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단체장

1. 종합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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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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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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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남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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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수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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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지선에서 불과 5% 차이로 고남석 후보를 꺾고 이긴 이재호 후보는 이번엔 이부망천의 대가를 제대로 치러 20% 이상 차이로 낙선했다.

1.5. 남동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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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지선에서 불과 1% 미만의 차이로 아쉽게 낙선했던 배진교 후보의 선전 or 당선 가능성이 주목받던 지역구였다. 하지만 그 배진교마져도 더불어민주당의 세를 못 이기고 3위로 낙선했다. 그래도 이름값은 하는지 22.02%라는 정의당 치곤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자유한국당과 1% 차이임은 덤)

1.6. 부평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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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계양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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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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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강화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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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 인력풀이 좋지 않아서 한연희는 26.61%의 득표율을 받고 3등으로 낙선했다. 이상복은 이후 우원식의 설득으로 인해, 민주당에 입당하는데, 아마도 2022년 지방선거에 민주당 당적을 달고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1.10. 옹진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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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옹진군은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이후부터는 새누리당 계열이 최소 3배 이상 앞선 매우 보수적인 지역구였으나 이번에 당시 박남춘 후보가 41.54%를 받아 3당 합당 이후 민주당계 정당의 최고 득표율을 갱신하게 되고[1], 옹진군수, 옹진군 소속 시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렇게 된 이유는 위에서 말한 이부망천이나,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이후 종전 선언에 대한 기대감[2] 등이 많이 적용한 것도 있었지만 이곳에 민주당 깃발을 꽃은 장정민 후보가 사실 예전부터 한나라당 계열이었던 것 또한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