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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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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 대한 내용은 #안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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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뜻
1. 대한민국의 인사말[편집]
그 유명한 안녕 짤방이다. 짤방의 출처는 똘이장군.[1] [2]
安寧[3] / 🙋♂️ 🙋♀️
걱정이나 아무 탈이 없음을 의미하는 한자어인 동시에 한국에서는 흔히 쓰는 인사말. 특이사항이 있다면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둘 다 사용하는 인사말이라는 점이다.[4] 또한 만날 때와 헤어질 때 인사말로 모두 쓰인다. 전자의 존댓말으로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있다. 후자의 존댓말로는 “안녕히 계세요” 와 “안녕히 가세요”가 있다. “안녕히 계세요”는 말하는 본인이 어딘가로 갈 때 주로 쓰이고 “안녕히 가세요”는 상대방이 어딘가로 갈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정확히 말해 만날 때는 안녕한지를 물어보는 것이고 헤어질 때는 안녕을 바라는 것으로, 반말로 쓸 때는 안녕의 뒷부분이 생략되는 것.
이 외에 슬픔이나 아쉬움의 뜻을 담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헤어질 때도 많이 쓰는 말이다 보니 이별의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5]
원래 한자어였던 탓에 중국 문화의 영향을 짙게 받은 소수의 양반을 제외하고는 백성들 사이에서 잘 쓰이지 않았던 말이었으나, 일제강점기가 끝난 후에는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6] 일본어에도 같은 표현이 있으나, 인사말로는 별로 쓰이지 않고 문어식 표현으로만 남아있다. 그래서 일본어 위키백과의 安寧에는 한국어에서 인사말로 쓰인다는 내용이 없다.
그 외에도 만났을 때
- 반갑습니다
- 반갑다
- 반가워요
- 반가워
- 왔나
-
반갑네
헤어질 때
- 잘 가세요
- 잘 가요
- 잘 가십시오
- 살펴 가세요
- 살펴 가라
- 잘 가
- 가라
- 잘 가라
- 잘 계세요
- 잘 있어
- 잘 지내
-
수고하세요[7] - 애쓰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등이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는 안녕동이 있으며, 중국 윈난성에도 같은 한자를 쓰는 지방이 있다.
한자어이다 보니 인사받는 사람이 기분 나쁜 상태라면 '안녕 못 해'라고 받아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김재환의 노래 '안녕 못 해'가 있다.
1.1. 뜻[편집]
'안녕' [안녕]
반말에서, 만났을 때나 헤어질 때 주로 쓰는 인사말. 즉, 동음반의어이다.
존댓말에서는 각각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십시오/가십시오' 등 표현이 여러 가지로 달라진다.
2. 산울림의 11집 수록곡[편집]
강우석 감독의 영화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의 주제곡으로도 쓰였다.
3. 신해철 1집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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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강성 3집 수록곡[편집]
5. 부활 7집 Color의 타이틀 곡[편집]
보컬은 이성욱이 맡았다.
영화 '아이 러브 유'에 테마 곡으로 수록되기도 했으며, 후에 정동하가 라이브 앨범[8] 에서 리메이크 했다.
6. 박혜경 4집 Seraphim의 타이틀 곡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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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CM 디지털 싱글 Break Out January의 타이틀 곡[편집]
8. 디셈버의 싱글앨범 Tears의 타이틀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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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녀시대-태티서 미니 1집 Twinkle의 수록곡[편집]
2012년 5월 2일 발매된 소녀시대-태티서의 미니 앨범 1집 《Twinkle》의 수록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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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효린이 부른 별에서 온 그대의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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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KMU 1집 PLAY의 수록곡[편집]
12. 버즈 4집 Memorize의 타이틀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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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러블리즈 1집 Hi~의 타이틀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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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크라잉넛 20주년 싱글 수록곡[편집]
2015년 7월 16일 발표된, 한국 인디씬의 산증인 크라잉넛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곡.
15. 2NE1의 디지털 싱글 안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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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폴킴이 부른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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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재환 싱글 안녕의 동명 타이틀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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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이 스페셜 앨범 안녕의 동명 타이틀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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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로운이 부른 드라마 연모의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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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인디 게임 안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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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0년대 만화에서는 주제가를 배경으로 깔면서 이와 같은 장면으로 작품을 끝내는 것이 전형적인 연출 중 하나였다.[2] 그리고 이 짤방을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장면으로 패러디를 한 버전도 있다. 파일:류우키안녕.jpg[3] 편안할 안, 편안할 녕 자를 쓴다.[4] 하와이어인 알로하나 이탈리아어의 Ciao(챠오)도 동일한 특성을 가진다.[5]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란 노래 중에서 안녕이란 뜻은 분명 이별의 의미로 쓰이는 듯하다. 이 외에 애처로운 느낌이 드는 발라드 곡 가사 중에도 안녕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많다.[6] “안녕”이라는 단어 자체는 조선왕조실록에도 100번 넘게 나오는 오래된 단어이다. 하지만 문어체 성격이 짙어 인사말로 쓰이지는 않았다.[7] 윗 사람에게 수고하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아래가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고 문서를 읽자.[8] Live&unplug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