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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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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아일랜드의 축구선수. 現 레인저스 FC 소속의 미드필더 겸 감독 대행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004년부터 아스톤 빌라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9월 18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전을 가졌다. 2005-06 시즌에는 발군의 활약으로 이 해의 영플레이어, 팬들이 뽑은 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3시즌 동안 91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
2007년 풀럼 FC로 이적하였고 8월 12일 아스날 FC과의 리그경기에서 풀럼에서의 첫 경기를 출전했다. 그리고 당해 시즌 22경기에 출장하였다.
2.1. 레인저스 FC 1기[편집]
2008년 1월 31일 레인저스 FC에 임대 이적해 12경기에 출장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2008년 8월 21일 이적료 300만 파운드, 4년 계약으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레인저스에서 4시즌 동안 140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하지만 레인저스의 파산으로 데이비스는 기존의 계약이 새로운 회사로 이전될 수 없다는 법적 권리를 행사하였고, 자유계약으로 사우스햄튼에 합류하였다.
2.2. 사우스햄튼 FC[편집]
2012년 7월 6일 프리미어 리그의 사우스햄튼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3년간이다. 2012년 8월 1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데뷔하였다.
아담 랄라나, 두샨 타디치 등 다른 미드필더들의 활약으로 2014-15시즌까지는 로테이션 멤버정도의 존재감이었지만, 2015-16시즌 들어 폼이 올라오면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재밌는 점은 데이비스의 기록중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찬스메이킹 1위 기록이 있다는거(...).
20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인저스 FC로의 임대이적이 확정되었다. 주장완장은 랄프 하젠휘틀 감독이 부임한 이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게 넘어갔다.
2.3. 레인저스 FC 2기[편집]
레인저스에 임대로 복귀하였다.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으로 팀에 합류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2.3.1. 2019-20 시즌[편집]
로테이션 멤버로 간간히 출전 중이다.
2.3.2. 2020-21 시즌[편집]
2.3.3. 2021-22 시즌[편집]
2.3.4. 2022-23 시즌[편집]
파일:190223_Opening_Gala_-_Steven_Davis_38.jpg
2023년 레인저스 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3.5. 2023-24 시즌[편집]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상태에서 2023년 10월 2일 마이클 빌 감독이 경질 당한 후 레인저스 FC의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5년 2월 9일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북아일랜드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05년 10월 8일 2006년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소튼에서 폼이 올라온데 이어, 국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북아일랜드의 유로 2016 본선행에 큰 기여를 했다.
2017년 1월 1일, 영국 윌리엄 왕자로부터 MBE 훈장을 받았다.
4. 같이 보기[편집]
[1] 2017년 수훈, 5등급 대영제국 훈장 Memb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2]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