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독일/중전차

독일의 중전차들은 수가 적지만 대부분 화력이 강하고 몇몇을 제외하면 체력이 부실하지만 효과로 보완을 한다. 덤으로 후위를 가진 카드가 많기 때문에 제 값을 내고 나오는 경우가 적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저렴한 편이다.

1. A7V - 티어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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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4 공격2 체력8 자원1

독일 중전차의 구식과 저렴함(…)이 표현되는 듯 하다.

2. Tiger (P) - 티어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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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6 공격3 체력8 자원1
병력충원
카드 능력: (조건 - 독일본부) 자신이 경전차 있다면 공격으로 부터 받는 데미지-2

경전차를 가지고만 있으면 굉장한 탱킹 보여주지만 기본 체력이 낮아 짤리기 쉽다.

3. Tiger - 티어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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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7 공격4 체력12 자원1
(조건-독일본부) 위장
(조건-어썰트 본부) 후위

기본 비용은 비싸지만 일반적으로 어썰트로 후위 효과로 뽑을 것이다. 체력은 낮지만 위장으로 자주포 점사를 피할 수 있고 화력이 강하다.

4. Lowe - 티어 8(프리미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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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7 공격3 방어10 자원1

나오는 타이밍에 따라 괴물 같은 체력을 보유하게 된다. 더군다나 후위 덕분에 꽁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자원 많은 미국도 한두장 끌어쓸만하다.

5. Tiger II - 티어 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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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8 공격4 체력17 자원1
구축전차 한테 받는데미지+2
(조건-독일본부) 후위, 엄폐
(조건-서포트본부) 중전차 공격시 데미지+2

구축전차에 대한 페널티 가진 대신 괴물 같은 스텟을 얻었다. 사용하는 경우 자주포, HQ로 구축전차를 잘 짤라주고 중전차를 박살내주자

6. Maus - 티어 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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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8 공격2 체력19
마우스가 상대의 교두보로 이동시 1장 드로
(조건-독일본부) 공격+3
(조건-콘솔리데이션본부) 공격으로 받는데미지-1

의외로 저렴하게 나온 마우스 이다. 독일 아니면 쓰지 말라는 듯한 스텟 보정이 인상적이다. 덤으로 콘솔리데이션 추가효과 까지 얻으면 충분히 몸값을 한다.

7. E 100 - 티어 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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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5 공격5 체력15
이 탱크가 전장에 있는한 매턴 자동드로를 할 수 없다.
(조건-독일본부) 매턴 첫데미지를 제외하고 받는 모든 데미지-4
(조건-어썰트본부) 비용-4

어썰트 이기만 하면 1비용으로 나오는 공격5 체력15 괴수. 하지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엄청난 페널티를 가진다. 다만 독일은 패를 줄여야 하고 비용이 귀한 상황이라 큰 손해는 없다. 덤으로 덱에 한장을 넣으면 덱사를 방지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