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ダーキッ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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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7월 27일 공개된 ツユ의 곡이다.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4. 리듬 게임 수록[편집]
4.1. maimai[편집]
青春コンプレックス와 같이 수록되었다.
클라이맥스에 저승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안녕의 멜로디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저승버스의 maimai에 수록된 패턴이 나오고, 비교당하는 아이의 멜로디와 진흙탕 주제에 나만의 소중함을 빼앗으려 하다니의 멜로디도 마찬가지로 maimai에 수록된 패턴이 나온다.
5. 여담[편집]
- 츠유의 전곡 언젠가 어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의 후속작이다. 이 곡의 주인공이 언젠가 어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지뢰녀이다.
- 뮤비 전반에 츠유의 이전곡들의 MV 오마주 장면들이 섞여있다. 곡 또한 메들리의 성격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 배경에 깔린 깃털: 진흙탕 주제에 나만의 소중함을 빼앗으려 하다니
- × 모양, 약물, 날카로운 도구, 버스 정지 표시판, 곰인형: 저승으로 가는 버스에 타고 안녕, 종점에 다음이 있다고 한다면[1][2]
- 충견 하치의 클라이맥스 멜로디를 연상시키는 메인 멜로디
-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실: 노예가 아니라면 뭔가요?의 목각인형처럼 실에 묶인 소녀
- 마지막 사비 뒤로 나오는 영상은 순서대로 저승으로 가는 버스에 타고 안녕, 비교당하는 아이, 진흙탕 주제에 나만의 소중함을 빼앗으려 하다니, 눈물이 마르다, 역시 비는 내리네의 한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고, 곡 또한 해당 곡들의 하이라이트 멜로디를 따 왔다.
~츠유판 동경과 시체의 길~
- 일본의 사회문제인 토요코 키즈[3] 에 대한 노래다. 좋지 않은 가정환경[4] 과 학교폭력[5] 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토요코 키즈에 관한 뉴스를 접해 가출하고, 파파카츠 등 성매매로 돈을 벌며 호스트(혹은 아이돌)에게 조공을 하지만[6] 카부리[7] 에게 밀리고 악순환이 계속되는 지극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 츠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당신을 불행으로 인도해드릴게요」 앨범 트레일러에 나왔던 충견 하치의 MV 일부가 언더키즈 MV에 오마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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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두 곡을 연상시키는 물건들과 멜로디는 많은 오마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이며, 어쩌면 지뢰계 소녀도 자살한 소녀처럼 자살할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른다.[2] 가사 중 "이 이상 떨어져버리면 이 세상과는 안녕일까"라는 부분을 봐서는 지금 당장 자살할 생각을 하지는 않아도, 도화선이 될 사건이 터진다면 쉽게 자살을 떠올릴 수 있는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3] 국내의 가출팸과 비슷한 문제이다.[4] 진흙탕 주제에 나만의 소중함을 빼앗으려 하다니의 오마주 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87점이라는 성적으로 야단을 맞는 모습 등 성적 관련 스트레스를 많이 준 것으로 예상.[5] 친해진 친구(양갈래)가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가해 학생들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히려 양갈래 여학생이 가해 학생들 쪽에 서 있었다. 양갈래 소녀가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보아 자의가 아닐 수도 있다.[6] 다른 토요코 키즈와 이야기하며 웃는 금발의 남성. 중간에 나오는 라인은 지뢰계 소녀가 만날 수 있냐며 전화를 했지만 부재중이었고, 금발 남성이 오늘은 일한다고 하는 내용.[7] 담당 호스트가 겹치는 다른 손님을 뜻하는 용어. 금발의 남성이 아이돌일 경우 동담(겹최애)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