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크네(카운터사이드)

"아라크네, 기동. 금일부로 귀하를 새로운 명령권자로 등록합니다."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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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R 등급 메카닉 타입 레인저.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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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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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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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기 】

파일:아라크네_기본공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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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된 기관총을 발사하여 전방의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공중 전투 패턴을 저장한 전용 DB와 연동된다. 공중 유닛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10% 증가한다.
  • Lv.2: 공중 유닛에게 피해량 +10%
  • Lv.3: 공중 유닛에게 피해량 +10%
  • Lv.4: 공중 유닛에게 피해량 +20%
  • Lv.5: 체력 +25%

• 전투를 거듭할 수록 성장하는 AI를 탑재한다.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공격력이 1%씩 영구 증가하며 최대 10%까지 증가한다.
  • Lv.2: 명중 능력치 +5%
  • Lv.3: 명중 능력치 +5%
  • Lv.4: 명중 능력치 +10%
  • Lv.5: 증가하는 공격력이 2%로 변경(최대 10%)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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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버전 소총병. 단순하지만 꽤 강하다. 패시브를 보면 대공에 특화된 유닛이지만, 굳이 공중 유닛을 상대할 때가 아니더라도 꽤 준수한 대미지를 보인다.

단점인 짧은 사거리 때문에 아라크네를 내보내자마자 스카우트마냥 타이탄과 링컨보다 앞서나가 죽기 일쑤라 타라스크 출시 이후에는 메카닉에서 거르는 유닛이었으나 10월 개편으로 일부 스텟, 패시브가 조정됨과 함께 체력과 사거리가 증가하여 드디어 아라크네 2기를 전장에서 온전히 볼 수 있게 되었다. 패시브 2의 스킬은 원래 메카닉 추뎀과 공중 유닛 피해량 증가였는데 이후 메카닉 추뎀은 사라지고 공중 피해 증가만 기존 대비 25%가 증가했다.

개편 후 성능은 PVP에서는 기용할만큼 좋아지지는 않아졌으나 PVE에서는 메카닉 2군으로 기용할 수는 있게 되었다. 혼성덱을 짤 때 딜이 모자라는 스패로우를 빼고 기용하거나 스패로우와 같이 사용하는 코스트의 부담을 낮추는 2군 메카닉 체제나 혼성덱을 구성해볼 수 있다. 비록 타라스크보다 전체 딜량은 낮으나 2기가 동시에 출전하기에 DPS는 괜찮은 편이다.

여담으로 음성이 있는데 여성이다. 이름의 유래인 아라크네가 여성이기에 이에 따른 듯 하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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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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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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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카운터케이스가 없지만 언팩 데이터인 카운터케이스 초안이 있는데, 5번 카운터케이스에서 죽어가는 민간인 어린아이에게 아라크네의 자율 사고 AI가 최후의 자장가를 불러주는 대목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6. 팀업: 퓨처 앳 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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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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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