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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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4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5급까지다.
외워야 할 한자의 갯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기 시작한다.[1] 4급은 성인 수험생의 수요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아직까지는 초등학생 수험생들이 많다. 수험생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데 초등학생 수준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시험일 수 있고[2] 성인의 경우 3급 취득의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 3급의 경우 4급에 배정된 한자를 모두 쓸 줄 아는 것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대학생이 이 시험을 보러 왔다면 십중팔구는 3급이 목표이고 시험의 스타일과 현장감 등을 확인하기위한 예비시험 형태로 치르는 것이다. 혹은 4급이 졸업요건인 경우이거나[3] ... 그리고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시험 자격요건을 맞추기 위해 취득하기도 한다.[4]
과거에는 4급부터 국가공인자격으로 인정되었으나 공인자격으로 인정하기에는 취득난이도가 쉽다는 이유로[5] 4급을 공인자격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되어 현재는 준3급 이상만 공인자격으로 인정이 된다.
총 250자
1. 개요[편집]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4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5급까지다.
외워야 할 한자의 갯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기 시작한다.[1] 4급은 성인 수험생의 수요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아직까지는 초등학생 수험생들이 많다. 수험생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데 초등학생 수준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시험일 수 있고[2] 성인의 경우 3급 취득의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 3급의 경우 4급에 배정된 한자를 모두 쓸 줄 아는 것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대학생이 이 시험을 보러 왔다면 십중팔구는 3급이 목표이고 시험의 스타일과 현장감 등을 확인하기위한 예비시험 형태로 치르는 것이다. 혹은 4급이 졸업요건인 경우이거나[3] ... 그리고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시험 자격요건을 맞추기 위해 취득하기도 한다.[4]
과거에는 4급부터 국가공인자격으로 인정되었으나 공인자격으로 인정하기에는 취득난이도가 쉽다는 이유로[5] 4급을 공인자격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되어 현재는 준3급 이상만 공인자격으로 인정이 된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고급 한자가 포함된 경우 볼드처리,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하였다.
2. 목록[편집]
2.1. ㄱ[편집]
ㄱ: 56자
2.2. ㄴ[편집]
ㄴ: 1자
2.3. ㄷ[편집]
ㄷ: 4자
2.4. ㄹ[편집]
ㄹ: 11자
2.5. ㅁ[편집]
ㅁ: 7자
2.6. ㅂ[편집]
ㅂ: 16자
2.7. ㅅ[편집]
ㅅ: 17자
2.8. ㅆ[편집]
ㅆ: 1자
2.9. ㅇ[편집]
ㅇ: 35자
2.10. ㅈ[편집]
ㅈ: 45자
2.11. ㅊ[편집]
ㅊ: 16자
2.12. ㅌ[편집]
ㅌ: 9자
2.13. ㅍ[편집]
ㅍ: 10자
2.14. ㅎ[편집]
ㅎ: 22자
3. 총합[편집]
총 25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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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문 전공자이거나 중국어, 일본어 등을 어느정도 배워본 사람이라면 크게 어려움은 없지만 한자 까막눈이라면 헬게이트가 열리는 수준이다.[2] 4급은 국가공인자격으로 인정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에게도 쉽지 않은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다만 국가공인자격으로 인정이 되기 시작하는 준3급의 난이도는 4급보다도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면 4급 정도는 그냥 민간자격으로 취급하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3] 중앙대의 경우 3급을 요구했다가 학생들의 반발로 인해 4급으로 완화시켰다. 다만 중앙대 학생들은 어문회 시험 보다는 상공회의소 시험을 많이 보는 편이다.[4] 준학예사 시험의 경우 어문회시험과 상공회의소 시험의 공신력 차이를 감안하여 어문회 시험은 4급이상이지만 상공회의소 시험은 3급 이상으로 차별화시켰다.[5] 물론 한문전공자들에게는 쉬운 수준을 넘어 그냥 껌이다. 그들에게는 최소한 1급정도는 되어야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 입장에서 1000자를 외우는 것이 쉬울리는 없다.[6] 간단하다는 뜻은 簡易(간:이)빼고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7] 육십갑자(六十甲子), 갑상선(甲狀腺), 동갑(同甲), 장갑차(裝甲車) 등에 이 한자를 쓴다.[8] '강'만 장음이다.[9] '갱'만 장음이다.[10] 卷煙(궐:련)만 장음이다.[11] 卷煙이란 단어 에선 '궐'로 발음되니 주의하자.[12] 盜跖(도:척)빼고 다 단음이다.[13] 성씨는 단음이고 柳京(유경), 柳眉(유미)도 단음이다. 기타는 장음.[14] 粉紅(분:홍)만 장음이다.[15] 射場(사:장), 射亭(사:정)만 장음이나, 국립국어원은 모두 단음으로 보고 있다.[16] '이'만 장음이다.[17] 영화(映畫) 관련 의미만 단음이다.[18] 怨讎(원수)만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도 장음으로 보고 있다.[19] 地名을 뜻 할때만 단음이고 기타는 장음이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모두 장음으로 표기되어 있다.[20] 點心(점:심)만 장음이다.[21] 占術(점술)과 관련 되면 단음, 차지한다는 뜻이면 장음이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모두 단음으로 처리되어 있다.[22] 중학교 한자에는 鐘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어문회에서는 鐘을 준특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무슨 소리냐면, 한자 쓰기에선 鐘을 쓰면 틀린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무조건 鍾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23] 친척과 관련 된 말만 장음이다.[24] 酒酊(주:정)만 장음이다.[25] 바늘과 관련 되면 단음(針葉), 바느질과 관련되면 장음(針線)이다.[26] 討伐(토벌)처럼 친다는 뜻은 단음, 討論(토:론) 같이 의견을 나누는 의미면 장음이다.[27] 胞胎(포:태)만 장음이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단음으로 표기되어 있다.[28] 環境(환:경)만 장음이나, 이마저도 국립국어원에서는 단음으로 표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