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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국어 영역/출제된 문학작품/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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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전국연합학력평가 2학년 시험의 2014학년도부터 현재까지 기출된 문학작품들의 목록이다.
2. 2014학년도[편집]
[ A형 ]
[ B형 ]
3. 2015학년도[편집]
4. 2016학년도[편집]
5. 2017학년도[편집]
6. 2018학년도[편집]
7. 2019학년도[편집]
8. 2020학년도[편집]
9. 2021학년도[편집]
10. 2022학년도[편집]
11. 2023학년도[편집]
[1] 앞서 제시된 갈래들의 작품 중 서로 다른 두 갈래 이상의 작품이 엮여서 한 제시문으로 출제되는 경우 또는 제시문에 작품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는 글이 포함된 경우. 예를 들어 고전 시가와 현대 수필이 또는 현대시와 고전 산문이 한 제시문에 출제될 경우 갈래 복합이다. 수능 연계 교재 등에서는 고전 시가 세 작품 또는 현대 소설 두 작품이 한 제시문에 동시에 출제될 때 이를 갈래 복합으로 분류하기도 하나, 이 문서에서는 같은 갈래가 한 제시문으로 엮인 경우는 갈래 복합으로 보지 않았다.[2] 신화(본풀이 포함), 야담 등[3] 〈보기〉에 정철의 「사미인곡」이 추가로 제시되었다.[4] 〈보기〉에 윤선도의 「오우가」가 추가로 제시되었다.[5] 〈보기〉에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 추가로 제시되었다.[6] 〈보기〉에 원작 소설이 추가로 제시되었다.[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3월 학력 평가가 1달 미뤄졌다. 하지만 시험 날짜와 상관없이 시험 명칭은 그대로 3월로 유지되었다.[8] 시험지에는 제목을 줄여서 「옥소선」이라고 표기되었다.[9] 제시문으로 직접 출제하지는 않았으나, 현대 소설로 출제된 문순태의 「철쭉제」의 일부를 시나리오로 각색하여 상효 비교를 시키는 문제가 출제되었다.[10] 두 고전 시가 정철의 「속미인곡」과 임유후의 「목동문답가」에 사용된 대화체에 대한 설명문이다.[11] 「대장간의 유혹」과 「율리유곡」은 당해 수능 특강과 출제가 겹쳤는데, 두 작품 모두 다음 날 2022학년도 6월 모의 평가에 그대로 연계되어 엉겁결에 예언을 해 버렸다.[12] 앞선 6월 학력 평가와 마찬가지로 「다시 봄이 왔다」가 당해 수능 특강과 출제가 겹쳤다. 하지만 이 작품은 모의 평가와 수능에 연계되지 않아 그냥 우연으로 그쳤다.[13] ‘운명론적 세계관’에 대하여 언급한 후, 이것이 드러난 두 예시로 백석의 현대시 「흰 바람벽이 있어」와 정훈의 고전 시가 「탄궁가」를 제시한 설명문이다.[14] 9월 학력 평가가 이례적으로 8월 31일에 시행되었다. 하지만 이름은 그대로 9월 학력 평가로 유지.[15] 경기도교육청의 성적 유출 사건으로 인하여 2023년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학력 평가만 한 달씩 미뤄졌다. 하지만 이름은 그대로 11월 학력 평가로 시행되었다.[16] 당해 고1 6월 학력 평가와 출제가 겹쳤다.[17] 「귀산음」은 당해 고3 7월 학력 평가와 출제가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