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빈(ATBO)
덤프버전 :
[ 한국 음반 ] - }}}
[ 참여 음반 ] -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ATBO의 쭉쭉 성장하는 막내 원빈입니다!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그룹 ATBO의 멤버.원인도 모른 채 빈이에게 빠지게 될 거예요!
THE ORIGIN - A, B, Or What? 출연 당시 2차 평가에서 탈락했지만, 프로그램 종영 후 데뷔 직전 한 멤버가 학교폭력 전적이 발각된 후 데뷔 무산 및 퇴출되면서 소속사에서 진행한 자체 평가에서 높은 등수를 기록하며 추가 데뷔 멤버로 선발되었다.[2]
2. 데뷔 전[편집]
2.1. THE ORIGIN - A, B, Or What?[편집]
3. 포지션[편집]
3.1. 보컬[편집]
- 다른 6명과 다르게 중도 탈락 후 추가 합격으로 데뷔한 멤버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파트는 적은 편이다. 대신 영어에 능통하다는 점을 활용해 주로 곡에서 영어가 들어간 파트를 맡는다. 심지어 The Beginning : 開花 수록곡인
에서는 아예 영어 파트만 맡기도 했다.
- 서바이벌 때보다 현재 보컬이 확실히 늘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의 떨림이나 발성으로 봤을 때 두 분야 모두에서 발전하고 있는 편. 실제로 서바이벌 <피크타임>의 예선 무대에서는 라이브로 손동작을 하며 노래를 했던 적이 있다. 물론 음이 망가지지 않고 잘 불렀다. [3]
- 기교가 아주 많이 필요하거나 음의 높낮이가 심한 파트는 맡지 않는 편이다. 음의 높이가 일정하거나 속도가 너무 느리지 않은 파트를 주로 맡는 편. 팀 내의 보컬 라인에서 비교해보자면 김연규와 류준민 라인의 파트보다는 정승환의 파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4]
3.2. 랩[편집]
- 오준석, 석락원, 배현준과 함께 팀 내에서 랩을 맡고 있다. 역대 타이틀곡에서의 파트를 보면 보컬보다는 래퍼에 더 가까운 듯 하다. [5] 실제로 서바이벌 <피크타임>에서는 연합 미션 때 랩 부분을 맡을 뻔 하기도 했다. [6]
- 보컬 영역에서 말했다시피 아무래도 속도가 느리지 않고 음의 높이가 다채롭지 않은 파트를 주로 맡아서 랩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7] 그 외에도 보통 래퍼들이 하는 추임새도 빈이 자주 맡는 편이고 영어 부분도 거의 빈의 차지이기 때문.
4. 캐릭터[편집]
4.1. 비주얼[편집]
- ATBO의 공식 비주얼. 비주얼을 논할 때 비주얼 머글픽 1위인 승환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멤버이다.
대외용 센터
- 피부가 하얗고 입술이 얇으며 무쌍임에도 큰 눈을 지니고 있어 소년 느낌을 주는 청초한 상이다.[8]
- 183cm의 큰 키에 슬랜더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비율과 피지컬이 좋다. 몸이 두껍거나 살집이 있는 편은 아니라 자기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라도 밀면 거의 날아가다시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슬랜더 체형인데 힘은 안 딸리는지 싱글 1집
무대에서 승환을 업고 뛰는 안무가 포착되기도 했다.
-
생각보다어깨가 넓은 편이다. [10]
4.2. 성격[편집]
- 멤버들에 비해 침착하고 비교적 조용한 편이며,[12]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생각보다 웃음이 많은 편. 하지만 억울할 때는 목소리가 커진다.
- 방송 초반에는 조용하고 분량 없고 차분한 성격으로 많이 비춰졌다. 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멤버 석락원과 함께 장난을 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막내 패치가 된 모양이다그래서인지 고양이 상인데도 불구하고 강아지로 모에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비주얼이 마냥 순하기만 한 비주얼은 아니라서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상당히 아방한 느낌의 소유자다. 멤버들이 라이브 중에 바보라고 놀릴 정도. 정승환과 함께 몰이를 가장 많이 당하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승환을 제치고 타격감 맛집 1위를 차지했다. 승환이 성격이 순해서 그렇다면 빈은 눈치가 조금 부족해서.
- 멤버 중에서 눈치가 가장 빠른 멤버 승환이 뽑은 가장 눈치 없는 멤버다. 이유인 즉슨 '스포를 많이 해서'. 하지만 멤버들이 뭔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게 보일 때는 바로바로 움직이는 그 눈치는 있는 편인 것 같다.
- 멤버들이 뭔가를 하자고 제안했을 때 잘 응수해주는 편이다. [13]
- 성격에 비해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손을 이용해 뭔가를 할 때 사고를 치곤 한다. 실제로 04즈끼리 앨꾸를 하는 컨텐츠에서는 나머지 두 명 (김연규, 정승환) 이 다 끝내고 있는데 혼자 끝내지 못하고 있었고, 승환과 둘이 같이 요리 라이브 [14] 를 했었는데 붕어 모양의 빵이 빈의 손 안에서 바스러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실제로 오준석이 그날 라이브의 결과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발언도 했다. [15]
- 03년생 형들과 같이 있을 때는 동생 티가 나지만 04년생 중에서는 그렇게 어린 성격은 아닌 듯 하다. 혼자서 뭔가를 잘 하려고 하기도 하고 멤버들을 잘 챙기는 편이라서. [16]
- 막내이지만 멤버들을 잘 챙긴다. ATBO 워크샵 4화에서는 고기를 굽는다고 혼자 먹지 못하는 멤버 승환에게 직접 쌈을 싸서 먹여주는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중간에 승환에게 "더워?" 라고 물어보는 장면도 나왔다.)
- 멤버들 모두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17]
- 기가 센 편은 아닌 듯 하지만 멘탈 회복력은 상당히 강하다. ATBO 워크샵 3화에서 서바이벌 당시의 이야기를 할 때, 2차에서 떨어지고 포기를 고려했던 것도 잠시 바로 다시 연습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18]
- 멘탈 회복이 빨라서 그런지 방송에서 표정 변화가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분량이 많이 없는 멤버라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다.
4.3. 별명[편집]
- 비주얼 왕자
- 도라에몽: 고등학교에서 불리던 별명이라고 한다.
- 원콩, 원빵, 1빈, 콩빈: 이름을 활용한 별명들이다.
- 냥빈: 고양이를 닮았다.
- 비니: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고 한다.
4.4. 취향[편집]
- 좋아하는 간식으로는 홈런볼과 사과 주스가 있다.
-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인데 파랑하면 떠오르는 활력, 희망, 청량의 키워드가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4.5. 취미 및 특기[편집]
- 언어에 소질이 있다. 한국어, 영어, 필리핀어에 모두 능통해서 외국인 M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자주 도맡는다.
- 악기도 많이 다뤄보았다. 제일 잘 알려진 건 피아노, 첼로. 그 외에도 관악기, 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했었다.
- 팬들은 관상에 운동이 없다고 하고 실제로 본인도 딱히 몸을 그렇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같은 팀 멤버이자 팀에서 가장 체력과 운동신경이 좋은 정승환이 말하길 농구를 잘해서 기본적인 스냅을 사용하는 던지는 구기 종목은 대부분 다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19]
- 달리기도 상당히 빠른 편이다. 60m를 8.17초에 뛴다. [20]
5. 여담[편집]
- 10년간 필리핀에 있는 국제 학교를 다니다가 귀국한 후 압구정고등학교에 진학했다.
-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중 유일하게 외자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인스타그램으로 카카오엠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 하트를 특이하게 그린다. 알파벳 'B'처럼 그린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 초중고 학창 시절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외모만큼 내면이 훌륭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 본가에서 '탄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 팀에 동갑인 멤버가 2명이나 있음에도 자신이 막내라는 인식이 있다. 실제로 멤버 정승환이 코로나 19로 인해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했을 때 트위터 게시글에 승환을 언급하면서 승환이 형이라고 쓰기도 했다.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훈음] 인도할 빈[1] 팀 내 최장신[2] 비슷한 사례로 TO1의 재윤이 있다. 한 가지 차이점은 재윤의 경우에는 파이널 경연까지 진출한 상태에서 최종 10명을 뽑는데 11위였다가 순위가 당겨 올려지면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면 빈의 경우는 중도 탈락 이후 새로 평가를 해서 합류하게 되었다.[3] 다만 외국에 10년 가량 살아서 발음 때문에 가끔 가사를 부르는 부분이 어색하게 들릴 때는 있다.[4] 다만 승환은 리드보컬이기에 파트가 빈보다 조금 더 많고 안무도 더 세다.[5] 확실히 서브래퍼라고 볼 수 있는 이유가 파트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랩 파트는 거의 오준석 = 배현준의 공식을 유지하고 있고 ( 때는 오준석이, 때는 배현준이 파트가 더 많았다) 석락원은 하이라이트를 자주 맡아서이다. 석락원과 원빈은 랩 포지션이라고 봐도 랩 부분의 파트가 거의 없는 편이다. [6]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댄스 팀에 들어갔다.[7] 하지만 비슷한 결의 파트를 조금 더 많이 가진 승환의 경우는 완연한 리드보컬 느낌이 난다는 아이러니가 있다.[8] 멤버 정승환 피셜 베이비페이스.[9] 실제로 달리다가 자기보다 키가 작은 다른 아이돌이 몸으로 부딪혔는데 그대로 날아가서 넘어지기도 했다.[10] 팀에서 체구로 안 밀리는 정승환이 한품쏙이 된다. 신기...[11]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은 아직 존재한다. E라고? E가 되고 싶은 I가 아니고?[12] 실제로 라이브와 같은 방송을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13] 대표적으로 제안을 하는 건 승환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승환과 같이 하는 것이 상당히 많은데, 커플 슬리퍼도 가지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가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승환과 영화 <영웅>을 함께 보러 가주기도 했다.[14] 요리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메뉴가 앙버터 붕어빵이었는데 그냥 시중에서 파는 찰떡 붕어빵을 반으로 갈라 안에 팥과 버터를 넣는 게 끝.[15] 그날 댓글에 가장 많이 달린 말이 '붕어빵이 불쌍해'였다고. 옆에 앉아있던 승환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몇 번 짓기도 했다.[16] 04년생 중 가장 어른스러운 사람이 연규라고 볼 수 있는데 빈도 가끔 연규와 비슷하게 어른스러워진다. 하지만 확실한 건 빈이나 연규나 승환을 동생처럼 보고 있다는 것.[17] 그렇지만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승환이라고 영통팬싸에서 밝혔다.[18] 여담으로 당시에 멤버 중 배현준과 정승환은 서바이벌 내내 다른 팀이었음에도 함께 연습할 때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었다고 언급했다.[19] 여담으로 승환 역시 핸드볼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말은 믿어도 될 것 같다.[20] 팀에서 가장 달리기가 빠른 정승환과 0.05초 차이이며, 아육대 단거리 달리기에서 1조 3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