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1997) The Cont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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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 2019년 〈전도연 마스터피스 특별전〉 재개봉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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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윤현 |
각본 | 조명주, 장윤현, 김은정 |
제작 | 이은, 심보경 |
조감독 | 채기웅, 임우석, 이영은, 박대영 |
촬영 | 김성복 |
조명 | 임재영 |
편집 | 박곡지 |
음향 | 김석원 |
미술 | 신보경 |
음악 | 최만식, 조영욱 |
출연 | 한석규, 전도연, 추상미, 김태우 등 |
장르 | 로맨스, 드라마 |
제작사 | 명필름[2]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조용한 가족, 마당을 나온 암탉,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개론 등을 제작한 제작사이다. |
배급사 | 한국영상투자개발 |
순제작비 | 12억 5천만원[3] 기사 또한 홍보와 마케팅 광고에 4억5천만원이 들어갔다. |
개봉일 | 1997년 9월 13일
2013년 12월 7일 메가박스 코엑스 단독 재개봉[4] 제2회 메가박스 무비아카데미 ‘영화, 연애를 담다-연/애/담’ - 한국 대표 멜로 영화 5편을 선정, 코엑스 1회 개봉
2013년 12월 9일 CGV 압구정 단독 재개봉[5]
2015년 5월 21일 CGV 압구정 단독 재개봉[6] 〈전도연 캐릭터 특별전〉 2015년 5월 21일~ 6월 3일 (14일간)
2019년 10월 14일 CGV 재개봉[7]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띵작 기획전’, 1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0개 극장
2019년 12월 11일 강변 CGV 전도연관 단독 재개봉[8] 2019년 12월 12일~ 12월 24일 〈전도연 마스터피스 특별전〉 |
상영 시간 | 106분 |
관객수 | 전국 150만 이상[9] #. 공식 서울 관객 수는 674,933명이다. 최종 누적 관객수 283만명 |
스트리밍 | ▶ | ▶ | ▶ | ▶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1997년 9월 13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배우
전도연이 처음으로 촬영한 영화이다.
접속은 'PC통신'을 통해 사랑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 영화는 1997년 35회
대종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또
그해 청룡영화상 '최다 관객상'까지 받으며 한국영화 대표작이 됐다.
떠나버린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폐쇄적 삶을 살고 있는 남자, 동현. 함께 일하는 방송작가 은희가 보내는 맹목적 집착으로 방송국 선배와 원치 않는 삼각관계에 얽혀있다. 어느날 옛사랑인 영혜로부터 전달된 음반으로 인해 그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출처: 명필름 |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PD 동현(한석규)은 옛 애인에게 어떤 음반을 전달받고 음악 프로그램에 틀게된다. 우연히 그 음악을 들은
케이블 TV의 텔레마케터(전도연)가 이후 다시 그 음악을 라디오에 신청하자
PC통신을 통해 PD가 신청자에게 접속하면서 생기는 로맨스를 잔잔하게 그린 영화.
접속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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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최만식, 조영욱 |
발매일: 1997.09.11. |
-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트랙 | 곡명 | 러닝 타임 | 링크 | 01 | Prologue | 0:36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obj-sg.the1.wiki/svgs/d/3d/9d/9f0f2968a6fde3e720a2167bf58e078104e0720dcdc92077fa092fb2e6fbe68a.svg) | 02 | 사랑의 송가 | 5:10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obj-sg.the1.wiki/svgs/d/3d/9d/9f0f2968a6fde3e720a2167bf58e078104e0720dcdc92077fa092fb2e6fbe68a.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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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곡인
사라 본의
A Lover's concerto[12] 이대호의 응원가의 원곡으로 쓰인 곡이기도 하다.
또한 이 영화를 통해 국내에 널리 퍼져
OST가 100만장 이상 팔리며, 한국영화 부동의 OST 판매1위이다.
[13] 한국 OST 판매집계 중 역대 2위 기록( 케빈 코스트너의 보디가드가 거둔 100만장이 외화 OST 최대 판매기록)이며 음반시장이 침체된 2000년대 이후를 생각하면 이 기록은 반영구적이다.
또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가 삽입되어 일반에 알려졌다. 일부 팝 칼럼니스트들은 "이 영화가 없었으면 한국에서는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무명밴드로 남을 뻔 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당시 영화 월간지 기사에 의하면, A Lover's Concerto는 제작사가 미국 판권사에 먼저 접촉하면서 싸게 달라고 요청했는데 미국 판권사는 의외로 꽤 싸게 팔아주고 비디오 및 비디오 CD용 출시판에까지 이 노래를 쓰게끔 판권을 허락했다고 한다. 1년 먼저 개봉한 영화
비트가
비틀즈의 '
Let It Be', '
Come Together'를 무단으로 썼다가 소송을 비롯한 큰 곤욕을 치른 것으로도 유명하며, 이후 2차 매체에서는 빠졌던 거랑 대조적이라고 보도되었다.
2021년 이즘 접속 OST 평가
- 1997년 접속 OST가 카세트로 발매되었다.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obj-sg.the1.wiki/svgs/d/2a/8f/d2bee626d604cf450928eab4721153fed05c1d2148706402e6171536ddfc6690.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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