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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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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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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후한 말의 황건적.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주모자인 장각과 장보의 동생.
2. 정사[편집]
스스로 인공장군이라 칭하였으며 형인 장각과 함께 노식과 동탁의 공격을 물리치고 장각이 병사한 뒤에도 광종을 지키면서 황보숭을 물리쳤다. 그러나 적을 깔보고 방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다음날 야습 공격을 받아 전사한다.
3. 연의[편집]
형 장보와 함께 황보숭과 주준이 인솔하는 관군과 싸우지만 장사에서 화공을 받고 조조의 급습까지 받아 패주한다. 이 후 장각이 병사하자 그 뒤를 이어 황건적들을 이끌고 곡양 전투에서 황보숭과 조조에 맞서 7번 싸웠으나 모두 패배했고 곡양에서 전사해 목이 베인다.[1]
4.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1] 정사와 달리 하곡양이라 나오지 않고 곡양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