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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x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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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비보이, 뮤직비디오 감독.
2. 활동[편집]
2.1. NEWEST CREW[편집]
팀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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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pression Crew[편집]
2006년도부터 활동하고 있다. 팀의 대표 작품인 비보이 뮤지컬 Marionette에서 마법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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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ELEMENTZ[편집]
2017년도부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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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뮤직비디오[편집]
2.5. 기타[편집]
2.6. 수상[편집]
3. 여담[편집]
- 본래 주 장르가 비보잉이었으나 부상으로 어깨 수술을 한 후로부터 올장르 댄서로 활동하고 있다.
- 본래 영어로 이름을 말할 때 본명인 Sang Jun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많은 외국인들이 삼준이라고 발음해서 그냥 Jun이라고 하다가 언제든지 반사적으로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적용하여 reflex + jun이라 닉네임을 지었다고 한다.
- 닉네임인 reflexjun은 Reflexjun, reflexjun, ReflexJun, REFLEXJUN 등 아무렇게나 써도 상관이 없지만 두 단어를 반드시 붙혀야 한다. (문서 명은 네이버 프로필을 기준으로 한다.)
- Zetwo 연습 당시 유일하게 자가용 차가 있었어서 멤버들을 태우고 다녔다고 한다.
- 당시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던 H.O.T.를 잡는 게 목표였다는 Zetwo에서 장우혁을 잡기 위한 댄스 멤버로 데뷔했는데 이후에 장우혁이 만든 댄스팀에 합류했고 아직까지도 방송, 콘서트, 팬미팅 등에 안무가 또는 댄서로 함께하고 있다.
- Expression Crew를 들어가게 된 계기는
어떤 여성이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팬인 줄 알고 사인을 해드렸는데 알고 보니 15년 전속 계약서였다고 한다.피플크루 출신이자 익스프레션 크루에서도 활동했던 김근서(Jerry)가 그를 팀의 리더인 이우성에게 추천해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우성은 본인의 롤모델이었고 문나이트(클럽)에서 그가 헤일로우를 하는 걸 보고 그 동작이 너무 하고 싶어서 비보잉을 시작했다고 한다.
-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을 때는 JUNTA라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 모험을 하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코인, 주식 등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 아티스트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 FUNKIS에서 콘텐츠를 제작했었다.
- 생마늘을 좋아한다.
- 힙합, 비보잉, 락킹,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를 다 잘한다. 걸그룹 안무도 짜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 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