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노래방/각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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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쟁반노래방에서 나온 각종 기록들을 정리한 문서.
2. 성공 및 실패 부문[편집]
2.1. 성공 최단 기록[편집]
- 특이사항으로는 1위와 2위에 랭크되어 있는 74회, 131회, 147회는 도전곡을 빨리 끝내 예비곡까지 도전했고 그 세 사례 모두 성공했다. 이 중 147회는 예비곡도 빨리 끝내 본 랭크에 등재되었다. 후술하는 다른 부문의 기록들에서도 이 세 회차는 1회 출연에 2승으로 취급한다.
- 6인 기준에서는 5번만에 성공한 161회 <라라라>가 최고 기록이다. 그 다음이 24회 <검은 고양이 네로>와 174회 <행진>의 7번째 시도 성공.
2.2. 연승 및 연패[편집]
- 최다 연승
- 최다 연패
2.3. 게스트 최다 성공[편집]
2.4. 게스트 최다 실패[편집]
3. 쟁반 부문[편집]
3.1. 쟁반 갯수[편집]
쟁반 4개 이하 에피소드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5개와 6개는 정규 에피소드에서 다수 등장했기 때문에 집계에서 제외한다.
3.2. 한 회차 내 쟁반을 맞은 횟수[편집]
- 한 회차 안에서 맞은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며, 한 소절 가르쳐주기 찬스에서 실수로 피하지 못한 것, 번외 시도의 NG, 제작진 혹은 출연진의 실수로 추가로 맞은 것까지 포함한다.
- 한 사람이 여러 번 출연한 경우 해당 도전자가 달성한 최고 기록만 집계한다.
- 출연자 전원이 11회 이상 맞은 회차는 해당 회차에서 가장 많이 맞은 사람만 기록한다.(등재 기준은 12회 이상)
3.3. 누적 쟁반을 맞은 횟수[편집]
- 고정 MC를 제외한 복수 회차에 출연한 사람들이 쟁반을 맞은 누적 횟수를 집계한 것이다.
- 등재 기준은 복수 출연자들 중 출연 횟수에 관계 없이 쟁반을 40회 이상 맞은 사람들만 기재한다.
조건에 미달되었지만, 평균 1위는 김승수로 무려 한 번 출연당 14회 쟁반을 맞았다. 40회 이상으로 한정하면 1위는 이혁재로 10.83회.[17]
4. 기타 출연자 부문[편집]
4.1. 최고령 및 최연소[편집]
- 본방송일과 생년월일의 차로 집계하며, 모든 방영분을 대상으로 한다.
- 한 사람이 여러 번 출연한 경우 해당 도전자가 달성한 최고 기록만 집계한다.
- 등재 기준은 방송일 기준 최고령 만 60세 이상, 최연소 만 20세 미만으로 한다.
- 최고령 출연자
- 최연소 출연자
쟁반노래방 역대 출연자 중 최고령은 1937년생인 원로 탤런트 김영옥이고, 최연소 출연자는 2001년생인 가수 전소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64년이며, 특히 전소미는 이 쟁반노래방 프로그램과 동갑이다. 단, 방송 출연 당시 나이를 기준으로 하면 만 13세 7개월에 출연했던 가수 죠앤(1988년생)이 최연소며 이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최고령 출연자 중 여운계와 최연소 출연자 죠앤은 안타깝게도 2023년 현재 고인이다. 여운계는 2009년 5월에 지병으로 향년 만 69세로 타계했고 죠앤은 2014년 12월에 교통사고로 인해 향년 만 26세로 타계했다.
4.2. 최다 출연[편집]
- MC로서 출연한 회차는 집계에서 제외한다. 단, 스페셜 MC로서 출연한 회차는 집계에 포함한다.
4.3. 최다 실수[편집]
- 한 회차 안에서 출연자 한 명이 틀린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며, 합창 파트 및 번외 시도는 제외한다.
- 단, 합창 소절에서 특정 도전자 1~2명이 틀린 경우에는 해당 사람만 포함한다.[23]
- 한 사람이 여러 번 출연한 경우 해당 도전자가 달성한 최고 기록으로 집계한다. 등재 기준은 개인 5회 이상이다.
4.4. 한 번도 못 불러보고 실패한 출연자[편집]
진도가 끔찍하게 안 나가는 날엔 마지막 자리에 앉은 출연자가 단 한 번도 못 불러보고 실패하는 경우도 몇 차례 있었다. 정규 시도 10번 시도 내에서 한 번도 못 불러보고 끝난 경우에만 등재한다. 번외 시도에서 불러봤다고 하더라도 정규 시도에서 못 불러본 경우에도 등재 대상이 된다.
해당 사례 모두 1번부터 끝번호, 마지막 소절은 합창 파트(1-2-...-N-다함께)다.
5. 한 소절 보여주기 역대 방식[편집]
40회부터 도입된 찬스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출연진에게 가사를 보여준다. 이 방식은 신동엽, 이효리 체제 때는 대부분 찬스가 적힌 판을 잠깐동안 보여주다 닫는 식으로 진행했다면 유재석, 김제동 체제로 넘어온 뒤로는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였다. 간혹 찬스로는 나왔는데 뽑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취소선 표시.
5.1. 신동엽, 이효리 체제[편집]
5.2. 유재석, 김제동 체제[편집]
6. 한 사람만 쟁반 맞고 한 소절 가르쳐주기 맞은 사람[편집]
7. 역대 "한 사람만 쟁반 맞고 한 소절 가르쳐주기" 물음표 일람[편집]
75회 <바닷가에서> 편부터는 "한 사람만 쟁반 맞고 한 소절 가르쳐주기" 찬스 앞에 특정 조건을 붙이고, 그 내용을 물음표로 가려놓았다. 각 회차별 문서에 흩어진 물음표 속 내용들을 아래 표로 정리했다.
7.1. 신동엽, 이효리 체제[편집]
7.2. 유재석, 김제동 체제[편집]
7.3. 가위바위보 쟁반맞기[편집]
7.3.1. 방식[편집]
- 162회부터 당시 게스트였던 김태우의 제안으로 도입된 방식이며, 168회를 제외하면 계속 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물음표 내용 'A가 한 사람 데리고'의 A가 한 사람 B를 지목하거나, 'C가 찍은 두 사람'의 C가 A, B를 지목한다. 'A랑 B랑'이 나오거나 PD가 A, B를 선택한 적도 있다.
- A와 B가 가위바위보를 실시한다.
- 이긴 쪽은 고개를 살짝 숙여 쟁반을 회피하고, 진 쪽은 쟁반을 맞는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겨도 못 숙이면 당연히 쟁반을 맞는다.
7.3.2. 역대 전적[편집]
8. 찬스 획득게임 '뻥이요' 역대 주제 일람[편집]
9. 최다 소절 노래[편집]
[1] 쟁반노래방 최다 연승, 유재석-김제동 체제 최다 연승. 131회는 노래를 두 곡(달, 노래는 즐겁다) 성공했으므로 이 경우는 두 번 성공한 것으로 간주한다.[2] 신동엽-이효리 체제 최다 연승. 60회는 송년특집이라 제외.[3] 32회는 특집 방송이라 제외. 147회는 2곡(여름방학, 목장길 따라) 도전.[4] 100회는 특집 방송, 173회는 책가방 토크만 방영해서 제외.[5] 89회는 특집 방송이라 제외.[6] 2곡 성공.[7] 이 때는 god 멤버로 출연.[8] 이 특집에서 4번 자리(엔젤석)에는 쟁반이 내려오지 않도록 했다.[A] A B 마지막 시도에서 성공했으나, 차승원이 중간에 음악을 정지하는 바람에 아홉번째 시도에서 쟁반이 내려올 틈이 없었다.[9] 차승원과 가위바위보는 10승 9패로 승리했으나, 한 번 쟁반을 피하지 못해서 총 10회 맞았다.[10] 김승수와의 가위바위보에서 개인전 5전 전패, 팀전 1승 3패, 합계 1승 8패로 완패했다. 그것도 8연패 끝에 막판에 1승했으나, 이마저도 쟁반을 피하지 못해서 9번 맞았다. 덤으로 김제동은 12번, 나머지 4명은 10번 맞았다.[11] 김제동과 가위바위보는 9승 10패로 패배했으나, 유재석이 차승원과 김제동의 폭주를 막으려다 오히려 한 번 대신 맞은 덕에 쟁반은 9번만 맞았다.[12] 자리 바꾸기를 뽑아서 질타를 받자 신동엽의 제안으로 벌칙 5연타를 맞으면 찬스를 준다고 해서 했으나 장난으로 한 거라서 그런 건 없었다.[13] 가위바위보가 진행된 회차를 제외하고 최고 기록.[14] 원래는 가위바위보로 맞기로 했지만, 둘 다 결과에 상관없이 같이 맞았다.[15] 이 회차에선 모두 쟁반을 1대 맞아야 한 소절을 가르쳐주었다.[16] 찬스가 통편집되는 바람에 누가 맞았는지 알 수 없다. 즉, 누군가는 13번 맞았다.[17] 김승수는 첫 출연인 '얼굴' 편에서 실패했고, 두 번째 출연에서는 가위바위보에서 계속 져서 쟁반 맞은 횟수가 늘어난 거며, 이혁재는 가위바위보로 인해 쟁반을 맞은 건 없고, 시험이나 도발해서 맞은 것도 있지만, 번외 시도에서 맞은 3번 때문에 쟁반 맞은 횟수가 늘어났다.[18] 1984년 6월 19일 생, 악동클럽 출신의 가수.[19] 1983년 3월 8일 생,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20] 유재석-김제동 체제에서의 최연소 출연자.[21] 14~16회는 스페셜 MC[22] 17~19회는 스페셜 MC[23] 예를 들어, 104회 <새색시 시집가네> 편 여섯번째 시도의 마지막 소절(다함께)에서 나온 유재석의 "소꿉동무 새색시가 쌀(!!!)일 줄이야(...)"는 유재석의 NG로 카운트한다.[24] 자리 바꾸기로 자리가 바뀌었을 때 본인이 가사를 몰라 자체 포기했다.[25] 낙화도다로 부르기로 해놓고 일부 출연자들이 맞는 가사인 낙화로다로 불렀다. 단, 김C가 낙화로다로 맞게 불렀을 경우 6회.[26] 특히 5~7번째 시도는 같은 가사로 세 번이나 NG 냈다. 그 이전 113회에서도 3연속 같은 가사 NG가 있었지만, 이 때는 중간에 자리를 바꿔 다른 사람으로 바뀐 데다 첫 번째는 실수가 아닌 상의했던 가사가 틀린 것이다.[27] 마지막 시도는 판정 보류로 일단 노래를 끝까지 불렀지만, 천정명 박자가 늦었기 때문에 본인의 NG로 카운트.[28] 이 둘은 후에 번외 시도에서 노래를 부를 수가 있었다.[29] 괄호 안은 변장한 모습이다.[30] 이 방영분에서 주번이 가사를 애매하게 보여주는 바람에 출연진에 의해 가사판이 절도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 찬스는 10주간 종적을 감췄다.[31] 바로 사용하지는 않고 보류했다가 일곱번째 시도 이후에 사용했다.[32] 배에 가사를 적어놨다. 신동엽, 이효리 체제에서 유일하게 가사판을 사용하지 않은 사례다.[33] 김건모의 활약으로 첫번째 도전곡이 두 번만에 끝나고 두번째 도전곡 시도 중에 뽑혔는데 가사판이 없어서 공책에다 직접 적어서 보여줬다.[34] 명칭은 한 소절 보여주기가 아니라 지우개 찬스였지만 방식이 한 소절 보여주기와 동일하다.[35] 등에 가사가 적힌 종이를 붙여놓고 돌면서 발레를 했다.[bgm] A B [36] 사실 최민수가 기습적으로 뽑은 찬스였으나 MC들에 의해 제지당하면서 강제 무효 처리.[37] 그 후 전곡 다시 듣기를 뽑아서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38] 처음엔 성시경이, 그 다음엔 신동엽이 자진해서 맞겠다고 했는데 아유미가 신동엽을 지목하여 신동엽이 맞았다.[39] 원래는 살살 맞았으나 다시 내려올 때 신동엽이 제대로 수그리지 않아서 졸지에 맞았다.[40] 원래는 김영철 단독이었으나 신동엽도 자진해서 맞기로 했다.[41] 후술할 눈치 게임으로 정하긴 했지만 물음표는 없었다.[B] A B 이 때는 한소절을 들러주는 형식으로 나왔다.[42] 원래는 한 소절이었다가 유재석의 제안으로 두 소절로 바뀌었다.[43] →는 본래 맞기로 했다가 대상이 변경된 경우를 의미한다.[44] 장나라가 같이 맞을 한 사람을 추가로 선택했다.[45] 쟁반 한 개만 떨어질 줄 알고 넋 놓고 있다가 졸지에 같이 맞았다.[46] 찬스를 소진하고 남은 찬스. 이 찬스를 본 신동엽은 "괜히 맞을 뻔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47] 찬스를 소진하고 남은 찬스. 이 찬스를 본 조혜련은 "어우, 나네~" 하면서 섹시포즈를 취했다.[48] 찬스를 소진하고 남은 찬스였지만, 찬스 내용은 누가 봐도 신동엽이다. 찬스 꾸깃[S] A B 신동엽이 자진해서 같이 맞음.[49] 이효리가 자진해서 같이 맞음.[50] 쟁반 아저씨의 조작 실수로 전 출연자가 덩달아 1대 더 맞았다.[51] 박세리가 여기있는 사람(출연진) 외에는 안 되냐고 묻자 제작진이 뜨끔하고는 안 된다고 했다.[52] 결국 남성 출연진 중 세리가 맞을 사람으로 유재석을 골랐다. 사실상 세리가 찍은 한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듯.[53] 권상우에게 전화하려 했는데 번호를 바꿔서 강호동에게 전화 했는데 이 분 또한 한 사람을 찍을 결정적인 순간에 배터리가 방전돼서... 결국 마지막 내용으로 가장 잘생긴 김제동이 자진해서 맞았다. 여담으로 강호동은 그 때 독서를 하고 있었다.[54] 처음에는 김제동이 후배대신 맞으면 안되냐고 묻자 제작진이 안 된다고 했는데 유재석이 다시 한 번 묻자 인정한다고 했다.[55] 선택되지는 않았으나 방심하고 있다가 졸지에 살짝 맞았다.[56] 처음엔 심지호가 뽑혔는데, 김빈우가 두 명이 맞고 두 소절 가르쳐주기로 협상을 해 남궁민도 뽑혔다.[57] 좌측으로 하면 유재석을 거쳐 김제동이 맞지만, 우측으로 가면 류승수를 거쳐 다시 돌아와서 이범수가 맞게 된다.[58] 쟁반아저씨의 기습 공격으로 맞았다.[59]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다가 앞쪽 쟁반에 맞았다...[60] 한 명을 결정하기가 힘들어서 7이 붙여진 숟가락을 뽑는 사람이 당첨되는 거로 바꾸었다.[61] 당연히 스캔들 안 난 사람이 있을리가 없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스캔들 난 사람으로 한정했다.[62] 쟁반 가까이 있다가 같이 맞았다.[63] 진짜로 업었다. 그 후 천하장사 만만세라는 환호는 덤.[64] 물음표에 적혀있지는 않지만 김태우가 이 방법으로 정했다. god의 첫 출연 때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65] 방송에서는 첫판을 빼고 짤막하게 편집했다.[66] 처음 5판은 개인전, 6번째 판부터 팀전.[67] 실제로는 2승 3패로 은지원이 졌는데, PD는 마지막판만 정식으로 인정했다. 그 이유는 그 전에 두 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할 때 계속 고개를 숙여서 쟁반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 어떨 때엔 둘다 피하지 못해 같이 맞기도 했다.[68] 이 방영분까지는 '뻥이요'의 자막이 펑이요로 나왔다.[69]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김종국이 마지막에 말을 못 이어나가 사실상 실패다.[70] 일단 풍선에 바람을 넣어보고 터뜨린 다음 바로 실전을 시작했다.[71] 분위기에 맞게 세트도 어두워졌다.[72] 이 회차는 쟁반노래방에서 번외 시도를 3번 했기 때문에 분량 관계상 편집되었으며 찬스를 3개 밖에 못 써서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성공했어도 한 사람 때문에 의미는 없겠지만[73] 연습 때도 풍선이 터진다고 하니까 강호동이 바로 실전을 하자고 했다.[74] 연습라운드는 1승 7패 12.5%며 첫 회만 성공했다.[75] 실질적으로는 6소절짜리 노래에서 한 소절을 절반씩 나눴다.[76] 실질적으로는 8~9소절짜리 노래에서 초반부 두 소절을 6소절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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