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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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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적
3. 구성원
3.1. 요마왕 마키아
3.2. 환요오괴
3.2.2. 마흐나발
3.3. 인귀
3.4. 요수
3.4.1. 요무무
3.4.2. 하급 요수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DFU 소개

"짐승을 닮았지만 짐승이 아닌 것들로서 깨달음이 없고 오로지 욕망만이 감정을 지배해서 해악을 끼치는 존재"

선계의 기록에서는 요괴를 위와 같은 말로 설명하고 있다.

요수와 요괴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공해 아래 '환란의 땅'에서 요기를 머금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해지며, 그들이 어디서 태어나는지, 어떻게 사라지는 강한 요기로 인해 연구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선계 전역에서 요기의 오염이 심해지며, 동물이나 신수들이 요기에 물들어 요괴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妖怪 / the Unnaturals

던전앤파이터의 등장 종족. 선계의 해저대륙 환란의 땅에서 살아가는 괴수들로, 신수들과 달리 생물들이 요기라고 부르는 악한 기운에 노출되면 탄생하는 괴물들이다. 환란의 땅은 그 위험성으로 인해 강력한 결계로 봉인되었기 때문에 가끔 하급 요괴들이 출몰하기는 해도 환란의 땅 밖에서 강력한 요괴가 나타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한다.

요괴들의 본거지인 환란의 땅에는 위험한 요괴들이 많으며[1] 이들은 철저히 약육강식의 생존본능에 의해 살아간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상대를 불신하며 본인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자가 아니면 절대 따르지 않지만, 최근 들어 몇몇 강력한 요괴들을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고 한다. 이 요괴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다섯 요괴를 '환요오괴'로 부르며, 이들의 정점에는 '요마왕 마키아'가 군림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멀쩡한 사람이라도 요기 속에서 자신을 잃고 어둠에 먹혀버리면 악한 감정에 지배당하기 시작하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 요괴 그 자체가 된다. 한번 요괴가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듯하다. 인게임에서는 아예 아라드의 위장자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위장자와 달리 요기를 숨길 수는 없다고 한다.

공통적으로 심해생물의 특징이 나타나며 어딘가 뒤틀린 듯한 기괴한 형체를 가진다고 하는데, 선계의 첫 레이드가 크툴루 신화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들 역시 크툴루 신화딥 원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이 때문인지 던전 내에 등장하는 요괴 타입의 일반 몬스터들의 이름도 무겁고 더러운 뿔, 기름지고 거대한 비계 등 형용사로 수식된 명사형 꼴이 많은데, 이는 크툴루 신화의 그레이트 올드 원(고대의 존재), 딥 원(깊은 곳의 존재) 같은 식의 작명과 유사하다.

일반인들이 퇴치하기에는 매우 위험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선계에는 이런 요괴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사냥꾼 집단들이 여럿 있으며, 이들을 위한 사냥병기를 제작하거나 요기를 정제해 실험적인 병기를 개발해보는 발명가들도 있다고 한다.[2]


2. 목적[편집]


어둑섬 스토리가 나오면서 불신위괴인 라르고의 입을 통해 어느 정도 목적이 나온다. 선계인들이 조화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정말 조화를 추구할 거라면 자신들도 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불만을 토로한다. 선계인들이 자신들을 조화에서 벗어난 자라면서 공해 깊숙한 곳에 처박아놓고 결계로 봉인했다고 하며, 자신들은 한 줄기 빛만이라도 원했지만 선계인들은 도시들로 공해를 뒤덮어 그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불만이 오랫동안 쌓이면서 거짓된 조화와 오만한 약속을 부수기 위해 요마왕 마키아를 중심으로 요괴들이 결집했고, 불신위괴는 그 계획의 일환으로 강력한 결계를 우격다짐으로 돌파해 백해로 나와서 감시자 라르고로 위장한 채 어둑섬에 요기를 모아두고 있었고, 그렇게 모은 요기를 퍼뜨려 모두 요괴로 만들어서 선계를 조화도 약속도 없던 태초의 상태로 돌려놓겠다고 말한다. 이들의 말을 간단히 풀면 '같이 선계에 사는 생명체인데 왜 우리만 불합리하게 적대시당하는거냐'라는 불만의 표출이기도 하다.[3]

언뜻 보면 대화도 안 통하고, 위협적인 요괴를 상대로 어떻게 조화가 가능하냐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요괴라고 해도 환요오괴나 마키아처럼 대화가 가능한 지성이 있고 아래의 요괴를 통솔할 수 있는 존재도 있으니, 이들이 정말로 조화를 바랐다면 조화까지는 아니어도 서로 피해를 주지않고 간섭하지 않는 정도의 타협점을 찾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선계인들은 요괴들과 조화를 이루기는커녕 대화를 해볼 생각조차 없었으니 요괴들 입장에서는 선계인들에게 불만이 쌓인 것도 무리는 아니고, 여기에 대해서는 루드밀라나 브림조차 반론하지 못한다. 물론 선계인들은 상위 요괴들은 파악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 있지만 상위요괴들은 일방적으로 봉인당한 입장이기도 하고, 요괴를 무조건 퇴치해야 할 적으로만 생각한 시점에서 변명의 여지는 없다.

다만 모두를 속여온 라르고의 말이 진실인지, 또한 지배자인 마키아나, 다른 환요오괴들의 생각도 똑같은지는 어둑섬 스토리 시점에서는 아직 확인이 불가능하며, 설령 라르고의 말이 진실이라고 해도 그동안 이들이 벌인 악행으로 사람들이 입은 피해까지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자신들이 당한 걸 똑같이 갚아준 것이라고 말하면 반론하기도 힘든 것도 사실이라[4] 이 문제가 이후의 스토리의 핵심이 될 수도 있다.

3. 구성원[편집]




3.1. 요마왕 마키아[편집]


요괴들의 우두머리. 환요오괴보다 높은 존재로 불신위괴의 입을 통해 존재가 언급된다.


3.2. 환요오괴[편집]


患妖五怪 / Five Unnaturals of Tribulation

선계를 위협하는 요괴들 가운데 강력한 힘을 가진 다섯의 요괴.

과거 중천의 공해에서 그들 중 하나와 맞선 블루호크의 말에 따르면,

공해 아래 환란의 땅을 중심으로 흩어진 요괴들을 모아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압도적인 힘을 지녔으며, 강한 힘의 순리를 따르는 수많은 요괴들이 이들 아래 무리를 이루고 있다.

블루호크의 선장, 버디는 그들보다 더 위에서 이끄는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환란의 땅에서도 강자로 인정받는 상급 요괴들. 자신의 요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 일반적인 요괴들과 달리 자신의 요기를 완벽히 숨기는 것도 가능할 정도다.[5] 현재 마키아의 명령을 받아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으로 암시된다.

3.2.1. 불신위괴[편집]


파일:환란의 라르고 배경.png
인개임 내에서 최초로 등장한 환요오괴. 일반적인 요괴들과는 달리 완벽하게 요기를 숨길 수 있어 별 위화감 없이 인간들 사이로 숨어들어 마키아의 지시대로 움직였다.

3.2.2. 마흐나발[편집]


파일:795612e2-53e0-4e87-8166-7b412041eb0c.jpeg.jpg
중천에서 블루호크가 맞붙은 요괴. 최초로 등장한 환요오괴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블루호크를 전멸시키기보다는 자신들과 협력하는 게 어떻나며 회유하거나, 그들이 다른 이들에게 이용당할 뿐이라며 이간질을 조장하는 등 상당히 지능적인 면모를 보인다.[6] 이후 블루호크가 적대적으로 나오자 우습다는 듯 손쉽게 이들을 격파했다. 블루호크는 이때 워낙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던 탓에 한동안 재정비를 위해 잠적했을 정도로 강력한 상급 요괴로서의 모습을 보여즌다.

이름은 불교의 삼존불 중 한 명인 대세지보살의 이명 마하나발(摩訶那鉢, 산스크리트어로는 마하스타마프랍타 महास्थामप्राप्त/Mahāsthāmaprāpta)에서 따 왔다.

3.3. 인귀[편집]


인간형 요괴들을 부르는 호칭. 여타 요괴들처럼 난폭하면서도 지능이 높아 매우 위험한 존재들로 취급된다. 인귀는 인간이 변해서 요괴가 된 경우와 다른 일반적인 요괴가 인간으로 변장한 경우로 나뉜다. 후자의 경우 상급 요괴들만 가능한 모양.


3.3.1. 뒤쫓는 자 제논[편집]


파일:21031a73-566e-1ea3-8ae1-116d0d1635d4.png
투영된 어둑섬의 보스로 등장한다. 환요오괴보다는 약해도 상당히 강력한 요괴.


3.3.2. 하급 인귀[편집]


  • 요기를 받아들인 선계인

  • 요기에 지배당한 선계인

  • 돋아난 손톱의 인귀
어둑섬을 감시하던 사라도의 주민들이 요괴가 된 모습.

3.4. 요수[편집]


일반적인 짐승형 요괴들을 부르는 호칭. 신수 역시 요수가 될 수 있다.[7]


3.4.1. 요무무[편집]


파일:0a2a1976-e469-86d4-1ed5-04a93a5f65b1.jpg
안개고원의 보스로 등장한다. 원래는 안개신 무와 교감하던 신수.


3.4.2. 하급 요수[편집]


  • 요기에 젖은 물짐승
어둑섬 스토리가 나오고 등장한 요수.
  • 기름지고 비대한 비계
이름처럼 살덩어리의 형태를 한 요수.

  • 잘못 끼워진 다리
늑대와 비슷하게 생긴 요수. 생김새로 추정컨데 원래는 신수였을 것으로 보인다.[8]


3.5. 반요[편집]


요기에 잠식되어 요괴화되었으나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은 자들이다. 위험성때문에 요기를 다루기 어려운 일반인들과는 달리 요기를 다룰 수 있게 되며 아예 요괴의 형태로 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요기에 노출되면 신체가 변형되는 다른 생물들처럼 신체에 요괴의 특징이 일부 발현되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9] 이들은 자신들의 특수한 체질을 활용해 요괴를 퇴치하는 자경단으로 활동하기도 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어벤저미스트리스와 유사한 경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라드에서 존재 자체가 배척받는 어벤저와는 달리 요괴 사냥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요괴사냥꾼들과 협조하기도 하는 등 어느 정도는 인정받는 모양. 다만, 이는 실제로 요괴에 대해 잘 아는 헌터들의 인식이며 원래 이런 반인반요 캐릭터들은 은연중에 배척받는 것이 여타 창작물의 클리셰이기도 한지라 일반인들의 인식까지 좋은 지는 알 수 없다.


4. 여담[편집]


환요오괴의 최강의 요괴들이라는 포지션은 일본삼대악귀에서 따온 듯하다.

던전앤파이터에서 요괴라는 명칭 자체는 선계 이전에도 몇 번 사용된 적이 있다.[10]

아직 라르고 한 명의 말뿐이라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라르고의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보면 선계의 이면성을 보여주는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요괴들은 자신들도 '조화'의 대상이 되길 바랬지만 그저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받았고, 인간들은 문명이 발전해 황금기를 맞이했지만 요괴들은 그 인간들에 의해 빛 한줄기 들지 않는 공해 깊은 곳에 유폐당했고, 그 분노가 쌓여 선계 전체에 요기를 뿌려 선계를 요괴의 땅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 방식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근본부터 완전한 악이라고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다.


5. 관련 문서[편집]



[1] 루드밀라의 과거를 다룬 웹툰 '항해'의 떡밥으론 비공정따위는 장난감처럼 부숴버리는 요마같은 마수와 다를 바 없는 존재들로 묘사된다.[2] 트래블러의 스킬 중 셋 업: 신무병장 요수광란이 요기를 정제한 카트리지를 활의 미스트 기어에 장착해 발사하는 기술이다.[3] 라르고가 정체를 드러내기 전에도 요괴와 신수는 원한다고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곁에 생겨나는 생물이라는 근본은 같고, 단지 신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고, 요괴는 거부당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4] 선계 이전에도 지벤 황국카르텔이라는 비슷한 관계가 이미 있었는데, 카르텔이 루크의 검은 악몽과 힐더의 농간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악의 세력으로 변질되기는 했지만 그 이전에도 웨스피스와 나머지 대륙(이스핀, 이튼, 노스피스)과의 갈등은 바칼이 죽으면서 천계를 지금처럼 네 조각으로 갈라버린 이후 수백년이나 묵은 심각한 문제였고, 그것이 검은 악몽힐더로 인해 최악의 형태로 터졌을 뿐이다.[5] 실제로 불신위괴를 따르던 신수, '나부'는 어둑섬에서도 순진하게 인간의 모습을 한 불신위괴한테 왔다가 본색을 드러낸 그에게 짜부소멸당했고, 같은 요괴인 제논조차 요기를 숨긴 채 위장한 자신의 주인, 불신위괴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의 앞에서 ‘환요오괴를 뛰어넘겠다’는 하극상 발언을 당당히 외쳤다.[6] 다만 불신위괴의 말에 의하면 지능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성격이 (요괴 기준으로는) 물러터져서 먼저 대화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는 편으로 보인다. 물론 말이 안 통하니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하는 걸 보면 요괴는 요괴다.[7] 실제로도 청연 에피소드 초반에서 생활 지구의 신수 하나가 갑자기 요괴가 되어버리는 모습이 나온다.[8] 상술한 생활 지구에서 나타난 신수였던 요괴가 바로 이 요괴의 모습이었다.[9] 실제로 비질란테는 요기의 영향인지 하늘색 머리인 다른 아처들과 달리 흑발로 변했으며, 눈도 오드아이로 묘사되었다.[10] 디레지에의 역병으로 괴물이 된 의혹의 마을 주민들이 요괴로 칭해졌고, 카쉬파에서 트리플케이트 모아가 리더로 있던 전투조의 이름 또한 요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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