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카운터사이드)/트리아이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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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결전병기, 여기 도착! 사장이 새로운 명령권자로군. 잘 부탁한다."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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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재무장 유닛.

외형은 왼쪽 다리의 소형 실드가 대형화되었고 오른쪽 상반신에 파일벙커 겸용 대형 쉴드가 추가되어 쉴드가 두개로 증설되었고, 아틀라스 포신은 좀 더 대형화 되었으며 탄창 디테일이 추가되었고 상반신 후부에는 박격포가 추가되었다.

기초적인 컨셉은 타이탄의 원본격이 되는 크로노스 프레임의 백병전 모드 설정을 일부 차용한 근접전투 강화형으로 보인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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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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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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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 출격 시 출격 자원 +1
  • Lv.2: 방어력 +5%
  • Lv.3: 방어력 +5%
  • Lv.4: 방어력 +5%
  • Lv.5: 체력이 1% 이하로 떨어지면 전체 체력의 40%를 1회 즉각 회복

• 전방의 대상과 그 주변에 주기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10초가 경과하거나 대상이 죽거나 시전자로부터 10m 이상 거리가 벌어지면 공격을 중단한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3%
  • Lv.3: 기본공격 피해량 +3%
  • Lv.4: 기본공격 피해량 +3%
  • Lv.5: 기본공격 피해량 +3%
  • Lv.6: 기본공격 피해량 +2%
  • Lv.7: 기본공격 피해량 +2%
  • Lv.8: 기본공격 피해량 +2%
  • Lv.9: 기본공격 피해량 +2%
  • Lv.10: 기본공격 피해량 +5%

• 궁극기 이하 경직 면역 상태가 되며 필드의 유닛이 사망할 때마다 피해감쇄가 영구적으로 2%씩 증가한다.(최대 20%) 전장에 출격 시 출격 자원이 +1 추가된다.
  • Lv.2: 체력 +3%
  • Lv.3: 체력 +3%
  • Lv.4: 체력 +6%
  • Lv.5: 출격 시점에 있는 모든 유닛 수에 비례하여 피해감쇄 중첩 추가
  • Lv.6: 체력 +3%
  • Lv.7: 체력 +3%
  • Lv.8: 체력 +3%
  • Lv.9: 체력 +9%
  • Lv.10: 피해내성 +2%

• 장착된 미사일을 발사하여 전방의 대상 하나와 그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피해를 받은 대상의 받는 회복량은 5초간 25% 감소한다.
  • Lv.2: 피해량 +3%
  • Lv.3: 피해량 +3%
  • Lv.4: 피해량 +9%
  • Lv.5: 쿨타임 -5초
  • Lv.6: 피해량 +3%
  • Lv.7: 피해량 +3%
  • Lv.8: 피해량 +3%
  • Lv.9: 피해량 +6%
  • Lv.10: 기본공격을 포함한 스킬 3회 시전 시 지상에 4회 범위 피해를 입히는 박격포 발사

• 적이 가까이 있다면 전방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고 추가 범위 피해와 강력한 넉백을 가하는 파일 벙커를 사출한다. 이후 자신에게 방어력 35% 증가 버프를 15초간 부여한다. 버프 유지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Lv.2: 공격속도 +3%
  • Lv.3: 공격속도 +3%
  • Lv.4: 공격속도 +6%
  • Lv.5: 필중으로 변경
  • Lv.6: 공격속도 +3%
  • Lv.7: 공격속도 +3%
  • Lv.8: 공격속도 +3%
  • Lv.9: 공격속도 +9%
  • Lv.10: 15초간 단일 대상 타겟 방어력 35% 감소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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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로 리더 배치 시 코스트 환급이 1 더 늘어나 사실상 3 코스트에 나오게 됐으며 빈사 상태에서 한 차례 자가 수복하는 스킬이 생겨 전보다 훨씬 튼튼해졌다.

가장 큰 추가 요소는 파일 벙커. 근접 시 박력 있는 모션과 함께 갈기는데 여기에 방어력 감소+본인 방어력 증가가 달렸고 피해량도 꽤 크다. 파일 벙커만 준비 됐다면 그 각성 제이크가 떨어져도 기절 시간만 버팀 그대로 날려버려 후열 딜러에게 녹게 만드는 위력을 보여준다. 단점으로는 평타가 10초간 쏘는 방식이라 평타 중간에 적이 가까이 접근해도 평타가 끝나야만 사용한다. 특수기도 평타 혹은 스킬 3회란 조건이 널널해보이지만 이런 평타판정 탓에 그리 자주쓰는게 아니다.

스탯 상 추가점으로는 피해내성 추가, 대공 가능 등 전체적으로 하자를 뜯어 고쳤으나 아쉽게도 유효 타격 흡수는 사라졌다.

전반적으로 기존 타이탄의 답없던 성능, 특히 탱킹 요소를 크게 강화되었다. 첫 출시때는 하필 메카닉 유닛의 하드카운터인 각성 제이크가 풀려있던 주간이라 과소평가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각성 제이크 상대로도 일정이상 승률이 나왔고, 결국 연구가 진행되면서 매우 뛰어난 성능의 유닛으로 평가가 반전되었다. 현재는 밴카드에도 오르내리는 영광을 누리는중이다.

재무장 타이탄의 장점은 느린 이동속도로 인해 라인 당기기가 좋다. 거기에 긴 사거리와 전천후 딜러인 것으로 인해 탱킹과 딜링 모두 준수하며 체력이 1퍼센트 이하로 떨어질시 즉시 40퍼센트 체력회복까지 한다. 저 스펙이 실질적으로 3코스트란 점에서 코스트 대비 스펙은 압도적인 수준. 단점은 준수한 기본 스펙들로 인해 견실하지만 궁극기같은 강력한 한방은 없어 게임을 뒤집기는 어렵다. 거기에 상술한 단점과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해 니가와덱이나 배째기의 끝판왕인 네퀴티아 상대로는 약세다. 이점은 다른 유닛들로 덱구성을 잘해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부활 패시브는 어디까지나 힐이기 때문에 각서윤 같은 힐밴 유닛 앞에서는 체감 맷집이 상당히 떨어진다. 여전히 최피제가 없는 스트라이커기에 상대 스나에게 맞게되면 버티기 힘드니 힘싸움엔 강한만큼 스나에는 암살유닛을 아낌없이 박아줘야 한다.

패시브의 넉백이 상당히 강력하다. 스트라이커도 함선에서 적 함선 앞까지 날려보낼정도. 다만 으레 넉백기가 그렇듯 되려 고개가 잘못 돌아가면 상대 유닛을 아군 함선 앞까지 배달시켜줘 트롤링을 할 때도 있다.

세팅은 주로 공격+불렛을 가는데 워낙 스탯이 튼실하다 보니 전용장비 상황에 따라 체력을 써도 상관 없다.

4. 팀업: 퓨처 앳 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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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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