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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솔루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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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버스 생산업체에 대한 내용은 에디슨모터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리얼픽 소속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4]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2. 역대 CI[편집]
3. 역사[편집]
2000년 쎄미시스코라는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2011년 11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2016년 3월 중국 JAC와 업무계약을 체결하여 그해 세종특별자치시와 MOU를 체결한 다음 11월에 착공하여 2017년 5월에 세종시 미래산업단지 인근에 공장[5]을 준공하였다. 2017년 12월부터 이마트 몇몇 지점에 매장을 개설한 다음 2018년 2월부터 출고를 시작했다.
2021년 6월 2일, 친환경 버스 업체인 에디슨모터스가 인수함에 따라 그해 11월에 "에디슨EV"라는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쌍용자동차 인수 이슈로 2021년에만 주가가 1342.15% 상승한 기업이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쌍용차의 인수가 무산되자 연속으로 하한가를 치는 등 급격히 하락했으며 거래 정지까지 당했다. 이후 2022년 3월 29일 17시에 당해년도 감사보고서 비적정 풍문관련 해명요구 공시까지 뜨더니 결국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결정이 나 난리가 났다. 즉, 에디슨EV의 재무 불건전성이 쌍용차 인수 실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022년 4월 11일 감사의견 거절 사유에 대해 감사인의 사유 해소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서 코스닥 상장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됐으며 15영업일(5월 2일) 이내 이의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2022년 5월 3일 채권자들이 회사가 36억의 대금을 갚지 못한 사유로 파산신청을 하였으나, 협의한 후 5월 9일 파산신청이 취하되었다만...
5월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서 자본시장을 교란시키는 불공정거래에 대해 엄중처벌 차원에서 에디슨EV가 그 첫 수사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금융감독원이 '쌍용차 인수 불발'로 먹튀 논란이 일었던 에디슨EV에 대한 수사를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정하고 남부지검으로 넘겼다. #
2022년 6월 8일, 8개월 만에 "스마트솔루션즈"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2022년 10월 26일 3명의 채권자들이 회사가 7억원을 갚지 못한 이유로 5개월만에 2번째 파산신청을 하였다. 이후 전기자동차 제조 부문이 스마트이브이로 분사돼 스마트솔루션즈와 연관이 없는 기업이 됐다.
2023년 1월 25일 최대주주가 에너지솔루션즈에서 리얼픽으로 변경되면서 이제는 강영권 전 회장과는 무관한 회사가 되었으며, 23년 3월에 모기업 리얼픽의 대표이사 김광배로 대표자가 변경되었다.
4. 지배구조[편집]
2023년 3월 기준.
5.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사장
- 이순종 (2000~2021)
- 강영권 (2021~2022)
- 대표이사 집행위원
- 정대규 (2022~2023)
- 김광배 (2023~)
6. 생산차량[편집]
- 즈더우 D2 (스마트 EV Z)
7. 기타[편집]
- 우체국 차량으로도 납품되고 있다. #
- 동일한 법인명의 2010년에 설립된 기업이 존재하지만 연관성은 없으므로 혼동하면 안 된다.
- 22년 6월에 스마트솔루션즈로 사명 변경 이후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었으나 8월 달이 되어서야 홈페이지기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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