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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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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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1992년1993년1994년1995년
문승훈
해태 / 6개
이종옥
롯데 / 6개
이민호
1명(A)
5개
이동수
삼성 / 5개
김재덕
해태 / 7개
1996년1997년1998년1999년2000년
최희창 외
1명(B)
5개
최희창
해태 / 8개
김광현
삼성 / 9개
김무성
2명(C)
8개
조효상
1명(D)
11개
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
김상현
KIA / 13개
이재주
KIA / 9개
김승관
롯데 / 13개
곽용섭
삼성 / 13개
김승관
롯데 / 8개
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
권희석
KIA / 12개
김승관
롯데 / 12개
모상기
삼성 / 12개
오장훈
롯데 / 14개
김강
한화 / 14개
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모상기
삼성 / 21개
나성범
NC / 16개
안태영
넥센 / 14개
박노민
1명(E)
11개
한동민
상무 / 21개
2016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
한동민
상무 / 22개
문상철
상무 / 36개
문상철
상무 / 22개
양석환
상무 / 13개
강민성
kt / 12개
2021년2022년2023년2024년2025년
이태훈
삼성 / 12개
오장한
NC / 17개
김석환
KIA / 18개
A: 이민호(해태), 김정수(쌍방울)
B: 최희창(해태), 이지환(롯데)
C: 김무성, 이동욱(롯데), 김승관(삼성)
D: 조효상, 이상현(한화)
E: 박노민(한화), 조평호(NC)





빙그레 이글스 등번호 48번
결번이민호
(1993)
김일훈
(1994~1995)
한화 이글스 등번호 8번
김석연
(1991~1993)
이민호
(1994~1998)
조효상
(1999~2003.4.18.)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3번
박철우
(1994~1998)
이민호
(1999)
팀 해체
SK 와이번스 등번호 3번
팀 창단이민호
(2000)
추성건
(2001)

파일:대전중구이민호감독.jpg
이민호
李珉浩 | Min-ho Lee
출생1969년 9월 2일 (54세)
경상북도 영일군 연일면
(現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력포항제철중 - 포철공고 - 영남대
포지션3루수
투타우투우타
프로입단1993년 2차 3라운드 (전체 25번, 빙그레)
소속팀빙그레-한화 이글스 (1993~1998)
쌍방울 레이더스 (1999)
SK 와이번스 (2000)
지도자대전 중구 리틀야구단 감독
가족아내, 딸, 장남 이성열, 차남 이영빈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前 빙그레-한화, 쌍방울, SK의 야구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1993년 빙그레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데뷔 첫 해에는 강석천의 백업으로 뛰다가, 1994년 강석천의 부진을 기회삼아 암울했던 1994년 이글스 타선에 박지상과 더불어 힘을 실어 주었다. 이 때가 커리어 하이로, 0.299의 타율과 14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5년 방위병 복무로 홈 경기밖에 뛰지 못했으며, 그 이후 주춤하다가 1998년 주전 3루수가 됐으나 1998년 시즌 후 외야수 동봉철과 함께 투수 임창식을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됐다. 쌍방울이 해체되고 2000년 SK 와이번스에 이적하여 1시즌을 뛴 후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이후에는 인천에서 유소년 야구 팀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현재는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 감독이다. 한국리틀야구 사상 최초로 지방팀인 '대전 충청권' 팀으로 한국 예선, 아시아-퍼시픽&중동 월드시리즈 예선을 거쳐 2019년 리틀 월드시리즈에 한국팀 감독으로 본선에 참가했다.

현재 대전 중구리틀팀은 창단 5년만에 우승 뿐 아니라 준우승 다수 등 지방팀이지만 강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통산 기록은 타율 0.241 51홈런 167타점 168득점 19도루.


4. 여담[편집]



  • 쌍방울로 트레이드된 무렵에 그는 버거씨병을 앓았는데, 하필이면 발 쪽에 걸려서... 김성근 감독에게 특별히 양해를 구해 가면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1]

  • 아들 이영빈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를 하고 있다. 세광고를 졸업했으며 포지션은 내야수. 3학년부터 유격수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2021년 신인 2차지명에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으면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2021년 5월 4일 처음 1군에 등록됐으며 어버이날인 5월 8일 한화전, 역사적인 첫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아들이 소속된 팀에 자신과 동명이인인 투수가 있다

  • 일부 야구 팬들은 현직 KBO 심판으로 착각하기도 하나 심판 이민호는 1970년생 해태 타이거즈 내야수 출신으로 별개의 인물이다.

  • 1995 시즌 선동열에게 유일하게 홈런을 친 선수기도 하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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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사의 대가로 악명높은 김성근이지만, 큰 병이 있을 때는 터치하지 않으며 오히려 많이 부려먹는 만큼 부려먹어야 하는 선수의 건강, 재활에는 크게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 예로 레이노 증후군을 앓은 투수 이한진을 몸소 일본에 데려가서 치료를 받게 한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