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푀렌바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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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하이덴하임 소속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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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프라이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프리츠 발터 메달을 받을 만큼 유망주였다. 2015-16 시즌에 팀이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되자 승격되어 8경기에 출전했고, 다음 시즌 팀이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며 더 높은 곳에서 뛰나 했지만 2016-17 시즌 부상으로 1군에서 뛰지 못했다. 이후 복귀 후에도 2군에서 뛰게 되며 성장세가 꺾였고,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임대를 전전하게 된다.

2.1. 1. FC 하이덴하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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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 FC 하이덴하임으로 이적했다. 3시즌 동안 명확한 주전 없이 노르만 토이어카우프와 출전 시간을 양분해 가며 팀에서 활약 중이다.

2021-22 시즌, 토이어카우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라가거나,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를 보는 빈도가 늘어 토이어카우프가 다른 위치로 나올 때 한정 주전 레프트백으로 출전하였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로베르트 라이페르츠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2022-23 시즌 4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 원정에서 시즌 첫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슈테판 시머의 벌려주는 패스를 받아 컷백을 데니스 토말라에게 정확하게 전달, 토말라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득점했다.

6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 원정, 시즌 2호 어시를 기록했다. 짧은 코너킥 상황에서 얀니클라스 베스테가 건네준 패스를 채찍 크로스로 연결했고, 파트리크 마인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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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U-18, U-19 팀에서 뛴 경력이 있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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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