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

1. 개요[편집]

---

한국의 게임빙의 · 아카데미 장르의 성인 웹소설. 작가는 <자칭 천마를 주웠다>를 집필한 오리너구리. 약칭은 '안쓴영애'다.

2. 줄거리[편집]

---

바로 샀다.

2.1. 에피소드[편집]

---

3. 연재 현황[편집]

---

노벨피아에서 2022년 7월 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2 마스터피스 성인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4. 등장인물[편집]

---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

제목부터 매력적이다. 마치 무언가의 거래 문구 같지 않은가. 그럼 난 아마 이런 후기를 남겼을 것이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거래였다고. 순진, 순수, 순결함을 갖춘 히로인은 이미 합격이나 다름없다.

가장 탁월한 점은 사들인 몰락영애를 능욕하는, 예상 가능한 전개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 이를 받쳐주는 능숙한 필력 또한 든든한 오른팔이다. 필요에 의해 시작된 관계에서 감정이 싹트는 순간, 작품의 탁월함은 배가된다.

― 2022 마스터피스 성인 웹소설 공모전 심사 총평

7. 기타[편집]

---

• 유부녀를 제외한 모든 히로인은 처녀라고 한다.[1]
  단, 유부녀 히로인은 아직까지는 등장하지 않았다.

• 제목은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2]
  원문: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이라는 간결한 내용과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이라는 루머로 유명한 여섯 단어 소설의 패러디다.

• 노벨피아의 웹만화 '망뭉밍의 웹소설 핥아먹기'에서 소개되었다.

• 작가가 오리너구리 덕후인 탓에(?) 전작처럼 오리너구리 드립이 꽤 있다. 심지어 최근 에피소드의 제목이 오리너구리의 발톱처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