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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아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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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220px-Eleasar.jpg
엘르아잘 또는 엘르아살이라고도 한다.
2. 성경 속에서[편집]
본래 아론의 장남과 차남인 나답과 아비후가 제사장이었으나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 쓸 향을 함부로 쓰다 불벼락을 맞고 죽어 엘르아잘과 이다말이 되었다. 그후 엘르아잘과 이다말이 실수로 제물로 태울 염소를 태웠는데 이를 본 모세는 화가났지만 아론의 변호로 화를 가라앉았다.
2.1. 죽음[편집]
여호수아 24장 33절에 여호수아가 죽고 난 다음에 엘르아잘도 죽고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된다. 그 후 비느하스가 대제사장이 되었다.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무리가 그를 그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
여호수아 24장 33절
3. 후손들[편집]
다윗 왕의 제사장들중 사독이 엘르아잘의 후손이고 에스겔 선지자도 자신이 사독의 후손이라고 밝혔다. 에스라는 엘르아잘의 15대손이라고 한다. 그리고 에스라의 인구조사를 도와줄 제사장 집안 지도자들 중에 게르솜이 비느하스의 자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