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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션 크루에서 넘어왔습니다.
Expression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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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캐릭터
- 인형사
- 망가진 인형
- 마법사
- 인형들
- 소녀
- 인형사와 인형의 관계성을 그들을 연결하고 있는 끈으로 표현했다. 보통 꼭두각시라고 하면 구속, 속박으로 표현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인형사와 인형이 서로 교감하는 요소로 사용되었다.
- 본래 8분짜리 짧은 공연이었으나 80분짜리 뮤지컬 공연으로 바뀌었다. 여러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하는데 때마다 그에 맞게 분량을 조정한다.
4.2. 방송[편집]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2002년에 비보이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세계대회 Battle of the Year를 대한민국 및 아시아 최초로 우승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세계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드러낸 엄청난 업적이며 아직까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비보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5]
- 비보잉 크루이지만 타 장르에서 활동하는 댄서들과도 함께했었다.
- 이우성과 이호성(TACHYON)은 형제지간이다.
- 마리오네트의 시작을 함께했던 김근서(JERRY)의 말에 따르면, 공연 초창기에는 놀이공원 공연팀이라는 등 엄청난 비난과 조롱을 받았고, Bboy Unit 무대에서는 객석에서 지켜보던 비보이들의 표정이 입장할 때와 퇴장할 때 완전히 달랐다고 한다. 물론 그 후로는 그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다.
- 현 멤버 중 세 명(이우성, 이호성, 최진호)는 결성 당시부터 활동해온 원년멤버이다.
- 박재범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그에게 브레이킹을 가르쳤다고 한다.[6]
- 현재 씬에서 활동 중인 많은 비보이들이 거쳐간 역사 깊은 팀이다. Drifterz Crew, FLOWXL Crew, One Way Crew, Maximum Crew의 주요 멤버들이 익스프레션 크루에서 활동했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02:21:33에 나무위키 Expression Crew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Expression Crew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때를 기준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역사 문단 참조.[2] 당시 인원을 보충하기 위한 객원 멤버가 많았다고 한다.[3] 몇몇의 타 장르 댄서들과도 함께했다.[4] 단장 이우성이 단독으로 출연했고 마지막에 팀 전체가 특별 공연을 올렸다.[5] 허나 한국에서 최초로 입상을 한 팀은 익스프레션이 아니고 2001년에 Best Show를 수상한 연합팀 Visual Shock였다. 이로부터 1년 뒤 익스프레션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최초 우승 타이틀을 얻게 된 것.[6]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박재범은 미국에 있을 때부터 브레이킹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