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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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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겸 연예 기획자.
걸그룹 파이브돌스, 다이아 출신으로, 현재는 포켓돌스튜디오 산하 레이블인 엠이오의 대표를 맡고있다.
2. 연도별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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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수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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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 활동[편집]
4.1. 영화[편집]
4.2. 뮤지컬[편집]
4.3. 드라마[편집]
4.4. 뮤직비디오[편집]
5. 프로듀서 활동[편집]
6. MC 활동[편집]
7. 예능 활동[편집]
7.1. 고정 출연[편집]
7.2. 게스트 출연[편집]
7.3. 라디오 출연[편집]
8. 기타 활동[편집]
8.1. 광고 및 홍보대사[편집]
8.2. 화보[편집]
8.3. 수상 경력[편집]
9. 여담[편집]
-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은적이 있다고 한다.
-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수식어 때문에 아이돌 하다가 잘 안되니까 배우하냐라는 댓글이 종종 달리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배우를 꿈꿔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10학번으로 입학했다. 이후 학업에 열중해 오다 소속사의 권유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했을 뿐이다. 아이돌 활동 때도 자신의 최종 목표는 배우라는 인터뷰를 종종 했다.
- 파이브돌스 시절 해체 때까지 팀을 유지하던 소녀가장 멤버였다. 2014년 초 멤버들의 연이은 비공개 탈퇴 당시 혼자서 예능과 드라마 단역을 전전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멤버들의 연이은 탈퇴로 인해 팀이 해체 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 파이브돌스 해체 이후 멤버들이 모두 회사를 나가 혼자 회사에 남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커서 홀로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후 다이아가 탄생됐는데 회사에 오래 있었고 회사 내부 사정도 잘 알기에 다이아에 갖고 있는 열정이 남달랐다고 한다.[8] 그러나 다이아 역대 멤버들 중 제일 짧게 다이아로써 활동하였다.
- 다이아 활동 당시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얼굴도 상당히 핼쑥해졌었고, 종종 행사에서 피곤한지 파트를 놓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번째 데뷔임에도 큰 성과가 있지도 않았으며,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팀 멤버였던 정채연과 기희현이 프로듀스 101 출전을 위해 잠정 탈퇴하는 등 다사다난했다. 이때 자신은 배우의 길을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2016년 4월에 짧은 활동끝에 다이아를 탈퇴했다. 다이아 탈퇴 전 타이틀곡인 '그 길에서' 녹음까지 끝낸 상황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 본래 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소리없이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First Love' 활동으로 인해 출연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서포터즈에 참여해준 팬들 모두에게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했다. 역조공 물품으로는 자필 편지, 수제 캔들 2종, 수제 립밤이다. 직접 제작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도 했고 팬들에게 하나하나 택배로 보내주었다.
- 2016년 4월 배우 전향 이후 더 이상 가수로 활동할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OST 참여 정도는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전향 후 노래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미스트롯 콘서트 중간 짧게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2]
- KIA 타이거즈의 팬이다.
- 다이아의 멤버로 데뷔 일화가 독특하다. 본래 서바이벌 방송을 통해 멤버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고 승희를 제외한 6인조로 데뷔가 확정되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의 출국을 일주일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김광수 대표가 다시 한번 아이돌에 도전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여 급하게 안무를 연습하고 출국했다고 한다.
- 2019년부터는 MBK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연예인을 준비했을 때부터 누군가를 제작하는 일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MBK 엔터테인먼트에서 먼저 프로듀서 제안을 주었다고 한다 . 이 이후부터는 김광수와 함께 아이돌 제작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 오글거리는 멘트나 주접 멘트를 굉장히 좋아한다. 인스타 라이브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주접 멘트를 작성할 경우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인 피셜 오글거리는 멘트가 좋다고 한다.
- 방과후 설렘의 시그널송인 SAME SAME DIFFERENT가 본인이 가져온 곡이라고 한다. 참가자 노래 파트 분배와 단체 무대 스타일링까지 직접 담당했다.
- 2023년, 현재 BAE173, CLASS:y, FANTASY BOYS 프로듀싱을 담당 중이다.
- 자신에게 '백수'라고 말하는 악플러들을 향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만 하루에 20개가 넘고 전화는 업체와 관계사 통해 5분 간격으로 오고"라고 사직하는 글을 게재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16] .기사
10.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1] 개명 전 이름은 조승희(曺承希).[2] 개명 전 이름은 조승희.[3] 2018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이며 배역 정보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없다.[4] 프로듀스 X 101 활동 무대와 스타일링을 프로듀싱했고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총괄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한결-남도현 팬미팅이라던지 공식 행사에도 참여하고있다.[5] 방송 기획 총괄 및 A&R 담당[6] 김광수와 공동[7] 보석함을 열어봐! 내 탄생석은 가왕석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3라운드 진출[8] #[9] 기사[10] 원래는 MBK와 엠넷이 합작하여 진행될 예정이었다. #[11] 신비와는 출생 일자도 같다.[12] 촬영 금지라 그렇지 꽤 자주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3] 인터뷰 기사1, 인터뷰 기사2[14] 방과후 설렘은 본인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모두 참여했다고 한다.[15] 클라씨 “다이아 출신 조이현 대표님, 친언니 같지만 엄격할 땐 얄짤없어”[16] '백수'라고 말한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BAE173, CLASS:y의 팬들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