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MARVEL 퓨처파이트)
덤프버전 :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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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은 양손을 번갈아가며 주먹을 마구마구 날리다 이따금씩 강하게 내지른다.
마퓨파에서 속도는 마이너한 편이라 썩 도움이 되는 리더 스킬은 아니다. 티도 별로 나지 않는다. 팀 핌 효과를 쓴다면 마비를 거는 옐로우자켓이나, 생명력을 높히는 자이언트맨을 리더로 두자.
펀치 3방을 날리는 스킬. 범위도 나쁘지 않고 딜링도 그냥저냥 쓸만하며, 3타 전부에 브레이크가 걸려있어 첫 타를 피해도 나머지 2타에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 있다. 쿨타임도 5초로 매우 짧아 시전 속도가 긴 편인 앤트맨의 스킬 연계를 끊기지 않게 할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기본 스킬을 기준으로 평범한 딜링이라는 거지, 써보면 대미지가 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2타와 3타 사이 딜레이가 좀 있긴 한데, 그 사이 상대에게 브레이크를 맞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땅을 헤집어 돌멩이를 던진 후 돌에 핌 입자를 쏴서 크게 만들어 공격한다. 스킬 구성상 쓸 기회는 거의 없다.
작아진 상태로 빠르게 이동해 대미지를 주는 스킬. 앤트맨의 별명 중 '인간 총알'을 재현한 듯한 스킬이다. 작아진 상태에선 무적 판정이고, 브레이크도 걸 수 있다. 적의 등 뒤로 이동하기 좋은 스킬이라 몹몰이에 매우 유용한 스킬이기도 하다. 이 스킬 사용 후 아이언맨, 디스트로이어 같은 일자형 빔 스킬을 가진 영웅으로 태그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스킬이 빠르긴 한데 스킬 계수가 101%, 총 1타로 대미지는 굉장히 약하다. 쿨타임도 핌 펀치보다 긴 건 덤. 공격용 스킬이라기보다는 브레이크+무적 판정을 활용하는 유틸기로 보면 된다. 다만 타겟팅 잘못해서 안쪽잡으면 자살기이니 주의.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작아진 채로 돌진을 여러 번 반복한다. 5성스킬의 너프 버전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핌 입자를 쏴서 작게 만든 후[2] 3번 점프해 적을 밟는 스킬. 적이 작아졌다고 스킬이 캔슬되는 건 아니고, 스킬 이펙트가 좀 작아지기는 한다. 상대의 공격력과 방어력도 깎아줘서 앤트맨의 딜링은 더욱 유리해진다.
다 맞추면 대미지가 상당하고, 범위가 넓어 범위 내 잡몹들은 전부 작아진다. 대신 밟는 건 적 한 명이라 여러 명의 적에게 한꺼번에 큰 대미지를 주긴 어렵다. 기본 스킬이 부실한 편인 앤트맨이 3성 이후부터는 숨통이 좀 트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빌워 유니폼을 입히면 적을 밟을 때 바닥이 깨지는 이펙트가 생긴다. 아마 후속타 데미지도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은 거대화하며 적 위로 공중제비를 돌면서 핌 입자를 뿌리고 작아진 적을 밟으며 착지 후 발차기를 날린다. 공중제비를 돌 때는 타게팅 해제 판정이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유니폼은 기존과 모션은 똑같지만 공격형 용포가 추가되어 딜적으로 상향되었다.
공격시 자기가 작아지고 공격력, 속도가 상승하는 패시브. 공격력과 속도 상승은 티도 나지 않는 수준이라 유니폼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패시브다. 유니폼을 입히면 공격력 20%, 속도 5%, 회피율 5%가 되며 공격력이 상승한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과거엔 극악의 생데 수집난이도로 인해 4성을 달성하기도 힘들었으나, 이제는 혼돈의 토큰으로 구매가 가능한데다, 차원의 틈에 등장 하므로 그닥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크기가 작아지지 않고 버프가 광분으로 변경된다.
앤트맨의 핵심스킬
잠깐 아이콘이 개미가 아니잖아
말벌이다... 와스프 껀가 보다 마퓨파의 예지
앤트맨이 소형화하며 개미 위에 올라타 적 주위를 날아다니며 피해를 준다. 공격범위가 굉장히 넓고 스킬 시전 시 완전 무적[3] . 상대는 아무것도 못한 채 멀뚱히 서서 8대를 다 맞아야 한다. 앤트맨이 한창 흥할 때는 상성인 블래스트 타입은 앤트맨에게 손도 못대고 농락당하다 죽는일이 비일비재했다. 광역공격이긴 하지만 적이 많을수록 일인당 히트 수는 줄어든다. .
앤트맨의 궁극기. 스킬 계수도 괜찮고, 광역+무적기라 활용도도 높은 스킬. 과거 평가의 장점은 이 스킬이 거의 다 일궈냈다고 봐도 괜찮다. 특히 월드보스 컨텐츠에서 팀 핌 조합이 부상하게 되었을때, 해당 스킬을 사용한 후 스킬이 끝나마자 바로 협동스킬을 사용시 5성 스킬이 한번 더 나가게 된다! 실수해서 후딜레이가 있을시 협동스킬을 사용하면 5성스킬이 안 나가니 주의하자 해당 스킬을 잘 활용하면 일시적으로 무적 시간을 2배로 벌 수 있음과 동시에 스트라이커들도 나와서 안정적인 협동 스킬 연계로 보조딜이 가능해지니 월드보스 클리어에 좌절하는 유저라면 참고하자.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개미가 몇마리 더 나와 같이 공격한다. 시간 떼우기 용으로 좋지만 도중 캔슬이 되지 않기에 답답한 경우가 종종 생긴다.
-핌 디스크
열쇠고리다!
앤땅크
스파이더버스 업데이트로 추가된 앤트맨의 6성 스킬.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세에 맞게 개미군단혹은 토마스 기차 이 기차는 옐로우재킷이 빌런시즈로 가져갔다 소환 스킬을 예상했지만, 실제는 탱크 열쇠고리를 던져 거대화 원반으로 맞춰 거대해진 탱크를 적 위에 떨어뜨려 깔아뭉갠 후 폭발시키는 스킬이다. 탱크에 깔릴 때는 브레이크도 걸 수 있다. 참고로 실험 해본 결과 히트당 379%가 아니라 2히트가 379%의 계수다.
문제는 모션이 커서 브레이크의 위험이 너무 크고, 무엇보다 적이 피하기 너무 쉽다. 탱크를 던질 때 적이 있는 방향으로 던지지, 적이 있는 위치로 던지지 않기 때문에 적이 앤트맨과 가까울 때 이 스킬을 끼면 100% 빗나간다. 거기다 적이 탱크를 던지기 전에 움직이면 또 빗나가서 유저들은 힘들게 6성 찍었는데 통수 제대로 맞았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중. 이후 피격 모션이 커져 그럭저럭 맞기는 하지만 그놈의 선딜이...
그나마 고속 탄환을 쓴 후 즉시 이 스킬을 쓰면 잘 맞는 편이고, 탱크가 커질 때 타이밍에 맞게 플라잉 러쉬를 날려주면 플라잉 러쉬+핌 디스크로 2단 딜링이 가능하다. 또한 타임라인배틀에서 상대방 캐릭터를 핌 디스크로 잡으면 다음 캐릭터는 나오자마자 맞는다.딜 한 번 넣기 참 힘드네
이 기술은 영화에서 스콧 랭이 아니라 행크 핌이 핌 연구소를 탈출할 때 썼던 기술로 게임 상 앤트맨은 스콧 랭인데 왜 행크 핌 기술을 갖고 왔냐며 의문을 표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앤트맨 영화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저런 스킬을 내놓은 모양인데, 그래도 로키나 시그림처럼 뻔한 분신 소환 스킬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모션이라도 창의적이라는 의견은 있지만 스킬이 워낙 처참한 꼬락서니인 탓에 유저들은 하나되어 운영진을 까는 중최소한 쉬헐크 6성 스킬처럼 몸통박치기로 기절이라도 먼저 시키던가...
워낙 기대가 컸고, 그걸 제대로 배신때린 스킬인만큼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지만 운영진이 패치를 해줄 지는 의문이다.[4]
하지만 2 티어 출현 이후 이 스킬의 사정도 많이 나아졌는데 그 엄청난 회피률 때문에 안전하게 탱크를 떨궈 줄 수 있게 되었다.
-시빌워 유니폼
크기 문제 size matters는 '크기 문제'가 아니라 '크기가 중요해'라는 뜻이다. 번역 좀 제대로 하자
시빌 워 유니폼은 영화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거대화 스킬로 변경된다.
거대화 한 후 적을 밟고, 발차기를 날린다. 핌 디스크와 비교해선 딜량도 조금 더 좋고 월등히 빠른 발동 속도, 짧은 모션, 쿨타임 등이 있지만 몹들을 흩어지게 만드는지라 얼라이언스배틀 기준으론 무비버전보다 채용가치가 떨어진다. 하지만 얼라이언스 배틀은 앤트맨에게 이제는 위상이 떨어진 상황이라 큰 의미는 없다.
데미지는 217%×2=434%로 노유니폼보다 딜이 높다.
그래봤자 개미딜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기존 핌 디스크처럼 탱크 열쇠고리를 던지지만 추가로 승합차[5] , 소환물인 개미도 함께 던짐으로써 딜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시전중 타겟팅 무시 판정을 가지기 때문에 기존의 어정쩡한 딜레이로 상대방이 피하던 핌 디스크와는 다르게 상대가 무조건 맞는다. 소환된 개미는 컴뱃타입 속성을 띄며 10초동안 유지되며 다단히트 판정인 돌진공격, 깨물기, 몸을 한바퀴 휘둘러서 2초간 기절을 거는 공격을 한다. 여담으로 시전하면 상대방에게 공포를 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6성 스킬이 거대화 시킨 장난감 자동차로 들이받아버리는 것으로 바뀐다.저작권상의 문제로 토마스 기차는 아닌 게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1회 피해량 100% 상승이 붙어 실질적으론 2배의 대미지를 주게된다. 얼티밋 스킬이 사용 가능하다면 버프만 받고 바로 얼티밋 스킬을 사용해 얼티밋 스킬의 딜량을 뻥튀기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시전 시간 내내 타게팅 해제가 붙지만 어느샌가 기차를 거대화시키기 전까진 논타겟이 되지 않는 버그가 생겨 추후 패치로 수정되었다. 문제는 이런일이 두세번 반복되었다는 것(...)
손컨때문에 월드보스를 고생하고있다면 최우선 해야할 2티어 스킬[6]
회피율 탱커
4성 패시브 효과가 발동하면 무조건 회피율이 87% 증가하므로, 기본 회피율을 13%만 넘겨주면 20초 동안은 때려도 죽지 않는 불사벌레가 된다.[7][8] 재사용 대기시간도 10초 뿐이라서 효과가 끝나도 10초만 버텨주면 또 20초 동안 죽지 않는 회피괴물이 된다! 무적기인 5성 스킬과 탈출기인 2성 스킬을 활용하면 10초 버티기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데미지증가 옵션이 없기 때문에 2티어 승급시 적용되는 기본스탯 증가만으로는 눈에 띄는 딜향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월드보스에서는 받쳐줄 스트라이커가 어느정돈 있어야 클리어가 한층 수월하다. 애초에 앤트맨 및 팀핌을 이용한 덱이 앤트맨자체의 딜링 보다는 옐로우자켓과 협동스킬의 딜링에 의존하는 형식이기 때문.
발동조건이 피격시가 아닌 소형화 버프 사용시라서 사용 시간 또한 컨트롤이 어느정도 가능하여 활용법이 다양하다. 작정하고 회피무시 세팅을 하지 않았다면 효과가 끝나고 다음 효과가 발동하기 전에 때려잡는 방법밖에 없다.하지만 약점은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업데이트에서, 토르와 함께 티어3가 추가되었다.
거대화 한 뒤, 손으로 지면을 쓸고, 한 발로 밟고 으깬 뒤[9] 주먹으로 내리치는 모션.
여담으로, 스킬명은 최대 크기지만 4성 패시브의 소형화가 이 스킬을 사용 중일 때도 적용되기에 패시브와 같이 터지면 최대 크기가 최대 크기가 아닌 애매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런 아이러니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엔드게임 유니폼은 패시브에서 소형화가 빠졌다.
퀀텀매니아 유니폼은 백스텝시 다른차원의 앤트맨을 불러오는 공격이 추가되었다.
||1. 개요
2. 도전 과제
3. 대사
4. 능력치
5. 스킬
5.1. 리더 스킬 - 가장 큰 영웅(The Biggest Hero)
5.2. ★1 액티브 스킬 - 핌 펀치(Pym Punch)
5.3. ★2 액티브 스킬 - 고속 탄환(Speeding Bullet)
5.4. ★3 액티브 스킬 - 벌레 으깨기(Bug Squash)
5.5. ★4 패시브 스킬 - 개미의 지구력(Ant Endurance)
5.6. ★5 액티브 스킬 - 플라잉 러쉬(Flying Rush)
5.7. ★6 액티브 스킬 - 핌 디스크(Pym Discs) / 크기 문제 (Size Matters)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찾기 힘든 영웅(Elusive Hero)
5.9. 티어-3 액티브 스킬 - 최대 크기(Maximum Size)
5.10.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 핌 입자 강화
6. 유니폼
7. 평가
8. 추천 장비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도전 과제[편집]
3. 대사[편집]
4. 능력치[편집]
기본 공격은 양손을 번갈아가며 주먹을 마구마구 날리다 이따금씩 강하게 내지른다.
5. 스킬[편집]
5.1. 리더 스킬 - 가장 큰 영웅(The Biggest Hero)[편집]
마퓨파에서 속도는 마이너한 편이라 썩 도움이 되는 리더 스킬은 아니다. 티도 별로 나지 않는다. 팀 핌 효과를 쓴다면 마비를 거는 옐로우자켓이나, 생명력을 높히는 자이언트맨을 리더로 두자.
5.2. ★1 액티브 스킬 - 핌 펀치(Pym Punch)[편집]
펀치 3방을 날리는 스킬. 범위도 나쁘지 않고 딜링도 그냥저냥 쓸만하며, 3타 전부에 브레이크가 걸려있어 첫 타를 피해도 나머지 2타에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 있다. 쿨타임도 5초로 매우 짧아 시전 속도가 긴 편인 앤트맨의 스킬 연계를 끊기지 않게 할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기본 스킬을 기준으로 평범한 딜링이라는 거지, 써보면 대미지가 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2타와 3타 사이 딜레이가 좀 있긴 한데, 그 사이 상대에게 브레이크를 맞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땅을 헤집어 돌멩이를 던진 후 돌에 핌 입자를 쏴서 크게 만들어 공격한다. 스킬 구성상 쓸 기회는 거의 없다.
5.3. ★2 액티브 스킬 - 고속 탄환(Speeding Bullet)[편집]
작아진 상태로 빠르게 이동해 대미지를 주는 스킬. 앤트맨의 별명 중 '인간 총알'을 재현한 듯한 스킬이다. 작아진 상태에선 무적 판정이고, 브레이크도 걸 수 있다. 적의 등 뒤로 이동하기 좋은 스킬이라 몹몰이에 매우 유용한 스킬이기도 하다. 이 스킬 사용 후 아이언맨, 디스트로이어 같은 일자형 빔 스킬을 가진 영웅으로 태그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스킬이 빠르긴 한데 스킬 계수가 101%, 총 1타로 대미지는 굉장히 약하다. 쿨타임도 핌 펀치보다 긴 건 덤. 공격용 스킬이라기보다는 브레이크+무적 판정을 활용하는 유틸기로 보면 된다. 다만 타겟팅 잘못해서 안쪽잡으면 자살기이니 주의.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작아진 채로 돌진을 여러 번 반복한다. 5성스킬의 너프 버전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5.4. ★3 액티브 스킬 - 벌레 으깨기(Bug Squash)[편집]
핌 입자를 쏴서 작게 만든 후[2] 3번 점프해 적을 밟는 스킬. 적이 작아졌다고 스킬이 캔슬되는 건 아니고, 스킬 이펙트가 좀 작아지기는 한다. 상대의 공격력과 방어력도 깎아줘서 앤트맨의 딜링은 더욱 유리해진다.
다 맞추면 대미지가 상당하고, 범위가 넓어 범위 내 잡몹들은 전부 작아진다. 대신 밟는 건 적 한 명이라 여러 명의 적에게 한꺼번에 큰 대미지를 주긴 어렵다. 기본 스킬이 부실한 편인 앤트맨이 3성 이후부터는 숨통이 좀 트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빌워 유니폼을 입히면 적을 밟을 때 바닥이 깨지는 이펙트가 생긴다. 아마 후속타 데미지도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은 거대화하며 적 위로 공중제비를 돌면서 핌 입자를 뿌리고 작아진 적을 밟으며 착지 후 발차기를 날린다. 공중제비를 돌 때는 타게팅 해제 판정이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유니폼은 기존과 모션은 똑같지만 공격형 용포가 추가되어 딜적으로 상향되었다.
5.5. ★4 패시브 스킬 - 개미의 지구력(Ant Endurance)[편집]
유니폼 을 입혀야 빛을 발하는 스킬.
공격시 자기가 작아지고 공격력, 속도가 상승하는 패시브. 공격력과 속도 상승은 티도 나지 않는 수준이라 유니폼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패시브다. 유니폼을 입히면 공격력 20%, 속도 5%, 회피율 5%가 되며 공격력이 상승한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과거엔 극악의 생데 수집난이도로 인해 4성을 달성하기도 힘들었으나, 이제는 혼돈의 토큰으로 구매가 가능한데다, 차원의 틈에 등장 하므로 그닥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크기가 작아지지 않고 버프가 광분으로 변경된다.
5.6. ★5 액티브 스킬 - 플라잉 러쉬(Flying Rush)[편집]
앤트맨의 핵심스킬
앤트맨이 소형화하며 개미 위에 올라타 적 주위를 날아다니며 피해를 준다. 공격범위가 굉장히 넓고 스킬 시전 시 완전 무적[3] . 상대는 아무것도 못한 채 멀뚱히 서서 8대를 다 맞아야 한다. 앤트맨이 한창 흥할 때는 상성인 블래스트 타입은 앤트맨에게 손도 못대고 농락당하다 죽는일이 비일비재했다. 광역공격이긴 하지만 적이 많을수록 일인당 히트 수는 줄어든다. .
앤트맨의 궁극기. 스킬 계수도 괜찮고, 광역+무적기라 활용도도 높은 스킬. 과거 평가의 장점은 이 스킬이 거의 다 일궈냈다고 봐도 괜찮다. 특히 월드보스 컨텐츠에서 팀 핌 조합이 부상하게 되었을때, 해당 스킬을 사용한 후 스킬이 끝나마자 바로 협동스킬을 사용시 5성 스킬이 한번 더 나가게 된다! 실수해서 후딜레이가 있을시 협동스킬을 사용하면 5성스킬이 안 나가니 주의하자 해당 스킬을 잘 활용하면 일시적으로 무적 시간을 2배로 벌 수 있음과 동시에 스트라이커들도 나와서 안정적인 협동 스킬 연계로 보조딜이 가능해지니 월드보스 클리어에 좌절하는 유저라면 참고하자.
앤트맨과 와스프, 엔드게임 유니폼을 입히면 개미가 몇마리 더 나와 같이 공격한다. 시간 떼우기 용으로 좋지만 도중 캔슬이 되지 않기에 답답한 경우가 종종 생긴다.
5.7. ★6 액티브 스킬 - 핌 디스크(Pym Discs) / 크기 문제 (Size Matters)[편집]
-핌 디스크
앤땅크
스파이더버스 업데이트로 추가된 앤트맨의 6성 스킬.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세에 맞게 개미군단
문제는 모션이 커서 브레이크의 위험이 너무 크고, 무엇보다 적이 피하기 너무 쉽다. 탱크를 던질 때 적이 있는 방향으로 던지지, 적이 있는 위치로 던지지 않기 때문에 적이 앤트맨과 가까울 때 이 스킬을 끼면 100% 빗나간다. 거기다 적이 탱크를 던지기 전에 움직이면 또 빗나가서 유저들은 힘들게 6성 찍었는데 통수 제대로 맞았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중. 이후 피격 모션이 커져 그럭저럭 맞기는 하지만 그놈의 선딜이...
그나마 고속 탄환을 쓴 후 즉시 이 스킬을 쓰면 잘 맞는 편이고, 탱크가 커질 때 타이밍에 맞게 플라잉 러쉬를 날려주면 플라잉 러쉬+핌 디스크로 2단 딜링이 가능하다. 또한 타임라인배틀에서 상대방 캐릭터를 핌 디스크로 잡으면 다음 캐릭터는 나오자마자 맞는다.
이 기술은 영화에서 스콧 랭이 아니라 행크 핌이 핌 연구소를 탈출할 때 썼던 기술로 게임 상 앤트맨은 스콧 랭인데 왜 행크 핌 기술을 갖고 왔냐며 의문을 표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앤트맨 영화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저런 스킬을 내놓은 모양인데, 그래도 로키나 시그림처럼 뻔한 분신 소환 스킬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모션이라도 창의적이라는 의견은 있지만 스킬이 워낙 처참한 꼬락서니인 탓에 유저들은 하나되어 운영진을 까는 중
워낙 기대가 컸고, 그걸 제대로 배신때린 스킬인만큼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지만 운영진이 패치를 해줄 지는 의문이다.[4]
하지만 2 티어 출현 이후 이 스킬의 사정도 많이 나아졌는데 그 엄청난 회피률 때문에 안전하게 탱크를 떨궈 줄 수 있게 되었다.
-시빌워 유니폼
시빌 워 유니폼은 영화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거대화 스킬로 변경된다.
거대화 한 후 적을 밟고, 발차기를 날린다. 핌 디스크와 비교해선 딜량도 조금 더 좋고 월등히 빠른 발동 속도, 짧은 모션, 쿨타임 등이 있지만 몹들을 흩어지게 만드는지라 얼라이언스배틀 기준으론 무비버전보다 채용가치가 떨어진다. 하지만 얼라이언스 배틀은 앤트맨에게 이제는 위상이 떨어진 상황이라 큰 의미는 없다.
데미지는 217%×2=434%로 노유니폼보다 딜이 높다.
-앤트맨과 와스프-
기존 핌 디스크처럼 탱크 열쇠고리를 던지지만 추가로 승합차[5] , 소환물인 개미도 함께 던짐으로써 딜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시전중 타겟팅 무시 판정을 가지기 때문에 기존의 어정쩡한 딜레이로 상대방이 피하던 핌 디스크와는 다르게 상대가 무조건 맞는다. 소환된 개미는 컴뱃타입 속성을 띄며 10초동안 유지되며 다단히트 판정인 돌진공격, 깨물기, 몸을 한바퀴 휘둘러서 2초간 기절을 거는 공격을 한다. 여담으로 시전하면 상대방에게 공포를 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6성 스킬이 거대화 시킨 장난감 자동차로 들이받아버리는 것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시전 시간 내내 타게팅 해제가 붙지만 어느샌가 기차를 거대화시키기 전까진 논타겟이 되지 않는 버그가 생겨 추후 패치로 수정되었다. 문제는 이런일이 두세번 반복되었다는 것(...)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찾기 힘든 영웅(Elusive Hero)[편집]
손컨때문에 월드보스를 고생하고있다면 최우선 해야할 2티어 스킬[6]
회피율 탱커
4성 패시브 효과가 발동하면 무조건 회피율이 87% 증가하므로, 기본 회피율을 13%만 넘겨주면 20초 동안은 때려도 죽지 않는 불사벌레가 된다.[7][8] 재사용 대기시간도 10초 뿐이라서 효과가 끝나도 10초만 버텨주면 또 20초 동안 죽지 않는 회피괴물이 된다! 무적기인 5성 스킬과 탈출기인 2성 스킬을 활용하면 10초 버티기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데미지증가 옵션이 없기 때문에 2티어 승급시 적용되는 기본스탯 증가만으로는 눈에 띄는 딜향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월드보스에서는 받쳐줄 스트라이커가 어느정돈 있어야 클리어가 한층 수월하다. 애초에 앤트맨 및 팀핌을 이용한 덱이 앤트맨자체의 딜링 보다는 옐로우자켓과 협동스킬의 딜링에 의존하는 형식이기 때문.
발동조건이 피격시가 아닌 소형화 버프 사용시라서 사용 시간 또한 컨트롤이 어느정도 가능하여 활용법이 다양하다. 작정하고 회피무시 세팅을 하지 않았다면 효과가 끝나고 다음 효과가 발동하기 전에 때려잡는 방법밖에 없다.
5.9. 티어-3 액티브 스킬 - 최대 크기(Maximum Size)[편집]
앤트맨과 와스프 업데이트에서, 토르와 함께 티어3가 추가되었다.
거대화 한 뒤, 손으로 지면을 쓸고, 한 발로 밟고 으깬 뒤[9] 주먹으로 내리치는 모션.
여담으로, 스킬명은 최대 크기지만 4성 패시브의 소형화가 이 스킬을 사용 중일 때도 적용되기에 패시브와 같이 터지면 최대 크기가 최대 크기가 아닌 애매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런 아이러니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엔드게임 유니폼은 패시브에서 소형화가 빠졌다.
퀀텀매니아 유니폼은 백스텝시 다른차원의 앤트맨을 불러오는 공격이 추가되었다.
5.10.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 핌 입자 강화[편집]
6. 유니폼[편집]
6.1. 무비: 앤트맨[편집]
앤트맨 등장과 동시에 나온 MCU 버전 유니폼. 앤트맨의 기본 디자인이 원작을 너무 잘 반영해 좀 촌스러운 면도 있고, 이 유니폼의 디자인이 꽤 잘 나온 편이라 디자인에 대해선 호평이다.
앤트맨을 육성하려면 필수인 유니폼이었으나 앤트맨과 와스프 유니폼 출시로 이제는 보급형 취급받는다. 유니폼 효과가 패시브와 직결되기 때문에 입어서 나쁠 것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