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웨일즈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에서 넘어왔습니다.
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웨일스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2003년 세계 랭킹이 집계된 이후 지금까지 총 2주간 1위를 유지했다(2019년 8월 19일부터).
2022년 3승 9패를 기록하며 감독이 수많은 팬들과 은퇴한 선수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스 네이션스 만년 꼴찌 후보인 이탈리아에게 홈에서 패배하면서 1승 4패 5위로 마무리, Autumn Nations Series에선 2티어 국가인 조지아에게 홈에서 패배하는 불과 얼마 전까지 식스 네이션스 우승하던 팀이 맞나 싶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022년 시즌 종료 후 감독이 전임 워렌 개틀랜드로 전격 교체되었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인물이다.
2. 역대 전적[편집]
2023년 10월 15일 기준
2.1. 감독별 전적[편집]
워렌 개틀랜드 시절 럭비 월드컵은 2011,2019년엔 4강, 2015년 8강에 올라갔다. 2000년 이후 2007년까지 식스 네이션스에서 2005년 그랜드 슬램 이외 타이틀이 전무했던 것을 그가 취임한 뒤 2008,2012,2019 세 번의 그랜드 슬램과 2013 우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그가 떠난 후 웨인 피박 시절엔 성적이 워낙 시궁창이어서 결국 전임자가 다시 돌아왔다. 이로써 워렌 개틀랜드는 무려 13년 이상 웨일스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아예 2027 럭비 월드컵까지 맡기를 원한다고 본인이 밝혔는데, 그렇게 되면 20년 가까이 다른 나라의 대표팀 감독으로 재직하게 된다.
2.2. 주요 대회 성적[편집]
1987년부터 개근하고 있으나 4강이 최대 기록이다.
식스 네이션스로 확대 개편된 이후 2019년까지 가장 많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팀이 됐다가 2022년 프랑스가 성공하며 동률이 되었다. 그런데 이듬해 2022년 이탈리아에게 지며 1승 4패 5위로 마무리했다. 2023년도 이탈리아에게만 이기며 1승 4패 5위.
2.3. 국가별 상대전적[편집]
3. 개인 기록[편집]
4. 유니폼[편집]
전통적으로 빨간 셔츠와 양말, 흰 바지를 입는다. 종종 바지까지 빨간색으로 할 때도 있고, 흰색이나 회색 무늬를 넣기도 한다. 교체 유니폼은 위아래 양말 모두 회색~암록색.
5. 사건사고[편집]
2023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3라운드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앞두로 대표팀 선수들이 파업을 예고했다. 사유는 임금 인상을 비롯한 선수들의 복지 향상을 요구했으나 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으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다.[11] 살아 있는 전설 알런 윈 존스, 전 주장 샘 워버튼을 비롯해 많은 유명 선수들이 동참했고 감독인 워렌 개틀랜드또한 잉글랜드전 선수 명단 발표를 데드라인 직전까지 늦추면서 "선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파업은 안된다. 파업한다면 난 그들을 지지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끝모를 갈등으로 팬들은 경기 취소를 걱정하고 있었으나 데드라인 직전 선수 명단이 발표되며 잉글랜드와의 경기는 정상 추진된다.
협상의 성과로 60캡 규정이 25캡 규정으로 완화되었고, 기타 여러 제약사항이 일부 해소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25회 이상 출전한 중견급 선수들이 일제히 해외 구단을 알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잖아도 지금 웨일스 프로구단은 전력이 이탈리아 급으로 약해졌는데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
6. 선수단[편집]
}}} ||
7. 둘러보기[편집]
}}}||
[1] 라이언스 12회까지 총 170회로, 테스트 매치 역대 1위다.[2] 럭비 월드컵 21경기 출전으로 역대 2위다.[3] 라이언스에서 41점으로 개인 기록은 총 1,090점이다. 1999년 263점을 올려 한 해 득점 역대 1위, 그중 페널티킥만 62번으로 한 해 페널티킥 성공 역대 1위 기록도 갖고 있다.[4] 라이언스에서 2회까지 개인 기록은 총 60회[5] 2023년 10월 15일 기준, 출처[6] 개틀랜드가 항상 라이언스 감독으로 불려가서 부재 기간에 직무대리를 했다[7] 2012년은 개틀랜드가 휴가 중 고향에서 사고를 당해서, 2016년은 라이언스의 뉴질랜드 투어 준비를 위해서 자리를 비웠다[8] 1908,1909년 대회는 프랑스가 중간에 참가하여 추가 경기를 치뤘다. 그래서 홈 네이션스 중 두 해만 그랜드 슬램이 있었다.[9] 마지막 승리가 70년 전인 1953년이다[10] 나미비아 포르투갈 스페인 통가 미국 우루과이 짐바브웨 [11] 럭비가 생업인 선수들에게 임금과 수당이 타국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고, 테스트 매치 60경기 출전을 달성하기 전까지 해외 진출을 제한하는 60-Cap 규정의 폐지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