인 딸로 알려져 있었지만, 4화에서 두번째 며느리가 며느리의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이라는 것이 드러났다.[6] 아들배우보다 4살 연하이다.[7] 주석훈은 친손자, 주석경은 의붓손녀.[8] 사실 자신이 살아있었다면 주단태가 고아원에 가지 않았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주단태가 나애교를 만날 일이 없었기에 주석훈은 태어나지도 않았을 수도 있고, 심수련에게 복수심을 품지도 않았을거기에 주석경은 만날 일이 아예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