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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천마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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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을 집필한 오리너구리.
2. 줄거리[편집]
강에서 떠내려온 미소저를 주웠다. 그런데 조금 머리가 이상한 것 같다. ...가슴이 크니까 괜찮아!
2.1. 에피소드[편집]
3. 연재 현황[편집]
노벨피아에서 2021년 6월 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2년 6월 22일 총 319화로 본편이 완결됐다. 동년 6월 24일부로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동년 8월 24일 총 28화로 외전이 완결됐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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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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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디어 믹스[편집]
6.1. 웹툰[편집]
탑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로 웹툰화되었다. 다만 특유의 그림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본녀의 처녀를 뚫어보겠느냐...?"
어느 날 강물에 떠내려온 미소녀를 주웠다. 분홍빛의 머리, 피부, 젖꼭지...
모든 게 핑크핑크한 그녀는 자신이 세계관 최강자인 '천마(天魔)'라고 한다.
머리가 조금 이상해 보이 지만 괜찮다...가슴이 크니까!
7. 기타[편집]
- 원래 이 작품의 제목은 '핑크 천마를 주웠다'였다고 한다. 다만 1화를 올리자마자 '이거 좀 제목이 구린 거 아닌가?' 하고 5분 정도 고민하다 바로 수정했다고.
- 작가가 진성 오리너구리 덕후라서 오리너구리에 관련된 개드립이 난무한다. 예를 들어 '마치 오리너구리가 포유류지만 알을 낳는다는 것을 안 사람처럼 깜짝 놀랐다' 같은 문장. 이는 이 작가의 차기작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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