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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르바이트 중개 플랫폼으로 잡코리아 유한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아이디가 연동되어 채용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광고[편집]
2015년 2월 1일, 걸스데이의 혜리를 모델로 삼아 광고를 찍었다. 총 3편이 제작되었으며, 1편은 최저시급, 2편은 야간근무수당, 3편은 인격모독을 소재로 다루었다. 광고 내 세로쓰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알바가 갑이다.
2018년 10월부터 사이먼 도미닉을 광고모델로 영입했다.알바를 Respect!
박미경이 모델로 나온 광고다.이 알바의 자신감. RESPECT
'모니'라는 자체 제작 캐릭터를 출연시킨 광고다.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봉선리에 실제로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광고 전면에 내세웠다. "알바 가~"를 몬더그린으로 변형하면 알박아가 되는 것에 착안하여 중장년층, 나아가 노년층들도 알바몬 앱을 이용해 소일거리를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의 연예인 중심의 광고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좋은 편.
2.1. 광고대란[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 유료 서비스 담합[편집]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사실상의 온라인 단기 구인·구직 플랫폼 파이의 전체를 양분하는 알바천국과 함께 2018년부터 무료서비스를 축소 유료 전환, 가격 인상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유료 서비스를 유도하는 행위가 적발되어 과징금 26억원을 부과받았다.#
4. 기타[편집]
- 2015년 7월 20일에는 직업안정법 개정에 따라 임금을 체불한 460개 점포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문서의 광고처럼 이번에도 뜨거운 공감을 받고 있다.
- 2016년 5월 20일, 알바몬을 운영 중인 잡코리아가 광고로 보여주던 것과는 달리 악덕업주나 다름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2018년 6월 3일 경 알바몬에서 '박영'이라는 인물이 참좋은여행 회사를 사칭하여 재택알바 공고를 올린 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업무가 있다며 구직자들을 속여 대량으로 이름,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등을 탈취한 참좋은여행사 사칭 사기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금도 구직글을 신규로 올리면 유사한 시도가 보이며, 보험 금융계라고 거짓을 말하는 듯한 뻔한 느낌과 기운이 보인다 싶은 사기성이나 정보추출성이 보인다. 유난히 결혼 정보라고 둘러대는 곳도 자주 온다. 사기임을 인지한 듯한 답장을 보내면 한동안 연락이 안 오긴 한다. 근데 블랙리스트를 따로 만드는 건 아닌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 문제가 있는 공고에 대해서 신고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신고 기능으로 신고를 하더라도 공고에 대해서는 내리지 않거나 부적절하다며 신고를 기각하는 경우가 있다.[4]
- 2023년 3월 초에 PC버전의 사이트 인터페이스가 리뉴얼되었는데, 리뉴얼 후의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 알바토크 댓글란에 상습 출몰하는 악플러들이 보인다. 일방적인 비난부터 지적을 가장한 작성자 돌려까기까지 다양하니 본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찾던가, 댓글을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몰리 맥기와 유령의 한국어 더빙판에서, 작중 아르바이트 중계 플랫폼 "Gig Pig"를 "알바돈"으로 현지화했다. 해당 중계 앱의 마스코트가 돼지였고 원래 명칭에도 돼지(Pig)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두 명칭 모두 돼지를 뜻하는 Pig, 豚(돼지 돈)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