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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무브
덤프버전 :
[[파일:KT테크 로고 화이트.svg
[[파일:이마트 로고 화이트.svg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옛 휴대전화, 산업용 PDA 제조업체였다.
2. 시작과 성장[편집]
2001년 2월 아이티맥스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같은해 7월 인포무브로 법인명을 변경하였다.
2003년 8월 첫 번째 PDA폰이 개발 완료되어 LG텔레콤에 납품을 개시했다. 곧 국방부 납품용 위치접속장치를 개발하여 현대정보기술을 통해 납품하였다. 또한 같은달에 PDA 스마트폰[4]인 IXON을 출시하였고 한국산업디자인협회 주관 "2003 한국산업디자인상"의 수상업체로 선정되었다.
2004년 9월 후지쯔의 한국지사인 (주)한국후지쯔에 산업용 PDA단말기 2,000대를 납품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산업패밀리 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어 2005년에는 KT계열사 KT파워텔의 공식 솔루션비즈 파트너사로도 발탁되었다.
이듬해인 2006년 5월엔 대만의 POS전문업체였던 산업주식회사 파트너텍과 PDA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IMP-600 및 IMP-800 기종을 공급하였다. 기사
3. 해산[편집]
2007년 2월 12일 폐업하였다.
[1] 마지막 기록인 2005년 기준.[2]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다.[3] 품질이 좋지 못하기로 악명이 높았다.[4] 현재의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안 된다. 애플의 1세대 아이폰이 공개되기 이전까지는 LG전자의 LGI-2100이나 노키아의 6210_네비게이터를 비롯한 PDA형 휴대폰이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