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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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계승권자[편집]
1.1. 동아시아[편집]
1.1.1. 한국사[편집]
- 고구려
- 가야
- 백제
- 신라
- 탐라국
- 고려
- 조선
- 폐세자 이방석: 초대 태조의 8남, 제2대 정종과 제3대 태종의 이복 동생. 봉호는 의안대군.
- 폐세자 이제: 제3대 태종의 장남, 제4대 세종의 형. 봉호는 양녕대군.
- 의경세자: 제7대 세조의 장남, 제9대 성종의 아버지. 아버지 세조가 즉위 하기 이전에는 도원군으로 봉해졌었다. 묘호는 덕종.
- 폐세자 이황: 제10대 연산군의 장남.
- 순회세자: 제13대 명종의 아들.
- 폐세자 이지: 제15대 광해군의 아들.
- 소현세자: 제16대 인조의 장남, 제17대 효종의 형.
- 효장세자: 제21대 영조의 서장자, 제22대 정조의 양부. 묘호는 진종.
- 사도세자: 제21대 영조의 아들, 제22대 정조의 친부. 묘호는 장종 → 장조.
- 문효세자: 제22대 정조의 장남, 제23대 순조의 이복 형.
- 효명세자: 제23대 순조의 장남, 제24대 헌종의 아버지. 묘호는 익종.
- 대한제국
1.1.2. 일본사[편집]
1.1.3. 중국사[편집]
1.2. 유럽[편집]
- 그리스 왕국
- 노르웨이
- 덴마크
- 프레데리크 안드레 헨리크 크리스티안: 마르그레테 2세의 장남.
- 로마 제국
- 게르마니쿠스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제2대 티베리우스의 조카, 제3대 칼리굴라의 아버지.
- 드루수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제2대 티베리우스의 아들.
- 루키우스 아일리우스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제14대 하드리아누스의 양자, 제16대 루키우스 베루스의 친부.
- 영국
- 오스트리아
- 루돌프 프란츠 카를 요제프: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의 아들.
- 프란츠 페르디난트: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조카. [3]
- 오토 폰 합스부르크: 카를 1세의 장남. 오스트리아 최후의 황태자.
- 제정 러시아
- 이반 황태자 (류리크 왕조): 이반 4세의 아들. 아버지한테 맞아 죽었다.
- 알렉세이 페트로비치 황태자(로마노프 왕조): 표트르 1세의 아들, 이쪽도 아버지한테 죽었다
러시아에선 아들 죽이는게 유행인가?[4] -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황태자 (홀슈타인고토르프로마노프 왕조): 알렉산드르 2세의 아들, 알렉산드르 3세의 형.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황태자 (홀슈타인고토르프로마노프 왕조): 니콜라이 2세의 아들. 러시아 최후의 황태자.
- 포르투갈 왕국
- 프랑스
- 독일
- 빌헬름 폰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장남. 독일 최후의 황태자.
2. 그 외의 왕자[편집]
2.1. 동아시아[편집]
2.1.1. 한국사[편집]
2.1.2. 일본사[편집]
2.1.3. 중국사[편집]
2.2.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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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 그러면 역대 황제·왕들의 대다수가 황태자·왕세자의 자리를 거쳐갔기 때문에 리스트의 길이가 한없이 길어진다.[2] 계승 서열상 루돌프 황태자 다음으로 가장 가까웠던 이가 프란츠 페르디난트였기에 상속인이 된거라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다른 아들이 생겼다면 그는 추정 상속인에서도 쫓겨났을 거다.[3] 위의 루돌프 황태자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 큰아버지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상속자가 되기는 했지만. 확정 상속인이 아닌 추정 상속인[2] 이었던지라 죽는 그 날까지 황태자였던 적이 없다.[4] 사실 이쪽이 더 잔인하게 죽었다[5] 찬연두에 걸린 뒤에 치료를 한답시고 사혈을 너무한 탓에 죽었다.[6] 덴마크의 왕자이기도 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으로서 영국의 왕자이기도 하다. 결혼 후 그리스와 덴마크의 왕자 작위는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